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반면에 작은 자식들이 한 일들은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때마다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며 자랑하셨지만
나는 조금도 섭섭한 마음을 가져 본적이 없었다.
마땅히 해야 될 일을 기쁘게 해왔기 때문이다. 아멘!

아무리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도 그렇게 많은 일들을,
몰이해 속에서 기쁘게 하기 쉽지 않죠ㅠㅠ...

특히 율리아님께서 사셨던 그 삶은 ㅠㅠ...
정말 기쁘게 봉헌하며 사시기 힘드셨던 삶인데도,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이웃을 위해
온전히 기쁘게 내어놓으시며 봉헌하신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그 삶!

그 삶을 온전히 닮아갈 수 있도록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삶은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고통의 삶이네요ㅜㅜ

인간적인 사랑은 단 한 번도 허락해 주시지 않으셨음에도
셈치고, 봉헌하며 살아오신 엄마를 정말로 존경합니다ㅜ

저도 사랑하올 엄마를 본받아 모든 것 사랑받은 셈치며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구 엄마께도 양육의 보람드릴래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오늘은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가 없어서 아쉬워염..ㅎㅎㅎ)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영혼님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억조 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용~*^^*
♡ 예수님 ♡ 나주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억조 구골구골사랑해요~ ♡ 감사해용~♡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님향한 사랑의 길- 「모세와 지팡이」
하느님께서는 나를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 (중략)
또한 내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합당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하여(중략)
또 한편으로는 하느님께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충만해져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살아오던 나의 마음에 절망감을 안겨주어 하느님과 나 사이를 떼어놓으려고
획책한 교활한 마귀의 장난이었을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니 (중략)
나를 해치려고 하는 그 어떤 사람도 내가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는 나의 약점을 이용했어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님을 도구로 이용했어요. 죄 없는 시어머님,

왜냐하면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마귀의 간교한 계략에 휘말려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으니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아멘~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아멘!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보다 좋은 지팡이라로 만들기 위하여
잘려지고 깍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해 셈치고와 내탓이오를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고 생활 전체를 기도하라는
성모님의 말씀에 깨어 있지 못해 마귀에게 밥준
내 모습을 보게  해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람과 사건들 모두 제 구원을  위한
영적도구들로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께서 살아온 삶을 더 생각하며 본받고
더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께요..
부족한 이 죄인도 살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인생 다 봉헌 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나에게
그 어떤 봉변을 주어도 모두 용서하며
「셈치고」 살아왔기에 설사 누가 나를
짓밟고 죽인다해도 나는 그들을 오히려
내 십자가이려니 생각하며 기쁘게 잘
봉헌했을 텐데 나를 이해해 줄줄 알았던
남편의 몰이해는 나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였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반면에 작은 자식들이 한 일들은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때마다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며 자랑하셨지만 나는 조금도 섭섭한 마음을 가져 본적이 없었다.

감사합니다 ^^

아멘! ㅜㅜ

살면서 힘든 일과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그 억울함에 가슴이 저미다가도
그 순간 율리아 엄마 삶의 일화들을 떠올리고,
'그래, 율리아 엄마 당하신 것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
위안을 얻고 마음을 돌립니다.
삶의 고통을 봉헌하는 모습을 흉내내게 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셈치고 봉헌의삶. 아멘. 감사합니다.

소중한 엄마의 삶!
모두가 저희들을 위한 자양분을
그리도 흡족하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질기고 질긴 자아와 부족해여 실천이
더디었지만 이젠 더 깨어 있어야 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어찌이런일들이 있을까요...
매일같이 가까운 사람들로 인해
맘아프고 ...배반당하시고...뒤를 치고...
모욕으로갚고...
봉헌을 한다하지만
마음의 고통은 온몸을 다 파고들어
면역력도 떨어지는데요...병으로 오기도 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율리아님 말씀 생각하며
참많이도 도움되어요...
감사드리며 고맙고 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물론 나도 마땅히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기쁘게

 해왔다반면에 작은 자식들이 한 일들은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때마다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며 자랑하셨지만 나는

조금도 섭섭한 마음을 가져 본적이 없었다.마땅히 해야 될 일을

기쁘게 해왔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소중한영혼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나를 이해해

줄줄 알았던 남편의 몰이해는 나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였다아~멘

그 아픔마음까지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소중한내용들 오늘도 많은것을 배유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향한 사랑의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 아멘 !  마땅히 해야 할일 이라고 하신 그 희생적
              사랑이  집안과 가정에 평화를 심으셨듯이
              저희들 불만불평이 정화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_()_
              성심 안에  자비~「♡」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삶
다시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아멘~아멘~
율리아엄마의 희생적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님께 대한 지극한 효성!!!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반면에 작은 자식들이 한 일들은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때마다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며 자랑하셨지만
나는 조금도 섭섭한 마음을 가져 본적이 없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 하나만을 위해 이날 이때까지 고생만 하시며 청상으로 늙으신 어머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종갓집의 8남매 장손 며느리로 시집을 가는 바람에 잘 모시기는커녕 오히려 딸을
위해 딸의 시댁에까지 희생하고 고생만 하셨는데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단 말인가?”
소중한영혼님 은총의 님향한 사랑의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소중한영혼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 + + + +
마땅히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기쁘게 해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서러우셨을까요...ㅜㅜ
소중한영혼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가슴 시린 아픔을 누가 알아줄까요...
이해는 할지 몰라도 아픔의 깊이까진
헤아리기 힘들기 마련입니다.
본받으려고 노력하는데
저의 한계에 부딪히네요...
감사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반면에 작은 자식들이 한 일들은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때마다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며 자랑하셨지만
나는 조금도 섭섭한 마음을 가져 본적이 없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묵상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일생!!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건만 따라 실천하지 못한 죄인! 주님 성모님 용서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쩌면 말도안되는 그런 일들을 한맺힘으로 남기지 않고 그토록 아름답게 승화시키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양육을 빨리빨리 알아들으실 수가 있으셨을까 -!
저는 그것이 너무 부족하다못해 없습니다 .. 양육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이해하질 못해요 -
답답하죠 ... 하지만 은총을 청합니다 -  제 눈을 뜨게 하소서 .. 아멘 ㅠㅠㅠ

님이여!
그대 내 곁에서 늘 함께 하시니
나 외롭지 않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