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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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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45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0-03-10 15:06

본문

0827tears.jpg


2011년  3월  10일

DSC00824.jpg
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환호하였다.


DSC00806.jpg


DSC00453.jpg 


예수님 :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그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 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성모님께서 다정하면서도 슬픈 어조로 말씀 하셨다.
IMG_8291_2.jpg
성모님 :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네가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을 당하며, 심장을 찌르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기에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데도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어려운 낱말

*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다.’라는 뜻
* 개선광정(改善匡正) :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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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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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친자녀인 우리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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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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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어서 빨리 교회에서 나주의 모든 일들을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조사하여

순례자들이 교회의 방해 없이 순례할수 있도록 길을 터 주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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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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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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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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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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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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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애가타는 부모의 마음
재난이 오기전에 한자녀라도 더구하고싶은
성모님...
구원받을수있는 방법을  나주성모님 동산에 서
가르켜주시고 또 가르켜주셔도
못알아 들으니 얼마나 애타실까요...
알이듣고 그말씀에 따르는 자녀는 너무도 적기에
또 가슴 조이는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렇기에 더 심하시고.
그틈을 노리고 덤벼드는      악의 세력...

지금은 정말 너무도 시급함을 부족한저도
느껴집니다.

주님.성모님 소중한 말씀...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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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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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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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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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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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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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

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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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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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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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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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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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아멘~!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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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용기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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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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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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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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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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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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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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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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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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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는 더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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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곧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예수님을 기쁘게 만나기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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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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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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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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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진짜 다 너무 좋아서
어느 것 하나도 놓칠 것이 없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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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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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회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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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Kim님의 댓글

VeronicaKim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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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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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 ㅠㅠ

성모님께서도 미안하게 생각하실 정도라면...
율리아님의 고통은 얼마나 극심하신 것일지요ㅠㅠ...
게다가 지금은 9년이 넘은 상황... 더 극심해지시다 못해
매일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 ㅠㅠ...

불림받은 저희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순교할 준비가 되었다면,
생활의 모든 것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순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갔다면 율리아님의 고통이 이렇게
극심하시지는 않았을텐데 ㅠㅠ...

홀로 그리도 무겁고 큰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지금부터라도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그래서 무거운 십자가 홀로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부디 힘을 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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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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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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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렇게 호소하시는 엄마의 말씀을 세상 모든이가 알아듣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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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을 주시고도 십여년 .. 그러나 변화되지 않은 옹고집한 저를 봅니다 ㅠㅠ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함께 해 주셔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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