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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719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초등학교에 입학>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227	01-18
24718	수당도 감추고 밖으로 나돌던 남편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가정이 편안해 졌습니다. 댓글37개	기적수사랑	1227	06-06
24717	6월 첫 토 기도회를 통하여 깨달은 은총 댓글33개	어머니향기	1227	06-07
24716	연중 제 24 주간 화요일 (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227	09-17
24715	죄인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댓글39개	사랑의장미향기	1227	09-20
24714	나주성모님 도움으로 서산 기도회가 생겼습니다. 댓글43개	서산기도회	1227	10-27
24713	겁의 은총으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0개	프란치스카72	1227	11-21
24712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댓글38개	성체사랑	1227	12-26
24711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십니다. 댓글47개	생활의기도화	1227	09-15
24710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의리 있는 도둑? 댓글34개	천상의샛별	1227	11-05
24709	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성 힐라리오 주교학자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1227	01-13
24708	알러뷰 쏘 머치! 마마 쥴리아♡♡♡ 댓글58개	사랑의통역자♡	1227	07-26
247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9개	고요한	1228	12-11
24706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54일 댓글32개	사랑의길로	1228	04-15
24705	연중 제 14 주간 목요일 (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228	07-14
24704	"좋은 땅에 뿌려진 씨" 댓글19개	위로의샘	1228	07-28
24703	"깨어 있으시오" 댓글22개	위로의샘	1228	08-31
24702	생활의 기도(아기들을 보면서) 댓글37개	기쁨과평화	1228	09-18
24701	일꾼과 종의 차이 댓글26개	위로의샘	1228	11-14
24700	마음의 눈을 열고, 주님의 진리를 깨닫고 댓글21개	위로의샘	1228	01-24
24699	율리아 엄마와 함께여서 기쁨이 넘쳤던 나눔의 잔치♡ 댓글28개	엄마랑	1228	05-07
24698	* 광주지부 4, 5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 ** 댓글38개	마끌리나	1228	05-11
24697	우리가 흘리는 눈물도 무익하게 흘리지 맙시다 댓글45개	박하사탕	122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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