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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토가 6월 7일입니다. 그리고 29주년의 30일은 월요일 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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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964회 작성일 14-05-23 10:50

본문

찬예수님   찬미성님  

 

 

제가 날자를 미리 알려 드림은 그동안 나주로 인도할 시간을 드리기 위함 입니다.

우리만 천국 가지말고 많은 영혼들을 모시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후에 하느님께서

"어찌하여 혼자왔느냐?"

라고 물으실지 누가 아는가? 하하하

 

우리 모두 한 영혼씩만 모시고 와도 배가 될것 아닌가?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어찌 저 혼자 뻔뻔하게 구원되기를 바라겠습니까?

제가 누구누구를 하느님께 봉헌하오니, 주님께서 그분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시어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적어도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분명히 그들의 마을을 움직여

함께 오도록 하여 주실 것이지 그냥 `나주에 갑시다` 라고 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우리가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답게 늘 성화되도록 노력하여

다른 사람들의 거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역시 나주는 다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하지

 

`나주에 다닌다고 별것 아니지 않은가?`

라고 느낀다면 우리의 큰 잘못 입니다.

 

우리는 이웃에게 존경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열심하고 친절하고 미소지으며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진정으로 남을

사랑한다면 남이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내가 착하고 친절하기만 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먼저 사랑으로 접근해야 하는게 비결이란 사실 입니다.

친구를 사귈 때도

사업을 할 때도

 

내가 먼저 접근 하지 않으면 그는 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사실 광주만 아니었더라면 나주의 기도회에는 맨 처음의 초창기 처럼

미어터질 것입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흐른 적이없었기에,

나주에서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신다고 하였을 때

그야말로 하루에도 수천명의 순레자들이 오고 수십대의 버스로 달려오지 않았던가.

 

그 후 광주때문에 길이 막혔지만. 이제 점점 나주의 진실이 들어나기 시작하는

좋은 때이니, 지역기도회원님들은 한사람이라도 이번 기도회에 모시고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몇달 후면 교황님도 오시고 성인시성식도 있고, 중요한 시기인데

남의 일 처럼 방관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사람만 모시고 오지마시고 두사람 세사람을 모시고 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일은 오히려 처음오실 분들이 한분을 더 모시고 오도록 하는 것이

쉬울 것입니다.

 

 

그래야 내년 30주년을 더욱 성대하게 치룰 수 있게 될 것이기에 미리미리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때가 때니만치, 그리고 하느님께서 또 율리아님께서 나주의 5대영성을

말씀하시기에 그것을 십분이용한다면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올수 있게 될 것입니다.

 

미루지 마시고 지금부터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어느때 보다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실 것입니다.

 

언젠가 성모님께서

"묵주의 기도를 5단만 더 바쳐다오"

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생이 얼마나 필요한것인가를 가르쳐 주심이며,

 또한 묵주기도의 효험이얼마나 큰 것인가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천국의 생명나무에 우리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수 있으니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 아닌가 !

아멘.

 

WWW.NAJUMARY.OR.KR

머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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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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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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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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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종아리 맞을 짓을 했네요 이런 !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무도 지적해 주지 않네요 너그러워 그러신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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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주 오래 전
성모님 눈물 흘리실 때,,
우리성당에서도
대형차로 나주에 순례 갔습니다.

그리고는
개인적으로
나주를
잃어버렸지요

그때
광주가 박해 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세계가 변해 있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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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국의 생명나무에 우리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수 있으니천국은 따놓은 당상이 아닌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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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년 30주년을
더욱 성대하게 치룰 수 있게 될 것이기에
미리미리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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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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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그렇쵸~*광주만 아니었더라면 나주의 기도회에는
맨 처음의 초창기때처럼 미어터졌죠 ,
구원방주 성전은 벌써 완공 되었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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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사제님께 존경과 영적
성화를 위해 고통과 봉헌을 하신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나주는 진실이기에 거의 30년이 다 되어 가도록
박해했지만 순례자들의 맘은 변치 않지요.
한 분씩 더 순례오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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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원의를 우리가 채워 드려야지요.
기도 잘 하고 열매맺어
기쁨이 되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오늘에야 컴퓨터 고쳤습니다.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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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항상 열심하고 친절하고 미소지으며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진정으로 남을
사랑한다면 남이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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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몇달 후면 교황님도 오시고 성인시성식도 있고, 중요한 시기인데

남의 일 처럼 방관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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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한영혼이라도 더~~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함께

탈수있도록 해서

영혼을 구해야겠다고 마음 먹어봅니다.

주님함께님..

마음을 일개워주시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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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신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감사아멘 아멘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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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미루지 마시고 지금부터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어느때 보다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실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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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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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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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날자를 미리 알려 드림은 그동안 나주로 인도할
시간을 드리기 위함 입니다.우리만 천국 가지말고 많은
영혼들을 모시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깨우쳐주신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영혼이래도 더 모셔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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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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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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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우리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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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답게 늘 성화되도록 노력하여
 다른 사람들의 거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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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알곡들이 많아야 합니다.
알곡들 500명 있는 것이
가라지 1만명 모이는 것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알곡이 나도록 심고 가꾸고
자라게 하여서 거두어야 하고 그 알곡들이
각 지역과 세계로 나가서 또 알곡을 모아 들여야합니다.

그 일을 하려고 우리는 만났고
우리는 모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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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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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와! 기다려집니다!
나도 나의 식구들을 모두 데리고 순례가고싶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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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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