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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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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9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0-03-22 10:2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5년 12월 12일

예수님! 오늘은 오른쪽 뺨을 때리니,

당신을 위해서 왼쪽 뺨도 내놓았습니다. 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 성시간을 본당 제대 앞에서 바치고,

3시 30​분경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베로니카와 함께

글라라를 데려다주러 좁은 길을 가고 있을 때였어요. 청년 세 사람이 따라와

얘기 좀 하자고 해서 거부했더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대며 뺨을 때리고,

온몸을 차고, 얼굴에 가래침까지 뱉으며

세 청년으로부터 폭행을 당할 때 함께 간 베로니카가

"언니, 고발해버려!" 하니 "아나 고발해 이년아."

하며 그들까지 폭행하려 했지만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생긴 일이니 날 때리라고 싹싹 빌며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토닥거리며 되돌려 보내고 기도했답니다.

 

잠자던 사람들까지 나와 고발하라고 했지만,

용서와 사랑으로 그들을 보내는 마음은 기뻤습니다. 추운 엄동설한의

차디찬 마룻바닥에서 5시간 장궤하고 양팔 기도했던 터라 그들의 사정없는

발길질에 얼었던 정강이가 어찌나 아파 정신까지 아득했으나,

제 마음만은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답니다.

그것도 성시간이 끝난 후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쳤으니,

매 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이제까지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쁨이요, 행복이었기 때문에

제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그런데

"언니가 무슨 잘못을 해서 언니 탓이라고 하느냐?"

며 계속 따지는 베로니카를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이해시켰죠.

"베로니카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단다.

그러나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지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도 있단다. 나는 지금까지 주님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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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오늘 우리가 맞서 싸웠다면,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 5시간이나 바친 우리 기도의 공로가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져 버릴 수도 있지 않았겠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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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네가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니 나는 네 안에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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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 거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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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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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얘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 거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원망하지 않고 '내 탓이오'의 영성을 기억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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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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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얘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 거야. 오늘 우리가
맞서 싸웠다면,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 5시간이나 바친
우리 기도의 공로가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져 버릴 수도 있지 않았겠니?”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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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 거야.
오늘 우리가 맞서 싸웠다면,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
5시간이나 바친 우리 기도의 공로가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져 버릴 수도 있지 않았겠니?
아 멘 !!!
님의향기 다시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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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얘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아멘^^

내탓의 영성을 율리아님을 통해 배웁니다.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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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실컷 두들겨 맞고도 감사하며 바로 주님성모님 알게 해 주신 도구라고!! 닮고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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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저는 제 영광의 상처를 보며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기에 아픔도 잊은 채, 
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했지요.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며,
값비싼 보석이나 호화찬란한 의상들이 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나는 이제 이렇게 외치고 말하리.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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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고귀한 영성에 젖어 변화된 삶으로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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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니 나는 네 안에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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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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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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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참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치만
이제는 점점  알것 같습니다.
읽고또읽고  또읽어도 소중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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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달을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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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이제 이렇게 외치고 말하리.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숭고하고 고귀한 진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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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도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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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시간이 끝난 후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쳤으니,매 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이제까지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쁨이요, 행복이었기 때문에 제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덕분에 오늘도 님의향기 묵상합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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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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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과연 우리 주님께서 나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
하고 생각할 때마다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아팠단다.

많이 찔리게 하는 말씀 이어요..
주님과 성모님, 모든이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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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용서와 사랑으로 그들을 보내는 마음은 기뻤습니다.
아멘.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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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네가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니 나는 네 안에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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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잘못 했다고, 미안하다고 토닥거리며
              돌려보내신 사랑과 기도 ! 그 사랑과 기도
              저희들에게도 내려주소서.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보호받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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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참으로 놀라우신 율리아 엄마의 삶이예요.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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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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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도 있단다. 나는 지금까지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주님께 위로를 드리고자 했지만
'과연 우리 주님께서 나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
하고 생각할 때마다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아팠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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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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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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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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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내탓의 영성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배웁니다.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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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우리의 생각을 완전 뒤집는
그런 삶이기에 감히 따라가지 못하는...노력으로
따라갈 뿐입니다...
언제나 일깨워 주시는 엄마의 인생기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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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율리아님을 따라 내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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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정말 너무나 놀라운 엄마의 일화입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런 마음을 가지실 수 있는지
참으로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엄마와 같은 그 마음을 저도 주님께 간절히 청하면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그 마음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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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참 많은 묵상포인트가 있는 ☆ 1985년 12월 12일 ☆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입니다.
묵상으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실천으로 삶으로 율리아 엄마를 따라가겠나이다.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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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얘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 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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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것이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겠느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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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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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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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나를 온전히 받아들여,
네 의지를 내 의지에 충족시켰기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며
특별한 은총 지위에 놓이게 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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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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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며,
값비싼 보석이나 호화찬란한 의상들이 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나는 이제 이렇게 외치고 말하리.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정말 어렵고 어려운 봉헌이지만
율리아님 거룩하고 소중한 영성을 마음에 늘 새기면서
실천하며 살아도록 노력하는 마음을 다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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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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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런데 오늘 나에게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허락하셨으니 참으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것이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이 얼마나 사랑 인지 우리 모두가
깨닫는 사순절이 되게 하소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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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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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 거야.

아멘! 감사합니다^^
마귀의 짓인 걸 알면 세상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할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엄마
감사합니다. 아는 것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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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뻐하시는 율리아님의 참된 봉헌에
참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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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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