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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539회 작성일 12-06-06 04: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목적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인줄 아는 사람들은 나주에 다니는 사람

들중에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인생의 최대의 목적인줄 알지만,그건 절대 아닙니다.

성경에 어느 부자가 더 많은 농사를 지어 저장할 창고가 부족해, 창고를 더 짓고 몇년간

은 일 하지 않아도 떵떵거리며 살것이라고 할 때, 주님께서 이르시기를 "오늘 밤 녜 영

혼을 데려갈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최대의 목표는 천국 입니다.

그러나 천국 가기가 그리 쉬운가?

 

하느님 ,하느님 ! 한다고 다 천국 가는가?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내가 준 달란트에 대하여 셈 하거라"

 

"예? 셈이라니요? 걍 믿기만 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럼 공짜로 천국에 가려고 했느냐?"

"걍 착하게만 살면 되는줄 알았지요 뭐"

"내가 누구냐?"

"지엄하신 하느님이십니다."

"내가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 모진 모욕과 멸시와 천대와 조롱과 편태와 치욕스런 십

자가의 죽음을 당해야 했느냐?"

 

"그그건 하느님 맘대로지요뭐"

"그래, 내 맘대로다, 너에게서 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너는 지옥에나 가거라"

 

우화같은 대화이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드시 그렇게 물으실 것입니다.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를...

 

그래서 우리는 덕을 쌓아야 합니다.

천국에도 할 일들이 많고, 우리가 노력한 만큼 새로운 지위가 주어질 것이기에,우리가

아무 것도 잘한것도 없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우리가 죽어

천국에 갈때, 율리아님과 장신부님과 정임마누엘이 똑 같은 지위에 있을 줄 아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천국은 세상과 전혀 다른 곳이기에 무조건 다 똑 같다고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지금 이단 사상을 가진 사제들이, 순진한 영혼들을 잘못 이끌어가는 것이 가장 마

음 아프고 두렵습니다.어디 나 뿐인가? 율리아님이야말로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보내시려고 평생을 고통 받으시며 불평 한 마디 없이 아름답게 봉헌 하고 있지 않는가?

 

여기에 비해 지금 수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그런 봉헌을 하느냐 지극히 걱

정 스럽습니다.죽어 하느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지 않았고,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병들었을

때 찾자주지 않았으니, 내 아버지 하느님께서 예비한 영원한 불로 가라 !"

그런 꾸지람을 들을 것입니다.

 

세상의 세속적으로도,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거나하면 나라에서 상을 주고 그를 기리게

합니다.그러기에 영적으로도 공을 세워야 할것이지 그냥 믿는 것 외에 드릴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면,그 영혼이 갈 곳은 뻔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례명의 주보 성인은 분명히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들을 바르게 이끌어주어야 할 사제들이 이런 거룩한 덕을 세우고 있는가?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검던 머리가 하얗게 되고, 탱탱하던 피부에 주름살이 생기면 때

가 더욱 가까이 다가 왔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작년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한 부분을 옮

깁니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

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

지 않고, 악성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

다라는 뜻)하면서,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

느냐.

 

중략...

 

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율리

아)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

일 내에 내려저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 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

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참으로 지엄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도 콧방귀를 뀌지 않기를 바랍니다.불과 일년 전

에 내리신 성모님의 말씀 입니다.

 

여기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 이라는 대목은 무슨 뜻인가?

우리가 매일 드리는 주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 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뜻이 아니고 무엇인

가?

 

예수님께서 이루지도 못할 기도를 가르쳐 주었던가?

 

지금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대 역사는 전무후무한 일이 될것입니다.이

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그 역사의 시간이 다가왔기에 그렇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이 이미 수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밝히셨

습니다.온 세상에 나주의 사랑의 메시지가 퍼지면,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이 회개

할 것인데,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발달된 매스콤을 통하여 전세계에 순식간에 전달 될

것이기에 하느님의 나라가 그렇게 올것입니다.

 

위정자들은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할것이고, 학교와 기업체와 단체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연구하고 실천 할 것이며,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님 향한 사

랑의 길 책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으며 회개하고 성덕을 쌓게 될것이며, 율리아님이

하신 그 행동들을 따라 살려고 할것이니 이 어찌 하느님의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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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지금 이단 사상을 가진 사제들이, 순진한 영혼들을 잘못 이끌어가는 것이 가장 마

음 아프고 두렵습니다.어디 나 뿐인가? 율리아님이야말로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보내시려고 평생을 고통 받으시며 불평 한 마디 없이 아름답게 봉헌 하고 있지 않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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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오래간만입니다.
바쁘신가봐요. 뵙고 싶었는데.
언제 어디에 있던 늘 주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우리와 함께 있음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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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적으로도 공을 세워야 할것이지
그냥 믿는 것 외에 드릴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면,그 영혼이 갈 곳은 뻔한 것입니다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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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 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어버이같은 맘이 풍한한 글로 느껴집니다.
님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나주를 모르시는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통하여 나주를 알기를 빌며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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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으며 회개하고 성덕을 쌓게 될것이며,
율리아님이 하신 그 행동들을 따라 살려고 할것이니 이 어찌 하느님의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 아멘!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으면서
저도 얼마나 울었던지...지나고 나니 이것은 바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눔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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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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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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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학교와 기업체와 단체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연구하고 실천 할 것이며,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으며
회개하고 성덕을 쌓게 될것이며, 율리아님이 하신 그 행동들을 따라 살려고 할것이니
이 어찌 하느님의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

아멘!!!
아~ 생각만 해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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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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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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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대인은 무덤도 희망으로 상징 하고 있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사막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사막은 타는듯  뜨거었고 여행은 지루하고 길었답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목이 타서 죽겠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이렇게 격려했답니다  용기를 내라 이제 곧 마을이 나타날거야
아버지와 아들은 계속해서 걸었는데 이윽고 무덤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묘지 근처에는 반드시 마을이 있는법이다 조금만  더 기운을  내라  사막에 사는 사람은 마을 변드리에 묘지를
만듭답니다  묘지가 있다는것은 곧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다는것이지요 유대인이 죽음에 표시인 무덤을 보고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으로 바꾸어 전 세계 경제 문화 과학 석권하였듯이 저희들도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희망을
갖고 포기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승리하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함께 영광에 날을 맞이 하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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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첫토요일날 뵐수 있어서 반가왔고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되어 ..또 짧지만 대화를 나눌수가 있어서 참 조았습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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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주님함께님!늘 좋으신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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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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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나라가 오시기!!
회개의은총으로 우리가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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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 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

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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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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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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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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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히는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주님 성모님안에서 행복 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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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하신 그 행동들을 따라
살려고 할것이니 이 어찌 하느님의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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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온 세상에 나주의 사랑의 메시지가 퍼지면,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이 회개할 것인데,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발달된 매스콤을 통하여 전세계에 순식간에 전달 될것이기에
 하느님의 나라가 그렇게 올것입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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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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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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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매일 드리는 주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 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뜻이 아니고 무엇인가?예수님께서 이루지도 못할 기도를 가르쳐 주었던가?

지금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대 역사는 전무후무한 일이
될것입니다.이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그 역사의 시간이 다가왔기에
그렇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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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지 않았고,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병들었을

때 찾자주지 않았으니, 내 아버지 하느님께서 예비한 영원한 불로 가라 !"

그런 꾸지람을 들을 것입니다.

 세상의 세속적으로도,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거나하면 나라에서 상을 주고 그를 기리게

합니다.그러기에 영적으로도 공을 세워야 할것이지 그냥 믿는 것 외에 드릴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면,그 영혼이 갈 곳은 뻔한 것입니다." 아멘~!!!

오늘 미운 동서를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여주시어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욱간에 늘 건강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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