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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성 루데리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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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0-03-13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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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루데리코 (Rudericus)
축일: 3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코르도바(Cordoba)
활동연도: +857년

 

순교자 성 루데리쿠스(또는 루데리코)와

 성 살로몬(Salomon)에 대한 기록은

성 에울로기우스(Eulogius)가 그 목격증인이다.


성 루데리쿠스는 에스파냐 남부 코르도바 근처

카브라(Cabra)의 사제였다.
그에게는 두 형제가 있었는데 그중의 한 명은

이슬람교로 개종했고 또 다른 형제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포기하고

냉담한 상태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두 형제가 서로 언쟁을 하다가

 싸움까지 하는 것을 보고

성 루데리쿠스가 끼어들어 말렸는데,

이들은 오히려 그를 길가로 끌어내어

 정신을 잃을 정도로 때렸다.


그 후 이들 형제는 성 루데리쿠스가

그리스도교를 떠나

이슬람교도가 되었다고 떠들고 다녔다.
성 루데리쿠스는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도망칠 수 있었다.


그 얼마 후 이 두 형제는 자신들의 형제인

성 루데리쿠스를 코르도바에서 발견하여

그 지방의 관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 고발하였다.

 

그래서 성 루데리쿠스는 투옥되었는데,

감옥에서 살로몬이라는 사람을 만났다.
그 역시 성 루데리쿠스와 비슷한 이유로

끌려온 사람이었다.


이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함께

순교하기로 결심했다.


성 에울로기우스는 이들 순교자들의 시신이

강에 버려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주민들은

순교자들의 피가 묻은 조약돌을 모아다가

유품으로 공경하기 시작했다.


성 루데리쿠스는 카브라와

코르도바에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는 로드리게즈(Rodriguez) 또는

로데릭(Roderic)으로도 불린다.

 

제1독서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버리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7,3-4.12-13ㄷ.17ㄹ-28 3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4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12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 때,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17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18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19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20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21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23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25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26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27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28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45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46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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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순교 성인들의 훌륭하신 삶,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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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박해받는 하느님의 선택된 자녀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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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루데리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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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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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루데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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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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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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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루데리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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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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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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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함께
순교하기로 결심했다.

아멘! 성 루데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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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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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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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했던 그 때나 지금이나 ...

주님 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아프실까?
위로조차 드린 것이 없으니...
용서해 주소서.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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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고맙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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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루데리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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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루데리코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진정되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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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루데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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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루데리코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티없의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해체시키고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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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루데리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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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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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함께
순교하기로 결심했다."

성 루데리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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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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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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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루데리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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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루데리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하루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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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루데리코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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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루데리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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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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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루데리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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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루데리코이시여...
나주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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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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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데리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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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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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루데리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통해 받는 모든 양육을 잘 알아듣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따라갈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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