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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주의 가톨릭을 신봉하는 사제들과 신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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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32건 조회 1,634회 작성일 20-03-15 22:42

본문

가톨릭 현대주의는 계시신앙을 부정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아담과 이브를 여타 민족들의 건국신화와 동일한 것이며 

사실로 믿어서는 아니된다고 라고 가르칩니다. 지금 성서학교에서 이와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리되면 계시신앙을 믿음의 근원으로 하는 로만 캐톨릭의 핵심 도그마, 

즉 인격적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개념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

아담과 이브가 부정되면 창세기에 기록된 핵심내용인 뱀의 머리를  짓밟는 여인, 

천사와 루치펠 사탄의 존재를 얘기한다는 것은 공허한 헛소리에 불과해집니다.

 

제일로 중요한 교리 원죄라는 단어가 완전히 무의미해집니다.

원죄가 없다면 우리가 구원받아야할 이유와 구원받고 가야할 내세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저렇게 가르치는 이유는 현세에서 죽으면 각자의 공과에 따라 가게될 내세의 장소,, 

즉 천국 연옥 및 지옥 따위는 없으며 현세가 천국이라고 가르치는데 

그 이유는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만 캐톨릭의 불가시적 개념, 초자연세계, 기적과 신비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즉 가톨릭 현대주의는 인본주의를 앞세운 무신론 주의와 동일합니다.

 

로만 캐톨릭의 가시적 핵심은 미사이고 그 궁극적 가치는 

마침내 사탄과의 전쟁을 이겨내고 승리하여 내 영혼을 구원받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부여됩니다.

요즈음 한국 가톨릭은 미사가 나눔의 잔치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미사가 지닌 개념의 일부분일 따름입니다.

 

예수님은 미켈레네 신부님과의 영적 담화에서 

"사탄과의 투쟁이 없다면 사제가 필요없다. 많은 사제들이 사탄의 존재를 

믿지않는 현대주의 가톨릭에 굴복했다." 고 통탄하셨습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14)

 

영혼의 존재를 믿지않고 내세를 믿지않는 사제가 미사를 거행합니다.

이런 사제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예수님의 몫이며 저가 간여할 성질이 아니고 자신들이 스스로 택한 길이니까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주의 가톨릭들은 정양모, 서공석, 이제민,리순성 사제들이며, 

무수한 사제들이 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들이 성서를 주해한 것을 보면 신약의 모든 기적과 신비 초자연 현상은 

구약을 모방햇다고 주해합니다.

 

한 마디로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억지로 나타낼려고 

꾸며낸 사람들의 헛소리라는 것입니다.

 

요즈음 신천지교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리는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현 교주가 예수님과 장차 영혼 육신으로 결합한다는 그들의 교리를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천지는 영혼과 육신의 합일개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현세에서도 죽지않고 

영원한 삶을 누린다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즉 저가 하고싶은 말은 신천지를 믿는 사람들 전부가 영원한 생명때문에 

신천지로 몰린다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지않고 영혼을 믿지않는 사제들의 입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이며, 

사람들이 그 소리에 신천지로 몰려간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교회에  앉아 사제 소리를 듣는 현대주의 가톨릭 사제들이 이 젊은이들에게 

죄와 사탄의 존재를 가르치고, 로만 캐톨릭의 영혼구원을 가르쳤다면 많은 젊은이들이 

정말 아름다운 로만 캐톨릭에 입교했을 것입니다.

 

저가  하고 싶은 말은 "오호! 현대주의 사제들이여! 

그대들은 신천지 집단보다 못한 사람들. 당신들은 신천지 집단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말할 자격이 없다.

신천지 교를 믿게 된 많은 젊은이들의 영혼에 당신들의 책임이 있음을 알아라."고 

소리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알려주었다면!

이들에게 나주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은총을 알려 주었드라면!

 

통탄해 마지 않을 일입니다.

허지만 언젠가는 성모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오늘도 현대주의 가톨릭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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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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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나길
그리고 사제님들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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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사랑의 멧시지를  전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사실 다시금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구원의 길잡이로 용왕 매진
              합시다! 성심 안에 영웅적 충성~<♡>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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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람들이 얼마나 목말랐으면
그런말에 혹...하여 이단으로 갔을까요...
주님.성모님  직접주신
사랑의 말씀 ...메세지는 한장한장 얼마나
값진 보물인지모릅니다.
나주가 인준되면 세상이 얼마나 변화될까요.

그런날이 곧 오겠지요?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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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들에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알려주었다면!
이들에게 나주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은총을 알려 주었드라면!
통탄해 마지 않을 일입니다.
허지만 언젠가는 성모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오늘도 현대주의 가톨릭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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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은 미켈레네 신부님과의 영적 담화에서
"사탄과의 투쟁이 없다면 사제가 필요없다. 많은 사제들이 사탄의 존재를
믿지않는 현대주의 가톨릭에 굴복했다." 고 통탄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예수님께서 통탄해 하시며 지금도 피흘리고 계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ㅜ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와 은총들을 행하시며 주시는
나주에서의 긴급한 메시지가 모든 이에게 전파되기를 빕니다. 아멘~!!!

뱃사공님...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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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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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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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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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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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 더욱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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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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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현재 교회에  앉아 사제 소리를 듣는 현대주의 가톨릭 사제들이
이 젊은이들에게 죄와 사탄의 존재를 가르치고, 로만 캐톨릭의 영혼구원을 가르쳤다면
많은 젊은이들이 정말 아름다운 로만 캐톨릭에 입교했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잘못된 현대 신학으로 사제들이
가르쳐야 될 것은 가르치지 않고(연옥, 지옥, 천국에서의 상벌, 성체, 성모님, 십자가, 보속, 희생)
포인트를 벗어난 방향의 것(자유, 평화, 하느님의 정의를 뺀 자비 부분)만 강조합니다.
마귀를 모르고, 기적을 믿지 않고, 천국의 상급과 연옥의 보속, 사적 계시,
성체의 진실, 영적인 신비 체험들을 알지 못하고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성과 자유, 이성적인 신앙만을 강조합니다.
그들을 위해 5대 영성 실천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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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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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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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예수님은 미켈레네 신부님과의 영적 담화에서
"사탄과의 투쟁이 없다면 사제가 필요없다. 많은 사제들이 사탄의 존재를
믿지않는 현대주의 가톨릭에 굴복했다." 고 통탄하셨습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14)

아멘! 옳은 말씀, 시원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번 신천지사태등을 통해 가톨릭의 인기가 급부상 하였지만
그 인기가 석연치 않음이 안타깝습니다.
해야할 이야기를 하지않는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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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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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이 시대의 아픈 가톨릭의 현실이
마냥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빨리 성모님 성심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모든것 맡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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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현재 교회에  앉아 사제 소리를 듣는 현대주의 가톨릭 사제들이
이 젊은이들에게 죄와 사탄의 존재를 가르치고,
로만 캐톨릭의 영혼구원을 가르쳤다면 많은 젊은이들이
정말 아름다운 로만 캐톨릭에 입교했을 것입니다.
-------------------------------------
허지만 언젠가는 성모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오늘도 현대주의 가톨릭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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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어 이세상에 하느님의 뚯대로 
진리 진실 생명의 빛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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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허지만 언젠가는 성모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오늘도 현대주의 가톨릭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뱃사공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뱃사공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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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만이 오류를 걷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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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님은 오늘도 현대주의 가톨릭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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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감사드려요 .. 뱃사공님 !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뵙네요 ..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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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든 사제들로 인해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실까요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시는 고통도
무관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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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젠가는 성모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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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린 음발 , 엄발이 난 민족 ?  잦은 외국의 침략으로 눈치보기가 백단 !  너는 대파 , 나는 양파 ..편가르기를 좋아하고 .."자시라 "  " 잡수셔요 " 하면 절대루 아니먹어요 . 꼭 18까지 내밷어야  마지못해 먹는 척 !  나주문제도 마찬가지 .와보지도 않고 무조건 " 아니다 " 등 따습고 배 부른데 뭐하라 ? 나주에 양보를 하것어요 ?  체통 ,권위, 전통이 생명인디이 . 뭐하라 ? 노중패물을 주어 남에게 주것어요 .훌치지 !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저의 주머니에 넣다 )  아니보이시길래 삐꼈나 ?  관심 밖 ?  다녀봐야 별 뾰쪽 수 없겠고 , 肝만 타고 허패만 뒤비지지싶어 멀리서 바라만 보고 계시는지요 ?  ㅋ  (^^)/
여담임니다만 신천지처럼 설쳤으면 버얼써 인준이 .. 우린 ?  得이나 볼려하고 病이나 나살려고하지 나의일처럼 생각하나요 ? 처삼촌벌초하듯대충대충 .순례다니다가 볼 일 다 보 고 나 면 ?  내 나라에 나주라는 동네가 있었든강 ?  뭐하라 신경을 곤두세워 나의 일도 아닌디이 ..祖國 이라는 개념도 없어요 .
" 언젠가는 성모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저는 아주 속물이라 인준후 겸연쩍어하는 꼬라지를 꼭 보고잡아요 .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때에도 참기름바른 말들을 잘 늘어놓겠지요 .( 인준내어주려고했지만 그 땐 그시기했기때문에 거시기했다 . 으~험 , 어~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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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허지만 언젠가는 성모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오늘도 현대주의 가톨릭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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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목자가 깨어 있어야 따르는
양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주여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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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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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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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어있는 목자되시길 바랍니다! 현대주의를 버리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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