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율리아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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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 윤 율리아 -
주여! 나의 주님이시여!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집에
머무시기 괴로우시지요?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재생목록 바로가기♡
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사랑꽃피우리♡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꽃피우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치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 아멘 ...! 아멘 ..!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주님의 거처로 삼으신 가장 낮고
작은 초라한 집 그곳에
환한 광명의 빛 드리움이여._()_
성심 안의 피난처~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 아멘 !
주님 ! 제 영혼 고치시고 수리하여 저에게도 듭시옵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이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아멘!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항상 겸손하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참 많은것을 배웁니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보면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변하지않았더라면
주의 모든사람들이 나로인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더 고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엄마의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라는
묵상시는 겸손과 아픔을 아련히 느낄 수 있답니다.
그 아픔을 사랑으로 성화시켜 겸손의 길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으나
실망과 낙담하지말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해봅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꽃피우리♡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시를 묵상하노라면
겸손해 지지 않을수가 없음을...
부족한 이 죄인도 늘 그렇게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하오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따라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항구하고 충실하게 따르겠나이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
♡ 사랑해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넘넘 아름답고 감동적인 엄마 묵상시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묵상시 읽기만 해도 너무 은총이고~
엄마 사진도 너무너무 은총이에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이 묵상시를 읽을 때마다
이 시가 탄생했던 그때, 율리아님의 절절한 마음이 그려집니다...ㅠㅠ
어떠한 고통과 아픔도 아름답게 승화시키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그리고 그를 통해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나아가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나날들♡
율리아님의 삶을 더 깊이 묵상하고, 느끼며
그 삶을 잘 닮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초라한 집입니다.
고치고 수리하여 드시옵소서.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 ~~~ 멘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부족하고 너무나 보잘것 없지만
수리하고 고치시어 주님 맘에
드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초라한 이 집에 머무시기 어려우실 주님 성모님!!
고치시고 다듬어서 모시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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