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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7은 중에 두려움의 은총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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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603회 작성일 12-06-07 04: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슬기, 통달함,의견,굳셈, 지식, 효경, 두려움 의 칠은은 참으로 훌륭하신 성령의 은총 입니다.

이 중에서 두려움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두려움을 모른다면, 이미 그 마음은 마비되어 죄의식을 모르게 되니, 하느님

의 벌을 자초하게 되기에,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두려움이란,하느님은 한 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고 사랑 가득하신 분이지만, 때

로는 벌을 내리시거나 견책을 하시거나 시험에 들게 하신다는 두려움이며, 하느님은 지극히 높으

시고 하느님의 엄위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넓고 깊기 때문에, 감히 피조물인 내가 주

님께 짐이나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입니다.

 

1985년 6월 30일 부터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실 때,나주를 순례오신 순례자들

은, 그 지체 높으신 주님의 어머니께서 왜 눈물을 흘리셔야만 하는가를 알기에 통곡을 하며 회개

의 은총을 입지만,

 

예수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사제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주님의 어머님이 눈물을 흘리시는데도

콧방귀를 뀌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가막혀 말이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성직자로써 그럴 수가 있는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모님은 1년간을 그렇게 우시다가 그 후부터는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피눈물을 흘리시던 그날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는 아주 간단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이미 가톨릭교회에 분열이 있음을 시사하였고, 그로인해 성모님이 무척 힘들어 하심을 내 비치며

우리에게 위로해 달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성모님이 누구신가?

하늘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가 아니신가.

그런 분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릴 정도라면 사태가 매우 심각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느끼는 것은, 주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께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것은 그것은 보나마나 가짜 라고 지례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지, 그것이 진정 성모님

의 눈물 피눈물이라고 믿었다면, 당장 달려와서 엎드려 부복하였을 것이 아닌가.

 

예수님은 당신의 어머니에 대하여 아들 예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할 수 있음을 들어내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그 후 하나하나 천상의 놀라운 징표들을 보여 주시기 전에 우

리에게 준비 작업을 시키십니다.

 

메시지를 주시던 첫날은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돕겠다고 하심으로써, 이미 구약의 창세기에서 설정하신 뱀을

짓밟는 그 계획이 이제 실행되고 있음을 내 비추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에게 주신 메시지로 우리가 바치는 작은 희생이 성모님은 한없는 갈증을 푸신다

고 하셨고

 

눈물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바치는 묵주기도의 은총이 얼나나 큰가를 말씀하셨고

우리가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 지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으며

고통 받는것만큼 상급도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나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라고 하셨으며

눈으로 짓는 죄가 너무 많다고 하심으로써 우리가 음란 속에 빠짐을 경고 하십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당신의 위치를 찾아달라고 호소 하십니다.

이는 지금 한국 교회 일부에서는 성모님에 대한 신심과 사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위치는 바로 천상의 모후로써 공경을 받아야 할 어마어마한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기초작업을 마치시고, 성모님동산에 하느님께서 성지로 만들라고 하심을 알려주시

며,이제 본격적인 천상의 징표들을 보여 주심으로서, 당신이 하시는 일이 참됨을 하나하나 들어내

보여 주십니다.

 

이쯤이면 아무리 바보라 할지라도,아무리 눈이 멀고 귀가 먹었다 하더라도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 들어야 했습니다.

 

1990년 초 미국 피츠버그에서 일어난 성모님께서 주선하신 큰잔치라고 까지 하신 곳에서 율리아

님을 얼마나 크게 들어내셨는가?

 

그 후 세계 여러나라에서 초청 하심으로써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

시지가 전달되지 않았던가? 그들은 순수하여 모든 것을 다 믿지만, 왜 유독 한국의 성직자만이 믿

지를 못할 만큼 교만한가 !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이미 마소네의 지독한 유혹에 깊히 물 들어 있음을 알게 합

니다.기적자체를 믿지 못할 정도로 변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제 성체기적을 보여 주시기 시작 하십니다.

성모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못하실 일이 없음을 내 비치십니다.

성모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가 영하는 성체 안에 하느님의 현존 하심을 깨우쳐 주려는데 목적

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핵심이 바로 성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온전히 성부께 바치시며 구원사업을 이루셨고, 그 일을 책임자로 뽑혀 사제가

된 신부님 주교님들이, 미사의 제전에서 성변화를 일으키시는 능력의 전권을 위임 받으십니다.

 

그리하여 거양성체 때 면병이 성체로 변화되시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 성체를 영 함으로써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우리가 일치하게 합니다.

 

그런데 광주교구의 사제들은 거양성체때 성변화된 성체만이 성체라고 합니다.

사제의 직권으로 성변화된 성체를 우리가 영하는 것과 율리아님이 영하는 것이 다른가?

 

그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 들어가도 성체는 성체가 아닌가?

그 성체에서 살과 피로 변화를 일으켰다면 ,그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는 분명한 성체 인데, 그 성체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안되는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모르는가?

 

만일 이때 성체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정말로 믿었다면 성변화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성체를 믿으면서도 성변화를 믿지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그것은 말이 안되는 억지 입니다.

세상에 바보가 아닌이상 어떻게 그게 성체인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아니란 말인가?

 

그러므로 결론은 ,사제가 미사를 드리며 성변화를 시켰다 하여도 그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믿지

못한다고 봐야 합니다.이것은 중대한 이단사상  입니다.

 

윤공희 주교님의 제1차 공지문에서 그 성체를 완전히 부인하였고, 아울러 그동안에 수도 없이 있

었던 세계의 모든 성체기적 자체를 부인한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부정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에 사제가 입으로 영한 성체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면,그래도 부인할 것인가?

아마 절대로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 사제에게 그런 기적을 보여 줄 것이지 결혼하여 네명의 자식을 낳은 한 여인에게 보여 주시는

것인가? 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당신을 믿게 하시기 위해 그렇게 했다

면 ,하느님은 편법을 쓰신 것이 되고 하느님 답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미소한 자에게 주님이 역사하셔도 그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얼마나 지독하게 마쏘네에 빠져 있으면 나주가 아닌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까지도 믿지 못

하는 것인가?

 

이 얼마나 두려운 현상인가?

그러나 광주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은총이 부족하다고 보여지는 현상 입니다.공산주의가 하느님을 부정 합니다.공

산주의 자들이 북한에만 있는게 아니고 남한에도 무수히 많습니다.지금 그것을 우리는

보고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한국을 내려다 보시며 그 썩은 치부들을 하나하나 들어내

보이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북한 만을 위해 기도할께 아니라, 우리 옆에 있는 잘못된 사상을 가지

고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그들은 결코 선 을 행하지 않고 악 을 행

합니다.

 

하느님의 정화의 때가 언제까지나 계속 될것은 아닙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이 백주의 대낮에 시행되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 두려운줄 알아야 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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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피눈물을 흘리시던 그날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는 아주 간단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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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 유독 한국의 성직자만이 믿지를 못할 만큼 교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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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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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못됨을 바로 잡아주시는 그 사랑으로
반대자들의 오류도 깨우쳐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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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지독하게 마쏘네에 빠져 있으면 나주가 아닌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까지도 믿지 못하는 것인가?
이 얼마나 두려운 현상인가?
그러나 광주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아멘

꿋꿋이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님말씀처럼 광주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나주에 대한 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진정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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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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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 하루도 기쁨\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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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는 미소한 자에게 주님이 역사하셔도 그것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얼마나 지독하게 마쏘네에 빠져 있으면 나주가 아닌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까지도 믿지 못

하는 것인가?

 
이 얼마나 두려운 현상인가?

그러나 광주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
시원한 은총글 감시드립니다.
하느님을 두려워 해야하는 피조물인 우리들은
흠숭과 사랑으로 하느님을 섬겨야 하며
 
광주를 두려워 한다면 그들에게
사탄의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도 겁내지 말고 끝까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며 전하며  나주를 순례하며 따를 것압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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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광주는두려워

하지 않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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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 들어가도 성체는 성체가 아닌가?
그 성체에서 살과 피로 변화를 일으켰다면 ,
그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 지당하신 말씀 앞에~~~~~~~~~~~~~~~~~~~~~~~~~~~아멘!

감실과 같은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를 통해서
병든자들이 치유 받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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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두려운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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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까지도 믿지 못하는 것인가?

 이 얼마나 두려운 현상인가?

그러나 광주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차라리 꿈이라면 좋으련만.....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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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
진정한 알곡이 되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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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이 누구신가?

하늘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가 아니신가.

그런 분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릴 정도라면 사태가 매우 심각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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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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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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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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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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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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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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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기초작업을 마치시고, 성모님동산에 하느님께서
성지로 만들라고 하심을 알려주시며,이제 본격적인 천상의 징표
들을 보여 주심으로서, 당신이 하시는 일이 참됨을 하나하나
들어내 보여 주십니다.이쯤이면 아무리 바보라 할지라도,아무리
눈이 멀고 귀가 먹었다 하더라도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 들어야 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두려운줄 알아야 합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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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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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을 알고 믿고 있지만

늘 하느님이 두려운 것입니다.

두렵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

이 말은 곧 하느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질책일 것입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에 ..  나주성모님집에  주님함께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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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과함께님...!!!  성령 7은사 말씀 중 두려움은사가 크지요...!!!  하느님을 모르면 사랑을 모르니 두려움을 몰라 그렇게 박해하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만들뿐 아니라 주님과성모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인류을 구원하시랴고 나주성지에서

발현하시여 율리아 엄마을 통해서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를 알게하여 나주성지의 5대영성으로 잘 받아들여서 생활이 기도화가가 되어서

성덕이 태동되어서 영적 분별이되고 완덕으로 나아가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을 직접뵙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중에 목표이지요...!!!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성심의 충직한 사도가 되어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라라는 말씀을 잘 실천하는 제가되기를

간잘하게 기도합니다...!!!      주님과함께님..!!! 감사합니다.  매번 그렇게 수고하심을.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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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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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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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가 아니신가.
그런 분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릴 정도라면 사태가 매우 심각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가  걱정스런 표정만 지어도 마음이 슬퍼지는데,
우째 이리도 마음이 완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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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사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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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을 경외함!! 성경의 곳곳에 하느님의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심을 ! 나주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회개하고 주님께 다가오라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저 아멘으로 따를 뿐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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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하느님의 정화의 때가
언제까지나 계속 될것은 아닙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이
백주의 대낮에 시행되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 두려운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
하느님 정화의때가
언제까지나 계속되지는 않을진대

우리 세대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만에 젖어 사는 것이겠지요

성경에 때가 가까이 왔다 라고
하신 말씀이 2천년전 부터
계속 되어 왔기에
무감각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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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의 정화의 때가 언제까지나 계속 될것은 아닙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이 백주의 대낮에 시행되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 두려운줄 알아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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