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8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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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719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성 오론소 축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2980	08-06
24718	나주인준은 참 평화로 가는길 댓글17개	자비의샘	2980	09-04
24717	♣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980	04-30
24716	친척, 친구 등과의 만남이 있을 때..... 댓글32개	소중한영혼	2979	01-21
24715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979	11-18
24714	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 ( 성 칼로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2979	06-18
24713	* 대상포진을 치유받았어요! - 수산나(스페인) 자매님 은총증언 영상 * 댓글44개	나주VJ	2979	02-22
24712	^^ 장부가 받은 향유와 또 내려주신 참젖(1) 댓글32개	두살	2978	11-14
24711	♥ 사랑의 손길로, 제 40, 41회 명동 길거리 홍보 댓글30개	명동마리아꿀룸	2978	12-06
24710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 댓글27개	카타리나	2978	03-22
24709	헤어짐,,,치유 그리고 다가온 마귀의 덫 댓글28개	아기	2978	07-14
24708	기적 성수를 통한 작은 은총 체험담^-^ 2 댓글37개	온마음을다하여	2978	03-21
24707	백마디 설교보다 희생,고통봉헌이 .. 댓글40개	세인트비오	2978	04-03
24706	벌레를 보면서...! 댓글25개	장미향	2978	06-26
24705	이번 30주년 은총 대박 터졌습니다 !!! 댓글57개	유민혁	2978	08-31
2470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댓글36개	뚜걱이	2977	08-10
24703	성령으로 수술받은날 (첫토,율리아님말씀) 댓글29개	엄마꺼	2977	10-02
24702	★☆★ 2013년 3월 28일 - 3월 30일 거룩한 성삼일 소식 ★☆★ 댓글44개	운영진	2977	04-07
24701	버스안에서 기침이 아주 심한 청년~생활의기도와 기적성수 댓글44개	어머니향기	2977	07-16
24700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977	07-11
24699	은총 가득했던 피정 아름다웠던 그 순간들을 묵상하며~~~ 댓글23개	천국이좋아	2976	07-30
24698	이역만리의 자녀들까지 불러 모으시는 은총의 나주성모님 댓글21개	성심사랑	2976	06-30
24697	양파, 마늘, 과일 껍질등을 벗기면서..... 댓글24개	소중한영혼	297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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