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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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9년 4월 18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언젠가 제가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쪽 팔이 없어서요. 쇠 갈고리 이렇게 해서 문 착 열고 이러고 왔어요. 얼굴은 일그러지고 찌그러지고 나병 환자처럼 그러니까 전부 무서워 미용사들, 손님들 다 저쪽 화장실 쪽으로 다 도망가 버렸어요. 너무 무서워 갈고리로 콱 찍어버릴 것 같아서요. 아, 내가 얼른 가서 손을 만지면서 “어우, 세상에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죠? 너무 힘들었겠다. 그죠?” 그랬더니 깜짝 놀라서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내가 천 원을 줬어요. 그때는 머리 한 번 자르는데 천 원입니다. “이거 이렇게 쇠 갈고리 손 이렇게 들고 다니지 말고 이렇게 다니면 더 예쁘겠다.”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 “이렇게 안 하고 이렇게 딱 하고 그렇게 다니면 더 좋겠다. 그죠?” 세상에 사랑으로 하니까 다 받아들인 거예요. (아멘!) 그래서 그때 장갑 사려면 싼 장갑은 백 원 주고도 사고 2백 원 주고도 사고 그러는데 또 천 원 주면서 이 돈으로는 장갑을 사서 끼고 다니라고. 왜냐면 사람들 무서워서 도망가면 본인도 상처받고 이렇게 무섭게 오면 또 사람들 도망가니까 사람들도 그 사람한테 사랑으로 못하고 ‘나를 찌를까?’ 아마 무서울 거예요. 그래서 도망간 사람도 죄를 짓고 또 이렇게 온 사람도 죄를 짓고 그래서 죄 안 짓게 하려고 이거 천 원 가지고 장갑 사서 끼고 얼굴 예쁘게 하고 그렇게 다니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아, 그러겠다고 세상에 그때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팍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는 성모님 우시기 전이니까 장미향기를 모르고 살 때예요. 그랬는데 그 아저씨가 이제 딱 가셨어요. 막 둘이 웃고 소리가 나니까 손님들이랑 우리 미용사들이랑 저기서 하나씩 하나씩 빼꼼하니 내다보다가 하나씩 다 나와요. 1분도 채 못 돼서 어떤 손님이 왔어요. 어머! 이제 막 나간 손님 그렇게 멋진 외국 손님 같은데 여기서 머리했냐고 그래요. 그래서 “아니! 뭔 소리예요?” 그랬더니 “아, 지금 정말 멋진 외국 남자분이 나가는데?” 그래서 바로 나갔는데 없는 거예요. 누구십니까? (예수님!)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30495&page=1 |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흔눈이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적인 엄마 말씀이에요.
어떻게 저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시고
그저 사랑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정말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으신거겠지요!
저도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도망간 사람도 죄를 짓고 또 이렇게 온 사람도 죄를 짓고 그래서 죄 안 짓게 하려고
(중략) 세상에 그때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팍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는 성모님 우시기 전이니까 장미향기를 모르고 살 때예요. 그랬는데 그 아저씨가 이제 딱 가셨어요.
1분도 채 못 돼서 어떤 손님이 왔어요.
어머! 이제 막 나간 손님 그렇게 멋진 외국 손님 같은데
여기서 머리했냐고 그래요. 그래서 “아니! 뭔 소리예요?” 그랬더니
“아, 지금 정말 멋진 외국 남자분이 나가는데?”
그래서 바로 나갔는데 없는 거예요. 누구십니까? (예수님!)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억조 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용~*^^*
♡ 예수님 ♡ 나주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억조 구골구골사랑해요~ ♡ 감사해용~♡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엄마를 참 많이도 시험해 보셨다고 하셨지요.
그러나 단 한순간도 예수님을 실망시키신 적이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오면 무서워하고
피하는 게 인간의 마음인데 엄마의 마음은
곱디고운 사랑으로만 가득하십니다 ♡∪♡
저희의 삶 가운데에서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오시든지
사랑으로 섬겨드리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모든 사람을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 대하듯 모시고,
예수님께서 어떤 시험을 해 보셔도 모두다 통과하여
엄마 꼬옥 닮은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착한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다양하게 오시는 주님을 못 알아보고
사랑의 기회를 놓친 지난날 제 행동에 대해
뉘우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저도 그렇게 오신는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예수님께서는 사랑을 실천할 때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살아온 삶 속에 얼마나 많이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예수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렸을까?
생각하며 돌아봅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실천할때 오시는 예수님...
사랑으로 살아가는것이 너무도 어렵기도해요...
용기를 내어
다시 또 사랑으로 살아갈것을
마음 속에 다짐합니다.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예수님으로 오신 행려자를 생각하며
스쳐가는 이웃들을 예수님 만나는 마음이
되기를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_()_
감사합니다.~성심 안에 애타적 사랑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행려자로 오신 예수님!!!
서로 사랑하여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아주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마차를타고.
우리에게 오신것이 아니에요.
행여자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행려자로 오시는 예수님.
이 사순 시기에 잘 묵상하며
반가운 손님을 반길래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예수님의 모습!!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서 도망간 사람도 죄를 짓고 또 이렇게 온 사람도 죄를 짓고 그래서 죄 안 짓게 하려고 이거 천 원 가지고 장갑 사서 끼고 얼굴 예쁘게 하고 그렇게 다니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아, 그러겠다고 세상에 그때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팍 퍼져나온 거예요 아멘~!!!
놀라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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