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영원한 사랑의 도우미님~!
빨리 인준이 되어
보속고통좀 안받으셨음 좋겠어요ㅠㅠ

엄마와 함께님 넘 감사드려요
축복 가득한 날 되소서 아멘!

님이여!
참된 사랑의 길은
행복인 반면에 아픔이기도 해요.
...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율리아님묵상시 감사합니다~
생각과말과행동이 오로지 주님의기쁨이 되도록~
노력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사랑하올 주님,
당신의 기쁨이 되시는 율리아님을
오늘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살펴주세요.

찬미와 함께 봉헌합니다.
율리아님, 많이 사랑해요^^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넘 아름다운 묵상록이네요^^
율리아님의 고뇌와, 주님께 향해 끝없이 타오르는 사랑으로
새롭게 봉헌의 삶을 시작하시는 그 모습 넘 아름다와요

율리아님을 따라, 부족한 저도 예수님을 제 맘에 온전히
모시어, 제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가 예수님께 기쁨 되고
예수 성심을 위로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
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부딪치는 여러 가지 사건들 속에서
번뇌를 벗 삼아
다시 새롭게 봉헌하고자 하나이다.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당신의 가없는 사랑을 알았기에
순교의 고독과 어려움이 동반되는
외로움과 끝이 없는 고통과 친구하며
 
 
부딪치는 여러 가지 사건들 속에서
번뇌를 벗 삼아
다시 새롭게 봉헌하고자 하나이다.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절절한 예수님께 대한 사랑!
묵상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아멘.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그 사랑을 어찌 가늠할 수 있을까요!
제 마음도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두근두근 사랑의 작은 불이 맘 속에 타는 듯하였을 제
율리아님의 이 높은 경지의 타오르는 사랑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 성모님!
저 너무많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그 발자취 따라가기 원하오니
그 마음 닮아 오로지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오며
율리아님께 힘을 더해드리고자 하오니
매순간 도와주셔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게시판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하루동안 예수님 성모님 느끼고 묵상한 것은
그 관련된 내용이 게시판에 올라와서
깨닫고 은총을 받게되니 말입니다.^^

율리아님의 건강을축복하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저도 하느님 믿음으로 해서 행복을 느낄때가 자주 있지만
세상에 시련속에서 하느님께 불평 불만을 쏱아 낼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불만이 나와 버리지요 이러한 저에 처지에서도
제가 오늘날까지 숨을 쉬고 있는것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도움이지요 제가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저에 삶이 이보다 더 불행한 삶으로 세상 원망하면서
살아 왔겠지요 지금은 불행중에도 행복을 생각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 주님!
늘 저렇게 환한 미소로
우리 곁에 오래오래 머물 수있도록
율리아엄마께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소서. 아멘~

율랴엄마의 밝고 환한 미소가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 주세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 사진 보니 무지 좋아요! 감사해요~

아멘!!!
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딪치는 여러 가지 사건들 속에서
번뇌를 벗 삼아
다시 새롭게 봉헌하고자 하나이다.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환한 미소를
보니 넘 기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참 아름다워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걸어가신
율리아님!님이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가 되어 드리니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요

율리아님!진정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율리아님의 묵상시를 통해
좋은 묵상이 되었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 시를 통하여 율리아님이 지금
 어느 경지에가지 더달 해 있는지가
엿보입니다.

반대자들이 그 뜻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오직 당신의기쁨이 되기 바라며!!
너무나 아름다운 말씀!!!
오늘도 새로이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당신의 가없는 사랑을 알았기에
순교의 고독과 어려움이 동반되는
외로움과 끝이 없는 고통과 친구하며
 
부딪치는 여러 가지 사건들 속에서
번뇌를 벗 삼아 다시 새롭게 봉헌하고자 하나이다. 아멘!

나약하고 부족한 제게 삶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그리운 님에 대한 열절하고도 숭고한 사랑으로 불타오르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초월적인 그 사랑을 저도 닮게 하소서. 아멘!!!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오~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가 아니라 당신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이 기도..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저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제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늘 마음까지도 예쁜 엄마와 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부딪치는 여러 가지 사건들 속에서
번뇌를 벗 삼아
다시 새롭게 봉헌하고자 하나이다.
 
 
이제 비좁은 제 가슴에
당신을 묻어 두지 않고
제 생활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당신의 뜻에 합당하도록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맞추어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