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힐링~ 율리아님의 영가 ♡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 "사랑하올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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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율리아님의 영가 -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
|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리라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봉헌하며 살리라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
|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
사랑하올 예수님
- 윤 율리아님의 영가 -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가면서
십자가를 짊어지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엄마사랑 좋아서
엄마 따르는 우리들
따스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마음을 태우시어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게 하여주소서.
나의 엄마, 나의 아빠
이 죄인을 부르시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네.
나의 주님, 성모님
나의 죄를 씻으시어
사랑 안에 살도록
치유하여 주셨네.
죄인 위해 눈물 흘린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덕으로 겸손하게
엄마 따라갑니다.
사랑하올 내 어머니
아픈 마음 위로하여
찢긴 성심 기우면서
노력하며 살리라.
나의 죄를 씻으시니
기쁨에 찬 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올라
주님 찬양합니다.
극히 복된 광명이여!
나의 주님, 성모님
티없는 성심의 불
나를 태워주셨네.
겸손하게 순명하신
나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겸손 따라
순명하며 살리라.
사랑 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 고향 가리라.
내 한 생애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 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겸손하게 순명하신 나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겸손 따라 순명하며 살리라.
사랑 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 고향 가리라.
내 한 생애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 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소중한 엄마 영가 넘 좋습니다.
엄마♡영원불멸님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마마쥴리아님 영가를 통하여
우리 영혼들을 치유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소서~_()_ 성심 승리!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겸손하게 순명하신 나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겸손 따라 순명하며 살리라.
사랑 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 고향 가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가는
정말 여러가지로 치유 가되요.
마음의 치유...
육신의 치유...
힘들고 지칠때 영가들으면 너무도
마음이 평화가 온답니다,
마치 성모님이 어루만져주시고
품에 꼭 안아주시듯...
이런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아마도 천국의 음악 같아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올 예수님
- 윤 율리아님의 영가 -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가면서
십자가를 짊어지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엄마사랑 좋아서 엄마 따르는 우리들 따스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마음을 태우시어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되게 하여주소서.
나의 엄마, 나의 아빠 이 죄인을 부르시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네.
나의 주님, 성모님 나의 죄를 씻으시어 사랑 안에 살도록 치유하여 주셨네.
죄인 위해 눈물 흘린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덕으로 겸손하게 엄마 따라갑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VeronicaKim님... 넘 좋은 율리아 엄마 영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리라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아멘.
그래서 내 아이디도 '감사'지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엄마, 나의 아빠 이 죄인을 부르시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네.
나의 주님, 성모님 나의 죄를 씻으시어
사랑 안에 살도록 치유하여 주셨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영가 너무 좋죠?ㅠㅠ
마음의 힐링! 엄마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겸손하게 순명하신 나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겸손 따라 순명하며 살리라.
사랑 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 고향 가리라.
내 한 생애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 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아 멘 !!!
엄마 영가 가슴에 스며들어요.
너무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엄마의 영가는
치유이며 자장가이며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엄마사랑 좋아서 엄마 따르는 우리들 따스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마음을 태우시어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되게
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VeronicaKim님...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가면서
십자가를 짊어지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아~멘
감사드리며 기쁘고 힘이납니다 용기도 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영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영가 넘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사랑 좋아서
엄마 따르는 우리들
따스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하루하루를 봉헌하며 살리라.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용서하며 화해하며 사랑한며 감사하며
봉헌하며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겸손하게 순명하신 나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겸손 따라 순명하며 살리라.
사랑 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 고향 가리라.
내 한 생애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 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VeronicaKim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영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VeronicaKim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의 주님, 성모님
나의 죄를 씻으시어
사랑 안에 살도록
치유하여 주셨네
아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봉헌하며 살리라~!
아직도 나약하고 부족한 저
은총을 청하면서
정성과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한 생애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 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제가 젤 좋아하는 엄마 영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너무 행복해지네요.. 진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 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 이제 죄 안짓고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하고 감사하며
봉헌하고 기뻐하며 살리라...
아멘~ 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 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 고향 가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영가를 쭉 읽어내려가다가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귀여우셔서요!!!ㅎ 예수님께서도 엄마를 보시고 요 깜찍한 것이라고
하실만 하신 너무나 귀여우시고 순수한 어린아이 같으신 율리아님♡
영가도 너무 좋고, 율리아님의 미소 덕분에 행복해집니다^^
은총의 사진과 영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 내려놓으시고 오직 주님께만!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이라 부르시며 모두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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