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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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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2,604회 작성일 12-06-08 07:0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옛날에는 세월이 가는것이 너무 느리게만 느껴 졌는데,오늘 날에는 너나할것 없이 유난

히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

 

옛날에는 과학이 발달 되지 않아서 그런지,우리나라사람들의 70%가 농민이었고,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생활을 해왔기에, 언제나 느긋하며 서두르지 않는 생활을 해 왔

습니다.

 

지금 처럼 출세하려고, 돈 벌려고 서두리지 않았습니다.

아침이 되면 꼴(풀을 베는것)을 베어 소에게 주었고,논에 가서 피(피라는 잡초)를 뽑았

고,논을 매 주기도 했으며,

 

밭에가서 일년동안 먹을 잡곡인 조(좁쌀,스슥이라고도함)밭을 매고, 수수밭을 매고, 옥

수수밭을 매고,콩, 팥, 동부, 녹두,밭을 매는게 일입니다.

 

그때는 농사지어 돈을 번다는 생각이 아무도 없었고,자기들이 일년동안 먹을 것을 가꾸

는데에만 신경을 썼습니다.그러기에 잡곡이 어느집에나 풍성한 편이었습니다.

 

논이란것이 모든 농가에 다 있는게 아니라 그래도 좀 잘 사는 사람에게만 있기에, 밭농

사로만 생계를 유지 하는 사람들은 논을 갖는게 평생 소원이었습니다.

논에서 쌀이 나오기 때문인데,가난한 사람들은 쌀밥먹기가 매우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밭에는 그래도 수량이 많이 나오는 보리와 밀을 심었던 것입니다.

논이 있는 사람들은 여간해서는 굶지는 않지만,밭농사만 짓는 사람들은 ,그나마 손바닥

만한 작은 밭을 가지고 있는 농민들은 생활하기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농사 지은 것으

로 겨우내 아껴먹고, 봄 까지 먹으려면 턱도 없이 모자라, 6월에 보리가 나올 때 까지가

제일 견디기가 어려워, 그 고개를 넘지 못하고 굶어 죽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채 여물지도 않은 보리를 베어 말려서 절구에 넣고 찌어 껍질을 벗기고 체로 까불고 보

리밥을 해 먹지만,그것도 잠깐 그것 마저 떨어지면 굶어 죽습니다.그래서 여기저기에서

굶어죽은 이야기가 많이 들려 옵니다.

 

가뜩이나 흉년이 들고 날이 가물면, 보리와 밀들이 자라지도 못하고 말라죽는 것을 보

는 농민들의 시름이란 그야말로 죽을 맛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멀건 죽을 쑤어먹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박하고 바보같아 (죄송) 미래지향적인 그런 개선이나 창의

적인 생각을 하지 못해, 산 비탈을 개간하거나, 경제작물을 심거나,하는 그런 도전정신

이 약해, 그저 신세한탄이나 하며 이게 내 팔자니하며 지내왔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목화를 많이 심어 솜을 수확하고 집집마다

솜에서 실을 뽑아내어 옷감을 짭니다. 그러기에 모두 하얀 바지저고리를 만들어 입습니

다.

 

농민들의 바지를 보면, 허리 춤이 넓어 두사람이 들어갈 만큼 통이 넓습니다.

그것을 입고 허리춤을 한번 접고 띠로 허리를 동여 맨 후, 바치춤을 잡아당겨 밖으로 늘

어 뜨려 흘러내리지 않게 합니다.꼴불견이지만, 그것이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조금만 머리를 써서 창의력을 발휘했더라면, 우리의 바지 처럼 혁대를 낄수

있는 고리들을 여러개 만들어 붙일 수 있었을 텐데, 그것 하나 생각을 하지 못해, 기다

린 헝겁의 띠로 허리를 동여 매며 살아왔던 것입니다.그렇게 아이러니하게 수천년을 살

아온 것입니다.수천년을요...

 

그리고 바지를 발목에다 몇번 접어서 댄님(발목을 맬 긴 헝겁의 띠)으로 점매여 바지가

랭이가 할렁거리지 않게 합니다.그런 옷을 입는데도 시간이 걸립니다.지금 처럼 후딱

입을 수 있는 바지를 생각도 못한 것입니다.

 

염색기술이 발달되지 않아 거의가 흰색 천지 입니다.

 

이렇게 비과학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그때가 지금 보다는 삶의 질이 좋았던 것은, 식구

가 많아 비록 가난했을지라도 예의 범절만은 잘 지켜지고 있었는데, 한 집에서 할아버

지, 아버지, 아들의 삼대가 살면서 효 (孝)가 저절로 이루어져 위계질서가 잡힙니다.

 

그때는 농약이 없었고 비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의 하는 일의 한 부분은 퇴비를 만드는 일입니다.

풀을 베어 두엄(퇴비의 더미)을 만들어 썩힙니다.

집집마다 나무로 방을 덥히기에 재가 많이 나와 그것을 모아 비료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대변은 물론이며 소변 까지 모아두어 거름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니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이 땅이 더럽혀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농사 지은 곡식과 채소와 과일들이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지금 우리들은 그 맛

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공동 샘물이 반드시 있어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러다 먹는데 그 물맛이 정말로

꿀맛입니다. 물에도 맛이 느껴질정도로 동네마다 지방마다 물맛이 다 다르면서도 맛이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물이 달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밥을 하면 그 구수한 냄새때문에 우리 뱃속에 있는 회가 환장을 한다고 하여 하는 말이

"회가 동하네"

라는 표현을 씁니다.

우리의 혀와 코가 현대의 화학약품으로 마비될 이유가 없으니 얼마나 민감한가.

 

위생관념이 전무한 상태이기에 국민 거의 100%가 회충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위생관념이 얼마나 없는지 부뚜막에는 작은 항아리의 자싯물 그릇(설거지)이 있어서

우리의 밥그릇을 씻는데, 물을 갈지 않고 모든 그릇을 거기에서 씻고 퀴퀴한 냄새가 나

는 행주로 쓰윽 닦으면 설거지 다 한 것입니다.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농민들은 마당의 멍석에서 저녁을 먹고 배를 들어내놓고 잠을 자면, 모기들이 새까맣게

와서 달라붙지만,모기나 해충에 자주 물리면 면역이 생기는데, 자싯물 그릇이 그렇게

비위생적이어도 별 탈이 없는것 또한 거기에 익숙해지도록 면역이 생겨 별 탈이 없습니

다.그냥 배탈이나 한번 나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 개울에만 가면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맑디 맑고 이름도 모를 물고기들이 바글바글

할 정도로 지천입니다. 하여간 물고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비가와서 마당에 물줄기가 생

기면, 물줄기 따라 물고기들이 마당 까지 올라올 정도 입니다.

 

논에도 각종 물고기들이 바글거리고 각종 우렁이와 달팽이 종류들이 엄청 많습니다.

밤만 되면 하늘이 온통 반딧불이 천지 입니다.

뜸부기 물총새 황새와 매와, 솔개와 독수리 두루미 종류만 해도 엄청 많습니다.

밤만되면 늑대들이 떼를 지어 몰려 다니며 `우 우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숲이 있는 곳에는 여러종류의 개구리들이 그야말로 바글바글 합니다.오염이 될 것들

단 한개도 없으니 곤충이나 벌레들의 천국 입니다.제비들이 농가마다 집을 짓고 어

느집에는 여러개의 집을 짓기도 하며, 남쪽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면, 나르는 연습 하느

라고 하늘이 새까말 정도로 모입니다.

 

벌과 나비의 종류와 잠자리들이 하여간 사방에 가득 합니다.

풀잎이나 나무잎들이 멀쩡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면, 밤에 하얀 보자기를 양쪽의 장대에 매어 논둑에 꽂아두고 한

쪽에서 횃불을 비쳐 환해지면, 메뚜기들이 날라 보자기에 가득히 달라붙습니다.그러면

자루에 털어 넣어 집에 가지고 와서 가마 솥에 기름을 치고 볶습니다.

 

가을과 겨울 밤이면 하늘을 날라가는 기러기 떼들이 `끼럭 끼럭 `거리는 소리가 밤새

도록 납니다.기러기와 청둥오리 떼들이 개천에 새까맣게 내려 앉아 물고기들을 잡아 먹

는데, 동네 사람들은 낚시를 만들어 미꾸라지들을 꿰어 기러기들이 먹다가 목에 걸리게

합니다.

 

새들이나 물고기들이나 곤충들이나 할것 없이 모든 생물들의 지상 천국입니다.

 

그로부터 불과 62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

우리는 창조주 하느님이 정성드려 만들어주신 세상을 완전히 더럽혀 놨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구 하나 하느님께 죄송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회개하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을 살고 있을

뿐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느님께 죽을 죄를 지은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용서를 청해도 모자랍니다.

 

거기에다가 지금은 한술 더 떠서 낙태를 밥먹듯이 자행 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지겨워

하실 살인을 저지름으로써 가정을 파괴시키고 인성을 파괴시킵니다.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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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곧 6.25가 다가 옵니다.
동족상잔의 잔인한 전쟁을 일으킨
북한 공산주의 자들이 아직도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날뛰고 있습니다.우리의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할 때 입니다.
무고한 400만명을 죽인 자들이 바로 공산주의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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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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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옛날이야기~재밌고 신기하게 잘 들었습니다.
옛날에 비해, 지금시대는 정말 너무 삭막하고 살벌해졌습니다.
어린아이들조차도 지금시대가 타락되었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하느님아버지의마음은 어떠하실지...

오로지 회개의은총, 통회의은총만을 절실히 구할뿐이옵니다.
감사드리며, 복된 하루 되시옵소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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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실 우리는 하느님께 죽을 죄를 지은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용서를 청해도 모자랍니다.

거기에다가 지금은 한술 더 떠서 낙태를 밥멋듯이 자행
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지겨워 하실 살인을 저지름으로써
가정을 파괴시키고 인성을 파괴시킵니다.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면서 고생많이 하셨던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정미소를 할 때 일하던 사람의 실수로 불이
나서 모든 곡식을 다 태우고 도시로 오셔서 많은 고생을 하신

아버지!  때론 자주 매를 드시고 너무나 무서웠지만
지금은 지난날들 이야기로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지 못한 지금의 세상에 죄송한 맘이
듭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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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그 어려렸던 시절 그래도 마음은 순수했구요 ^^
저희 외갓집에 옛날에 가보면 물을 동이에 이고
동네 우물에서 떠다 날랐습니다
사기동이는 또 얼마나 무거웠나요...
하루는 할아버지께서 밤에 물이 드시고싶어서
부엌으로 더듬더듬 가셔서 물을 드셨는데 뭔가 좀 개운치못했는데
아침에 보니까 설겆이 한 구정물이더래요.
정말 한 동이 한 동이씩 숙모가 이어나르니
물이 정말 귀했구요 또 행주는 걸레처럼 너덜너덜 새카맸어요, ㅠ

지금은 정말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산낙원이에요 ^^
어떤 경우에도 주님께 감사하고 살아야겠죠...
주님함께님 충만한 하루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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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우리나라를 악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저희들과 저희가정 일터와 직장 사회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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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 저절로 그림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매스컴에 "사후 피임약"이 손쉽게 판매될거라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를 어찌한단 말입니까?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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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 함께님, 맞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숭고한 희생.

6.25의 참극!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젊은 세대에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대입 수능에서 전국 수석을 하고 서울 법대를 나왔다는
00당 공동대표라는 망나니 여자가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하고 기자의 질문을 받자,
'더 공부해서 답하겠다.'고 했다네요.
기절 초풍할 일이고 아연실색할  일입니다.

450만명의 희생자를 낸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키고도 모자라
2500만명의 자국민을 기아선상으로 몰면서
전쟁놀이를 도구삼아,
3대 독제를 하고 있는 북한을 두둔하는
집단이나 개인은 공산주의자보다 더 나쁘지요.

3일 뒤면 부산이 함락되어
대한민국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절체절명이고,
풍전등화의 상황에,
최후 격전지, 포항 전투에서 산화하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육군, 내 아버지, 유 진식 일병,
자식으로부터 한 번도 '아버지, 아빠!' 소리 못들어 보고,
시신도 어느 산야에 이름 모르게 버려진 용사가 어디 내 아버지 한 분 뿐이겠는가?

매 년 6월 첫째 일요일만 되면,
딸만 두었거나 자식도 없이 전사해서
'우리 아버지는 제사밥도 못 얻어 먹는다.' 며
현충원에서 통곡하는 60대의 수 많은 유복자 여인들의 절규를
젊은 철 없는 위인(?)들이 들어보기나 했는지?............  임 수경, 이석기, 김 재연, 등등.

현충일 날, 외로운 어머니 산소에 막걸리 두 잔 올리고서,
'아버지!' 하고 불러 봅니다. 하늘을 향해.......

사랑의 주님, 나주의 성모님,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들에게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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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아버님이 6.25때 전사하셨군요.
참으로 비극 입니다.오래되었지만 아버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북한이 뻥벙 큰소리 치는 것이 바로 남한에 찹자와 동조자들이 많다는 뜻이지요.
지극히 우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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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매일 용서를 청해도 모자랍니다."

아멘!!!
맞아요. 맞습니다~주님함께님~
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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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용서하며~
사랑하며~ 예쁘게 살아야지 ~히~힝

주님, 늘 회개하며 살게 해 주세요
그리하여 제 마음이 더욱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은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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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강산을 더럽혀 놓은 우리는 죄인입니다.
날마다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  합나다.


하느님  죄송합니다.
저희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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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옛날 얘기
세월이 빠르군요
세상도 많이도 변하였지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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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불과 62년이 지난 지금과 그 때와는 수백년 수천년이
지난  것처럼 너무나 많은 변화와  쇠퇴와 바닥을  보는듯 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직언을 해주셔셔  공감합니다

제가  몇년전  지리산에 가보았을때만 해도 물과 공기가

유일하게  청정지역으로 깨끗하게 보존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했는데  불과 몇년 지난 사이에  산이 부패되어

물과 계곡이 더러워져 버렸습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어니  이세상을 아름답게 지어주신 아버지의
한없으신 사랑에  마음 가득  감사함이 피어오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 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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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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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그런 시대도 있었나 신기합니다
순박하게 하늘을 무서워하며 살던 시대가 그립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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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사후피임약이 약국에서도 쉽게 살수있다고하니 ,큰일입니다,모든,젊은이들이 나주로와서 제대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살아있는 ㅠ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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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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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어릴때의 기억를  되새겨 봅니다.
밤에는 반딧불이..
밤하늘에 너무도 선명한  북두칠성을 보던 기억 ,
모기를 쫒기위해 모닥불도  피우고,
깊을 우물에 물을 두레박으로 퍼서 올려 물을 먹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응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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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도 메뚜기를 한되병 가득 잡아서 간장넣고 복아먹은  기억이 납니다

저희 마을 장성천이라고 있는데 발로 모래를 밀고 가면 모시조개 같은 조개들이

올라오면 조개를 주어 힌 쌀죽을 끓여 먹으며 얼마나 맞이 있었던지요 그 때는 냇물을

그냥 마셔도  좋을때였습니다 지금은 축사및 생활 하수로 손도 씻지 못할정도로 오염되어

버리고 냈물에서 역겨운 냄새까지 나 그때가 문득 문득 그리워 집니다 주님 함께님 자동차는

백미러가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지요 저희들도 지나온 날에 가난해도 순수 했던 그날을

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요 빽미러 없이 자동차가 나아 가면 십중 팔구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지금 뒤를 돌아 보지 않고 앞만 달리니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에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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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옛날 인 것같지만 그리 먼 옛날이 아니고
너무나 급속도로
영육이 오염된 우리나라를 느낍니다.
정말 더 모든 것에서 주님을,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하는데...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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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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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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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글을 읽으니
내고향이 그립고

옥수수 삶아 광주리에 넣어
놓으시고 우리를 기다리는
엄마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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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죄를 돌아 보고 회개하도록 이끄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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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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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하느님께 매일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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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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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구의 오염에 대하여서 생각해봅니다 생활의 주변에서...음식물 낭비 등등  ...
글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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