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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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청원기도 14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3.11ㄴ-32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11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12 그런데 작은아들이,‘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그러고는 그곳
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14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
하였다.15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16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아무도 주지 않았다.17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
였다.‘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18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
야지.′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19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20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21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아버지, 제
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25 그때에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그가 집에 가까이 이르러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26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27 하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오셨습니다.아우님이 몸성히 돌아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28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그를 타이르자,29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
라고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30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
는군요.’31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일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 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승리의 모후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회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구골구골히 가득받으세요~*^^*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께 ♡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네것이다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맘도 큰 아들의 맘이 된 적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며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네것이다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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