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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오염이 된 것이 아니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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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2,735회 작성일 12-06-05 04:48

본문

찬미예수   찬미성모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잘 모르고 학교에서 가르쳐 준 진화론에

대하여 그것이 옳은양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진화론은 정설이 아니라 가설입니

다.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를 고고학적에서 알려고 하기에

정확히 모르면서 그것이 진실인양 믿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나중에 인간을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에서 나온자녀들이

온 세상에 두루퍼질 때 까지 장구한 세월이 흘렀을 것입니다.고고학적 연구에서는 화산

시대가 나오고,공룡의 시대가 나오고 여러 대륙의 움직임속에 오늘의 대륙이 형성되는

것을 가지고 진화가 어쩌니 하지만, 그것은 진화가 아니라 땅의 모양이 갖주어지는 모

습일 뿐입니다.

 

우리는 인류의 시작이 바로 아담과 하와로부터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을 뵌 유일한 사람이며 우리의 조상 입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당신이 창조하신 만물에 대하여 이름을 지어붙이라고 하셨다는

것은, 아담의 지적인 수준이 상당한 수준임을 들어내신 것입니다.

 

그런 아담이 지상으로 쫓겨났을 때,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그의 수

명을 960살 까지 늘려 주시어 터가 잡히고, 그의 자손들이 하느님을 배우도록 역사를

기록하였을 것입니다.

 

그는 자손들이 하느님을 본 적이 없고 그들이 어떻게 공경해야 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

을 것이기에, 사실 우리 가톨릭 신앙의 역사는 바로 우리의 조상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

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로부터 4000년이 지난 후 예수님이 오셔서 반석이라는 베드로 사도 위에 가톨릭교가

정식으로 출범 하였지만,인류역사가 시작되면서 가톨릭의 신앙도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 신앙이야말로 가장 참된 진리가 됩니다.

 

인류가 그렇게 시작된 것이지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도 아니고 원시인도 아닙니다.우리

가 하느님을 믿으면서 그런 진화론을 믿는다면 하느님께서 매우 언짢아 하실 것 아닌

가 !

 

하느님이 누구신가?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랑 으로 창조하셨음을 먼저 안다면,지금 성직자들이 말

하는 진화론이나 종교다변화논리나 그런 쓰잘데 없는 괴변에 관심을 두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중요시 하는 것은, 성경은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거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나온다하여 조금도 의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미사책에 나오는 독서와 복음말씀으로 만족하지 말고, 성경 전체를

많이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지금 신천지 이단자들이 주로 가톨릭 신자들을 겨냥하고 맹

렬히 우리의 부족한 성경말씀에 대하여 설득하려 노력하고, 심지어는 수녀님들과 신부

님들 조차 거기에 빠져 든다고 할 정도 입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으면 마음이 뜨거워 지는 것은 성령께서 기뻐하심을 뜻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매일 한 페이지씩이라도 기도하듯 읽으면 좋겠습니다.아예 책상 위에 성

경책을 펴 놓고, 오다가다 읽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하루의 훌륭한 묵상 꺼리가

 될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 초가집에 살면서, 집 둘레에 둘러 쳐 놓은 나뭇가지의 울타리 밑에에

는, 나의 관심을 끄는 여러가지 벌레들이 많았습니다.

그곳에는 곤충들이 죽어서 쌓이는 장소이기도 하는데, 그 죽은 곤충에 버섯이 피는 것

아주 흔하였습니다. 지금 말하는 소위 동충하초 입니다.

 

그리고 버섯 종류가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여름에 비가 온 후 사촌 형제들이 바구니를 들고 가까운 산에 올라, 버섯을 따 가지고와

서 찌게를 끓이거나 국을 끓여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 없습니다.

 

그때 내 눈에는 가장 많은 버섯중에 아주 작은 싸리버섯  종류가 눈을 끄는데,집 울타리

밑이고 길거리고 밭주변이고 산이고 어디고 버섯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버섯은 다른 식물들과 달라 곰팡이종류의 식물이기에 그 씨인 포자가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먼지같습니다. 그 포자가 바람따라 사방으로 돌아다녀 아무데서나 자라게 됩

니다.

 

내가 서울에서 살다가 강원도로 들어가던 1980년대에, 덕풍계곡의 우리집에는 내가 어

렸을때의 본 버섯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아주 작은 버섯들이 마치 우산을 쓴것 처럼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나와 아내는 뒷산에 올라 주먹보다도 더 큰 싸리버섯을 따서 요리를 해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버섯들이 점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몇년이 지나자 그

작은 버섯들이 자취를 감추고, 주먹만 하던 싸리버섯도 그외 수많은 버섯들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그 무렵이 중국이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기 시작할 무렵 입니다.그 어마어마하게 큰

대륙에 세워진 공장에서 내 뿜는, 각종 오염물질들이 모두 한국의 상공을 통과하면서

산성비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버섯이란 아주 깨끗한 곳에서만 사는 귀한 식물 입니다.

지금 아무도 모르게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귀한 것들이 하나하나 멸종되어 간다는 것에

신경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간데 없이 지나쳐, 하느님이 만드신 자연이 병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오염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나는 목욕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샴프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비누를 사용합니다.그래도 깨끗합니다. 설거지를 해도 기름끼만 닦을 대 약간의

세제를 사용하거나 세수 비누로 닦아도 훌륭합니다..화학세제가 얼마나 물과 땅을 오염

시키는지 알기나 하는가?

 

각종 농약들이 쏟아져나와 땅을 오염시키기에, 식물들이 자라는데 필요한 곤충들이 사

라지고 있습니다.

 

우리집 울타리에는 다래덩굴이 자라고 있는데, 최 전방에 사시는 장모님이 보내준 다래

입니다.

 

내가 살던 덕풍계곡에도 다래는 많지만, 열매가 이파리 사이에 한개씩 달리는데, 장모

님의 집에 심은 다래는 한개가 아니라 7~8 10개가 넘게 달리기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기절할 듯이 놀라,장모님에게 가지를 좀 보내 주십사하고 말씀 드리자 가지를 보내 주

셨습니다.

 

그 다래덩굴에서 올 해 엄청 난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꽃이 지고 난 뒤에 열매가 하나도 없습니다.

꽃을 수정해 줄 벌레들과 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집마당과 울타리 밑의 작은 화단의 식물들의 이파리가, 구멍 하나 없이 깨끗합니

다.

깨끗하여 보기는 좋으나, 벌레가 없다는 증거 입니다.

옛날에는 모든 식물들의 이파리들에는 구멍이 숭숭 뚤려 있거나 갉아먹은 이파리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 그 우거진 수목의 이파리들이 너무 깨끗한 것을 봅니다.이것

은 거기뿐만이 아니라 전국 어데를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인슈타인 박사가 전에 "벌이 사라지면 머지 않아 인류도 사라진다"

라고 말 하였습니다. 식물들이 수정을 못하면 쭉정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TV에서 봄에 과수원에서 붓으로 수정시키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밭에 심은 콩에 쭉정이가 많고 ,논의 벼에도 쭉정이들이 많이 발생 함을 봅니다.

그래도 해마다 수십번의 농약을 뿌립니다.

곤충들이 하늘을 날라다니면 파랑새들과 제비들이 벌레를 잡아먹는 장면들을 흔히 봤

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전에는 논이나 밭에 가면 각종 메뚜기들이 후루룩 떼를 지어 날아다닌 것도 봤습니다

만,

지금은 볼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 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 주신 땅 까지도 이렇게 함부로 못

쓰게 했으니, 벌을 내리시어 현대문물의 공장들을 다 쓸어버리시고 다시 원초적인 시대

로 환원하시게 할지 알 수 없습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해 보며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빌며 기도해야 하며, 땅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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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화론은 과학이 발달 하면할수록 빛을 잃어 갑니다 그들이 말하는 진화론에 고리는 어디지층에서도

아직 찾아 내지 못한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과학은 증명되지 않는것은 말할수 없는것이 과학이

아니겠습니까 진화론자에 말 파충류가 어느날 갑자기 알을 낳고 보니 날개달린 새가 태어 났다라는

대진화 침퍁치가 인류로 진화 했다면 지금도 어느 숲속에서 침팬치가 반 인간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초에 침팬치는 지금도 침팬치이며 최초에 사람은 지금도 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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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가 인준이 되어
성교회가 쇄신되고  성화되면

또 성교회를 통하여 이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이 전파되면
세상이 달라질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나주에 순례를 다니기 전에는  해로운것이 무엇인지 몰랐었어요

그렇게도 해로운 과자들을 (기억나는것은 에이스비스켓)
너무나도 약한 제 딸에게  다른 건강한 아이들이 즐겨 먹는 그 과자를 먹이고 싶었는데
안먹는다고  닥달하였던  무지한 엄마였었지요

나주에 순례하고 부터 과자가 얼마나 해로운지도  옛날 우리 어릴적에는 방부제와
각종  첨가물들이 없는 시대라 먹어도 해롭지 않았지만

각종 합성착향료등 무지 해로운것들이  공장에서 만든 과자인데 말입니다
지혜는 하느님을 통하여 주시나 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이세상에 내려 지면  무지한 인간의 정신에 빛을 주시리라 생각이 되어져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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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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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성경 말씀을  늘 읽으면
마음이 뜨거워 지는 것은 성령께서 기뻐하심을 뜻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매일 한 페이지씩이라도
기도하듯 읽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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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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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그것 말고도 또 2개를 더 발견하였답니다 글쎄 !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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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지요.
한번빠지면 깨어나지 못한다하셨지요.
신천지 장막교회에 빠져 나오려면 힘이들고
괴롭히기도하니

우린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주시라고
아침마다 기도해야한다 하셨지요.

저도 오늘 이 기도를 시작하며
홈을 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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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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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반가워요
오늘도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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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여기에 대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빌며 기도해야 하며,
땅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천지에빠진 분들 ~2년동안이나 헤매이다가 지금은
빠져나오신분들도 있더군요 .각개인에 가장 취약점을
노리고 접근한답니다.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봉헌하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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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저도  화학 세제는  되도록  안쓰고  EM  을  사용하면서
환경을  지키려  모력합니다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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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도 엄마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성경공부 하는데인줄알고 신천지에 빠져 허욱적거릴뻔했어요
저의 영혼을 구원해주신 엄마께 오늘 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하루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있는지
음식을 낭비하고 오염시키고 자연을 방관하고 훼손한죄 등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생각하며 하느님지으신 모든것에 찬미 영광드려야 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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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땅을 오염 시키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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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아담과 하와로부터 인류를 시작으로보는데,자꾸,매스컴과 언론이 혼란을 부추기고있읍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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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할수 있는건 오염이 되는 것들 화학제품들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제일 우선인거 같아여^^ 늘 좋은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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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으면 마음이 뜨거워 지는 것은 성령께서 기뻐하심을 뜻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매일 한 페이지씩이라도 기도하듯 읽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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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천지, 저도 길거리 홍보할 때
그분들과 만나서 대화한적 있었어요.

열변을 토하시며 제게 설교하시는 형제님이 계셨지만
제가 누구가겠습니까?
예전에는 개신교 신자요, 지금은 성모님의 딸입니다 ㅎㅎㅎ

형제님의 말을 한참 듣고 나서...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산 믿음이 중요하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도 있지만, 알고 실천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형제님 왈, 성당 다니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과는 다르네요?.....저는 개신교에 다니다가 나주성모님 만나고 개종했어요...ㅎㅎ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늘 깨어야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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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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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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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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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창조하신 만물을 인간이 죽이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좋으신 글 감사드려요!!
좀더 정화되기를바라면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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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듣고 보니 오염이 너무 심하군요
우리 각자 각자 라도  이엠 사용으로
지구정화에 보탬이 되어야 겟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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