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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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열심히 실천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바치며..."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마음을
그대로 몽땅 옮겨 적어 주신 것 같아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읽는내내 공감하였으며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께서 두 팔을 벌리고
우리 모두를 꼭 안아주고 계십니다.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으로
우리 모두는 안전의 피난처에 있음을
더욱 믿고 신뢰하게 됩니다. 아멘!
애절한 감동이 느껴지는
성모님께 대한 편지..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사와 은총이 뚝 뚝 떨어지는 절절한 그리움을 호소 하셨음에
진정 한마음입니다.
4월 첫토에도 못가게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어서 빨리 이 코로나 사태가 자취를 감추어서
다시 모여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가 그립고 소중한 나주 성지의 모든 은총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볼 수 없으니
더더 그립습니다.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가득 부어주셨던 그 사랑들
너무나 컸기에 함께 님의 맘 젖어들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그외 달마다 보는 그 얼굴들
모두 고마움과 감사와 보고픔 출렁입니다.
기도회를 빨리 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드려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무나 보고 싶은 어머니!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열심히 실천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바치며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예수님.부족한 죄인 한없이
사랑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4월에 나주 순례할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 시키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시어
기쁨과 감사와 평화의 눈물이
넘치게 하소서.
그러나 제 뜻데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데로 하소서...
하느님아버지 사랑합니다ㅠㅠ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더욱 달려가고 싶습니다.
하루속히 자비를 내려 주시어
엄마께 달려가게 해 주시어요. ㅠㅠ
4월 첫토에는 꼭 달려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4월에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모두모두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욨^^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나주순례자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주순례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율리아님과 모든 분들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일 거에요. 얼마나 귀중한 존재
인지 다시금 느끼며 다시 만날 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상의 엄마
보고픈 엄마 그리운 맘
함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저희도공감합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돌.풀.나무.조각 어느것 하나라도 그립지
않은 것이 없는 성모님 동산.."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나보니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첫토요일 순례를 가기전날 부터 설레어 잠을 못자도
왜 그렇게 행복했는지 ...
도착해서 성모님 뵈오면
"우리 아기들아! 어서 오너라. 먼 길 오느라 수고했다"
하시며 장미향기 가득 풍겨 주시며 우리를 반겨 주시던 경당의 성모님이 그립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나주 순례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나주순례자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너무나 보고 싶은 어머니!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열심히 실천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바치며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셨던 사랑에 이 생명 다해 감사드리며 간절한 그리움을 어머니께 보내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이 죄인 소중함과 감사함을 이제야 깨닫고 느끼고 있습니다.
더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매순간 감사하여 깨어서 생활하겠습니다.
나주순례자님 성모님께 편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덕분에 늘 매순간 모든 것 감사해요~ ♡ o♡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아기들아! 어서 오너라. 먼 길 오느라 수고했다"
하시며 장미향기 가득 풍겨 주시며 우리를 반겨 주시던
경당의 성모님이 그립습니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직도 가슴보다 머리가 앞서는 저
한참 부족한 저이지만
이 기도문을 제가 쓴 셈치고 "아멘!" 하며
저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리움들 셈치고로 열심히 봉헌하다보면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죠 !
5대 영성으로 .. 우선은 현 상황을 극복해 나가며 게시판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처음부터 공감가네요. 우리마음을너무나 알고계시는것같아
정말 마음이 징하네요..은총글 감사해요. 내마음을표현한것같아
경당 동산 십자가길 갈바리아예수님 기적수위성모님.율리아엄마
다보고파요. 그립고 보고싶어요. 하루하루가 무로
하고 무엇가 허전해요..기적수로 목욕을 아니해서가 뭐가 아쉽고
그래요. 율리아엄마는 얼마나대속고통을 받으실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엄마 힘내시고 우리가 있잖아요. 엄마 사랑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무나 보고 싶은 어머니!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열심히 실천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바치며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무나 보고 싶은 어머니!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열심히 실천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바치며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셨던 사랑에 이 생명 다해 감사드리며
간절한 그리움을 어머니께 보내드립니다.
아 ~~~ 멘 !!!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갈수 없으니 그리움은 커가기만 하네요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나주성모님 경당과
동산입니다
모두가 보고 싶고
가고 싶은마음 가득하네요
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공감 가는글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대속 고통봉헌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병들어 하느님보다는 세상에 더 의지하며 살기를
바랬던 한없이 부족한 저를 양육해 주시어 진정한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진리의 길을 알게 해 주신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순례자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셔서
저희의 마음과 공감하는 사랑의편지글 감사드립니다
순례자들의 마음임을 공감하면서 ~어머니 티 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어머니께 달려갈 그날이 속히
오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편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5대영성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진정한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진리의 길을 알게
해주신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나네요ㅠㅠ
사랑과 감동이 느껴지는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의 대속 고통봉헌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병들어 하느님보다는 세상에 더 의지하며 살기를
바랬던 한없이 부족한 저를 양육해 주시어
진정한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진리의 길을 알게
해 주신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돌, 풀, 나무, 조각 어느 하나도 그립지 않은 것이
없는 성모님 동산!... "
아멘~~~!!!
소중했던 시간들이 그리웁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지나보니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첫토요일 순례를 가기전날 부터 설레어 잠을 못자도
왜 그렇게 행복했는지 ...
도착해서 성모님 뵈오면
"우리 아기들아! 어서 오너라. 먼 길 오느라 수고했다"
하시며 장미향기 가득 풍겨 주시며 우리를 반겨 주시던
경당의 성모님이 그립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두의 속마음을 잘 드러낸 편지글...
그리운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하늘 엄마도 우리가 너무
보고 싶으시죠...?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의 시간들 4월에는 기도회를 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이로 인한 주님 성모님과
함께 작은 영혼이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실까?
생각이 됩니다.
작은 영혼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저희들은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의 마음도 함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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