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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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5년 11월 25일 ☆
어머니시여,
세상 모든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바로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기쁨 또한 예수님의 기쁨이니까요.
삶의 매일들이 고통이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오늘은 고통이 극심했지만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종업원 시키지 않고
화장실 청소와 홀 청소, 빨래 등등을 하면서
기쁘게 진정 사랑을 전하고자
모든 더러워진 영혼들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필요하신 데 다 써 주시어요.
엄마의 상해 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적든 많든
우리 모두는 고행의 길을 날마다 걷고 있습니다.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ㅠ
엄마께서 청소하셨던 대목 읽으며
아침에 청소하면서 바치지 못했던 생활의 기도
바치게 되었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님의향기 소중한 글 감사해요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잃어버린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 저희에게도 다시 내려주소서 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요..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아멘.
님의 향기 넘 감사드려요.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극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손수 바치시는
희생적 삶을 묵상합니다._()_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늘은 고통이 극심했지만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종업원 시키지 않고
화장실 청소와 홀 청소, 빨래 등등을 하면서
기쁘게 진정 사랑을 전하고자
모든 더러워진 영혼들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필요하신 데 다 써 주시어요.
저는 조금만 힘들어도 소홀해지곤 하는데요.
엄마의 희생과 기도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상해 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고통중에서도 많은 일들 손수 다 해 내시고
예수님,성모님과 기꺼이 함께 가는 길을
가 주셨음에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삶의 매일들이 고통이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의 견고한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지혜 내려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로서!!! 당신을 통하여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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