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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병철님의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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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668회 작성일 12-05-13 06: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4)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지금 전세계 사람들의 공통심리중에 한가지에 일치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말세라

는 생각이라고 합니다.우리가 보기에 최강의 미국이라하여 행복지수가 높은게 아니라

사회불안심리가 팽배해져 있고 하는데 그 이유는 경제공황이 올까 두려운 것이고 성적

으로 많이 타락해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이 그렇고 중동이 그렇고 아시아의 태국과 중국과 북한과 일본이 그렇고 한국 또

한 마찬가지 입니다.

더구나 금년 12월 12일에는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오래전부터 예언되어 있기에 그것

이 참말인줄 알고,제가 글을 쓰는 어느 다음카페에서도 ,재앙에 준비하는 여러가지 방

법을 늘어놓기에 내가 며칠 전에,1년전의 2011년 3월 10일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강퇴를 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글을 올렸더니

 

자그마치 600여명이 글을 읽었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조심스럽개 달았습니다.

그것은 모두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읽고 더욱 두려움을 느꼈다고 보여지며,도저히 무

시할 수 없는 진실이기에 내 글을 크게 꼬집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강퇴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말입니다.내가 알기로는 쥔장

이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운 분이기에 예감은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여러번의 재앙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그 시간과 때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밖에 모르시니 너희는 항상 깨어 있으라. 고 하

십니다.많은 신학자들이 예수님께서 마치 금방이라도 일어날 듯이 말씀 하신것에 대하

여, 실제로 2000여년이 지나도 아무런 일이없었음을 보고 성경을 불신하는데 까지 이

름을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전하며 모두 순교의 길을 걷습니다.

그 후 2000여년이 지났건만,단순했던 초대와 중세의 믿음을 지나,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현대에 와서는, 사실 우리의 지능이 더욱 하느님을 알아보고 공경하게 되기가

훨씬 쉬워졌을 것이지만,이상하게도 오히려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을 제대로 섬기

지 못하는 기현상이 일어나는데,이는 두가지의 큰 방해 때문으로 봅니다.

 

하나는 물질문명의 세속적인 매력 때문이고, 또 하나는 신학의 오류 때문입니다.지금

감히 하느님이 없다라고 말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하느님이 계심을 알면서도

그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 방법도 모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이 그렇게 벌을 내리실 분이

아니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성직자들이 제 할 일을 다 못하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나는 나주에 순례오시는 많은 순레자들로부터 자기들의 본당 신부님의 강론에서, 율리

아님과 같은 영성 가득한 말씀으로 신자들을 회개시키지 못하고 영육의 치유를 하지

못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딱딱한 강론 말씀으로 일관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일주일 동안 사회생활하느라고 찌든 영혼들이 성당에 가서 깨끗이 정화되기를 바라지

만, 착한 목자가 그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모습입니다.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성직자들은 착한 양들을 잘 다스리게 될것은 자

명한 일이고 바로 이것이 성모님의 뜻인 것입니다.

 

1985년 부터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오늘의 세계가 대 타락 되었음을 누누히

말씀하시며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 임을 강조 하십니다.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는 성체 안에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무려 33번이나 보여 주심으로써 , 우리가 미사중에

영하는 성체가 그냥 기념비적인 성체가 아니라, 주님의 현존을 분명히 보여 주심으로써

 모든이들에게 믿게 하시려고 보여 주시고 또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행하시는 성직자들이 성화되기를 바라시지만, 보십시오 ! 지금 나주에

계시는 세분의 성직자들은 성인들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아주 훌륭하신 분들 입니다. 신

부님만 그런게 아니라 수녀님도 그렇고 수녀님과 신부님을 따르는 그들의 후예도 점점

성화되어감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어디 그뿐인가?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이 지금

얼마나 많이 성화되고 훌륭한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교회에서 해야 할 일들이 이런 것이어야 하거늘, 이것을 못하니 나주를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주교님이 반대하는 곳이니 이단이 틀림없다라고 지례 짐작을 하는 신자들과 성직자들

은 큰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애초에 나주에 대하여 단추를 잘못 끼우신 윤공희

주교님께서는 참진리가 있는 곳에는 열매가 열리기에 어디보자는 식의 애매한 태도를

취하다가 급기야 제1차의 공지문을 내고 말았습니다.열매를 보지도 않고 말입니다.이

렇듯 성직자들의 언행이 다릅니다.

 

성모님께서는 교회에서 나주를 받아들이신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이라고 계속 말씀 하십니다. 하신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십니다.어떻게 해서라도

징벌을 면하게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런 성모님의 뜻도 모르고 성모님께서 같은 이

야기를 반복하시는 것 조차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어디에서 따왔느니, 측근 사람들이

꾸몄다는등  별별 유언비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나는 정말 두렵습니다.

재앙이 내려질까 두렵습니다.

내가 멸망되는 것이 두려운게 아니라,아무것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희생될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성모님의 확고한 말씀을 믿기에 자기영

혼이 어찌될까 그런 두려움 따위는 없습니다.

 

삼성그룹의 총수이신 고 이병철님도 두려운 것입니다. 그리하여 과연 종말은 오는가 하

고 묻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매일 사도신경을 외웁니다.그것은 믿을 교리이며 우리의 신앙고백입

니다. 사도 신경 안에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공심판 이야말로 종말 입니다.

 

그 시와 때는 오직 하느님께서만이 아실 것입니다.내 생각에는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

상 모든 나라가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실천 하게 될 때가 올 것

인데, 그리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신 세계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 그렇게 멋진 시대가 계

속 되다가 후에 주님의 때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치기에 세계 곳곳에서 재앙이 일어납니다.주님과 성

모님께서 그렇게 외치고 또 외치는데도 성직자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는, 큰 재앙이 내

릴 것은 물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그러나 이는 공심판의 종말이 아닙니다.지금 우리나

라사람들도 많이 가는 유럽의 어느 성지에서 나오는 메시지나 그곳의 예언자들의 가르

침 중에 사도신경에 있는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라는 것이 빠져 있다고 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이병철님이 걱정하는 종말은 지금 없습니다.

단지 국지적인 재앙이 있을 뿐입니다.그러나 그 국지적인 재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성모님께서는 모든이가 벌벌 떨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상 이병철님의 24개의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을 마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것에 감사

하며, 나주 성모님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이런 글에 대하여 껄끄럽게 생각하신

분들께 죄송하며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를 청합니다.

 

그 24개의 질문에 대하여 차동엽신부님의 답변이 책으로 나왔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

랍니다.그리고 신천지의 회장이 쓴 글도 읽어보시고,(본보 2011.12.28일자)

불교의 허정스님이 쓰신 불교닷컴 2011.12.30일일자도 찾아 읽어보시고,

침례교 손형식 목사님이 쓰신 워싱톤 한국일보 2012.1.7의 천지일보도 읽어보시기 바

랍니다.

 

우리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알것은 다 알아두어야 합니다. 세상

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오직 나주에만 정신을 쏟고 있으면 자칫 저들이 의심

할 여지도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올바른 가톨릭 신자여야 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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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교회에서 나주를 받아들이신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이라고
계속 말씀 하십니다. 하신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십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징벌을 면하게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아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교회의 장상들이 계속해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2006. 8. 5. 성모님메세지)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꾸벅~*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선한뜻을~주님.성모님께서 다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은총가득받으시고~성모님사랑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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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나주 에 오신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한 불림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럽고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내 뒤에 주님과 성모님이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데 그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제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으나 나주에 대한 긍지는 절대적입니다.아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꾸벅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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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그동안 이병철님의 질문에 대한
플이를 하여 올려주신 글들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많은 일깨움을 주셨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쓰시느라 많은 시간을 봉헌하신
님께 주님괴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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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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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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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제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으나 나주에 대한 긍지는 절대적입니다.아멘. "

아멘 !!!

다방면으로 해박하신 주님함께님의 답변 형식의 글들을
읽으면서  많은것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지혜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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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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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함께님 노력에 감사합니다.
나주에대한 절대적인긍지를 가지시고
많은것 나눠주심 너무 좋아요^^
이제 또 더많은 이야기 해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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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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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려 주신 주님함께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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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게시판 운영방침 서두-

나주 성모님의 홈,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전대미문의 놀라운 징표들을 알리고 전하여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원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뜻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영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은총의 장소입니다.

+++++++++++++++++++++++++++++++
님의 권유글:

그 24개의 질문에 대하여 차동엽신부님의 답변이 책으로 나왔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
랍니다.그리고 신천지의 회장이 쓴 글도 읽어보시고,(본보 2011.12.28일자)
불교의 허정스님이 쓰신 불교닷컴 2011.12.30일일자도 찾아 읽어보시고,
침례교 손형식 목사님이 쓰신 워싱톤 한국일보 2012.1.7의 천지일보도 읽어보시기 바
랍니다.


신천지는 사이비이고 차동엽신부는 나주를 혹평하며 반대하시는 분이고
불교 관련 서적홍보는 왜 하시는지요.

이병철님의 24개 질문을 왜 우리가 연구를 해야 합니까.
생에 관한 이방인들같은 고민에 대한 해답은 가톨릭 가르침에 다 나와있고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한 해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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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공심판이 어찌 종말입니까.

가톨릭 교리서 1040
최후의 심판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때에 이루어 질 것이다. 그때~~
모든 것들을 그 궁극 목적으로 이끄시는 당신 섭리의 놀라운 일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톨릭 교리서 1042
종말에는 하느님 나라가 완전하게 도래할것이다.
공심판 후에 육체와 영혼이 영광스럽게 된 의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다스릴것이며 우주 자체도 새롭게 될 것이다.
(에페 1.10, 골로 1,20, 베드2: 10-13)


그렇게 멋진 시대가 계속 되다가 후에 주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주의 인준이 난 후에 우린 더욱 깨어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그 은총의 힘으로 영혼성화와 세상 구원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최후의 심판 즉 공심판 "후"에 오는  종말의 의미는 어둠의 패배요 그리스도와  또 그의 의로운 지체들의 영광스러이 됨을 말하며
하느님 나라의 시작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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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최후의 심판 (마태오 25,31-46)
복음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이 쓴 것을 읽어보라고 한 것은
어느정도의 대답인가 한번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님도 좀 좋은 글을 써서 우리의 잘못된 점고 고치고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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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으나 나주에 대한 긍지는 절대적입니다.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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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많은 날과 시간들을 투자해서
24가지 질문을 끝내신
주님함께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희생과 인내가 필요했던 시간이었던것
만큼 봉헌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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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하느님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셨지요 꼭 전 세계적 종말만 종말이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주 수십만전에 시작이 중요 한것이  아니고 각 개인이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

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이 태어 나기전 이우주는 없었습니다 저희들이 태어 나고

부터 이 우주는 시작되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생뚱 맞은 저에 개인적 생각이라 하시겠지만 저에

생각은 그렇다는 것이지요 제가 태어 나기전 저에 인식 세계는 시간이 없었고 제가 태어 나고 얼마전

부터 시간을 인식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에 앞서 시간은 저에게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지요 전에 시간에

이어온 과정에 결과가 저를 이세상에 나게 하였겠지만 바로 그 과정에 시간 속에 하느님께서  광대 무변한

이 세계에 저를  태어 나게 하셨으니까요 바로 제가 태어난 시간이 우주에 시작이요 제가 생을 마치는것이

종말에 시간이라는 것이지요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시작과 끝을 주시고 끝날 시간에 상선 벌악에

심판을 하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살아 생전 하느님께서 상선 벌악에 법칙에 따라 심판하시다면 이 지구상에

인류 한사람이라도 살아 남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각 개인에 자유의지를 주시고 자유의지에 따라 자신들이 행한

과업에 대해  마즈막 죽음에 순간에 심판 하시는것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악한 사람과 부도덕한 사람이 잘되는것을

보고 하느님이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하느님께서 마지막까지 참아 주시는 자비러운신 하느님에 사랑을 모루시기 때문에

모릅니다 하느님께서 죽음에 마지막 숨을 몰아쉬기 전까지 저희들에게 회개할수 있는 시간을 주시기 위함인줄을

이해 하지 못한것이지요 바로 저희들에 시작과 죽음이 종말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하느님께서 저희들이 알지 못한

시간에 주님께서 재림과 함께 심판도 있을것이라는것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보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개인적 종말도 준비하면 살아야 할것입니다 똑같은 선한 부자와 가난한사람이 있다면 하느님께서 가난한사람을 우선시

하신다는 것이라는것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저희들은 자신도 가난하면서 부자들을 우선시 하고 가난 한사람을 멸시

합니다 저희들은 단지 부자라는것 때문에 그들을 우러 보는것 보다 하느님에 사랑에 빛에 따라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병철 회장이 부자라서 질문이 필요 한것이 아니라는것이 것입니다 성서에 부자가 말하자

모든 사람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 그를 응시하면 바라 보았다 가난한사람이 말하며 그들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쳐다 보았겠습니까

당장 끌어 내려라고 아우성을 질러 겠지요 주님 함께님 좋은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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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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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의견이나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개의치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사랑이 님의 가정에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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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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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좋은 글 올려주시어 신앙이 부족한 제게 은총이었습니다! 감사
주님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는 우리!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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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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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동엽 신부님의 글보다 주님함께님의 글이 간결하면서 명료합니다.
귀중한 글 잘 보관하고 프린트하여서 주변의 분들께 나누어주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수고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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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올바른 가톨릭 신자여야 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은총글을 제대로 잘읽어보고 답글을 써야 함도
배웠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본글 댓글을 쓰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6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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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사적계시를 통한 가르침은 이미 완성된 공적계시의 가르침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므로, 사적계시를 받아들이는 것이 신자들의 의무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신자 각자가 자기의 선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자유 의사에 의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주를 알리는 유일한 방법은 신자로서의 착한 표양과 모법 뿐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노라면, 순례자들과 다른 입장에 있는 분들이 마음을 상하고, 나주에 대하여 나쁜 인상을 갖게 되고,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한 위험성이 적지않다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능력도 부족하고 민생고에 억눌려서 시간도 없고해서 주님함께님처럼 글을 올릴 수가 없지만, 만일 할 수 있다면 주님함께님처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함께 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아내고 나주에 대하여 긍정적인 호감으로 유도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주님함께님의 글을 앍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나주에 호감을 갖고 순레자가 되었는지 한 번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상해서 오히려 나주에 대하여 척을 진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위의 글에서 보면' 나주의 세 분의 성인 신부님 이외의 신부님들은 이 분들과 정반대이다'라는 뉘앙스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모습들이 주님함께님의 글에서 대단히 많이 돌출됩니다. 이런 글을 대하는 신부님들과 신자들의 마음이 대단히 불쾌해질 것은 자명합니다. 진정 나주인준을 원하신다면 이런 글 패턴은 고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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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올바른 가톨릭 신자여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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