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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묵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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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53건 조회 1,569회 작성일 20-03-12 10:22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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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10월 10일

 

선을 향해 계속 전진할 때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오실 것이다.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도 완덕의 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아니,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성모님의 입술에는

작은 눈물방울이 맺혀 계시며 왼쪽 눈은 항상 촉촉이 젖어 계시는데,

나 혼자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기에는 너무 역부족이기에 기도한다.

 

그러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빛 안에서

예수님 닮아 신뢰와 겸손으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낮은 자리에서 태워주는 삶 되도록 노력하련다.

성모님 입술에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물방울이 없으며,

아침 식사 후엔 언제나 한 방울씩 있었다.

 

 

율리아 : "엄마! 웬일이세요?"

성모님 :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율리아 : "엄마! 죄송해요. 이 부당한 죄인이 어떻게 엄마의 마음을 채워 드릴까요?"

성모님 :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율리아 : "알겠습니다, 어머니!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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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도 완덕의 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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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늘 겸손의 덕을 모범으로 보여 주시는 율리아님,
오늘도 부족한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뜻을 이루시려 보내주신 작은영혼을 통해
양육 받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작은영혼의 겸손하고 순종적이며
모든 것 내어주는 아름다운 영성을 본받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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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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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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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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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아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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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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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의 것이 되기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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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아멘!

감사합니다 ^^ 사순시기에 너무 좋은 님의 향기네용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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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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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너무 좋은 님의 향기 엄마 묵상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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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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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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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Kim님의 댓글

VeronicaKim 작성일

율리아 : "알겠습니다, 어머니!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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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용~*^^*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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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늘 겸손의 이정표를 제시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온전히 엄마와 일치하여 작은 영혼의 여정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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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자애로운 엄마 사랑 가득히 느껴져요._()_
              성심 안에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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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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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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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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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언제나 낮은 자리에서 태워주는 삶 되도록 노력하련다."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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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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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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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은 모든것을 성모님께
다내어드리고
성모님 뜻대로 하셨기에
성모님 도구로 택하셨는가 봅니다.

나의뜻을 포기한다는것은 너무도 어렵기에
일치도 안되고 서로의견도 맞지않고 그로인해 마음
아픈일들이  많아요...
율리아님을 보면
너무도 나지신이 고칠것이    가득하지만
한가지씩 고치고나면
기쁨이요 사랑입니다..너무도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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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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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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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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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아멘!
음식을 버리기도 남기기도 많이 하는데 반성합니다
변화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묵상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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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빛 안에서
예수님 닮아 신뢰와 겸손으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낮은 자리에서 태워주는 삶 되도록 노력하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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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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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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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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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을 읽으면서
은총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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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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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아무리 작은 희생일지라도
모든 사랑과 정성을 다 담아 봉헌해 드리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는 것이겠지요.

늘 율리아님의 삶을 더 깊이 묵상하며
온전히 닮은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향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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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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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아멘! 엄마 좀더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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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아맨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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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율리아 : "엄마! 죄송해요. 이 부당한 죄인이 어떻게 엄마의 마음을 채워 드릴까요?"
성모님 :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 아멘!!!

성모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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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을 본받아 작은자의 길.
자아를 부수고 낮은 자의 겸손한 길.
피나는 노력.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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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선을 향해 계속 전진할 때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오실 것이다.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그래서 오늘도 완덕의 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아니, 노력하고 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성모님 :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이 부당한 죄인이 어떻게 엄마의 마음을 채워 드릴까요?"

성모님 :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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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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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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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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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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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영적 일기를 통하여
성모님의 뜻을 알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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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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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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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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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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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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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마의 희생보속고통!! 작은힘으로나마 적우침주로서 함께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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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름답네요 ..! 향기가 나는 숭고함이에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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