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8EiSLa9uvn4

2020년 3월 7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5부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5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목으로는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세상 곳곳에는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불을 통해서 재난이 일어나고 지진도 일어나고 화산폭발도 일어나고 있고 더불어서 바이러스 즉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세계 각국에서 모든 민족들이 벌벌 지금 떨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 이러한 상황에서 주로 어떠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경고도 주시고 저희들을 위로를 주시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대환난이 지금 시작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대환난 때에 또한 하느님의 진노의 잔까지 내리는 그 사항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추는 구제책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십니다. 구제를 해주시기 위해서죠. 또한, 징벌 내리는 그날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겠다고.

또한, 하느님께서는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펼치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동참하고 참여하도록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면서 나주를 통해서 지금 일을,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자, 지금은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멸망에 처했다 하더라도 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길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구원의 길로 가도록 저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친자녀로서 저희들을 선택을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성모님의 친자녀로서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자녀들을 보시고 또 잘못된 그 길을 가는 자녀들을 보시고 슬퍼하시고 고통을 호소하시지만 반면에 기쁨의 눈물도 흘리신다고 하십니다. 어떠한 경우에 이러한 기쁨의 눈물을 흘려주시는지 그 기쁨의 눈물을 저희들이 선사 드릴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또한,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그 율리아님의 고통이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그 심화되어 가고 있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대재난을 포함해서. 하지만 이러한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지키고 보호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과연 어떠한 자녀들을 그렇게 보호해주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 지금은 대환난의 시작에 이르렀습니다.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 교통사고,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수천수만 명이 죽어가고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난다.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보십시오. 불치의 병, 또 전염병 코로나라는 전염병을 통해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벌벌 떨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말씀이시죠.

자, 그러면 지금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재난이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이다.”라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지만...”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래서 지금은 경고의 때이고 이 경고는 고통이 수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난이 끝이 없이 계속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 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죠. 바로 너무나 적은 극소의 인원이기 때문에 이러한 대재난이 끝이 없다라고. 그래서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러한 대재난은 줄어들 수 있다는 말씀으로 해당이 되는 것이죠.

그러면 대환난의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2001년 11월 9일 성모님을 통해서 말씀을 해주셨죠.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이 바로 대환난의 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환난의 때를 늦추고 계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이유가 있으시죠.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다고. 바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기도하는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로서 지금 늦추고 계시다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어떠한 결과가 다가옵니까?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하셨습니다.

또한, 진노의 잔이 내려진다는 것은 왜 내려집니까?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나를 외면하고 거역한다면...” 그래서 진노의 잔이 지금은 어떻습니까?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하실 때는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셨죠. 그로부터 3년 뒤인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으나 소수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 구제책은 무엇입니까?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한다는 것이 바로 재난에 대한 구제책의 방법이라는 것이죠. 그럼 사랑의 메시지는 어떤 것이 사랑의 메시지입니까?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그 말씀도 하셨습니다. 88년 2월 4일 성모님께서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죠.

즉,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근거를 두신 그 메시지 말씀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라는 것이죠. 여기서 말씀하시는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를 둔 상태에서 회개하고 실천한다면 어떻습니까? 바로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면서 더불어 회개라는 진정한 의미도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정 회개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거듭거듭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그러한 자세가 바로 진정한 회개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또한, 징벌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자녀들은 알곡으로 뽑혔다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무엇입니까? 그 부분도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는데 어떠한 자녀들에게 역할을 했었을 때 내려주시겠습니까? 성모님의 청을 받아들이는 자녀.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온다면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한다면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청을, 이와 같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 하면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러한 축복의 잔을 저희들은 모두 다 받으시고 갖고 가셔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무엇입니까?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그래서 누구나 다 하나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오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이러한 하느님이 원대하신 구원 계획. 즉,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시련을 위해서 해야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 즉,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거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거나 내리는 자녀들이 있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우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하셨습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 정독, 실천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시는 주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이 흠뿍 담겨있는 이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은 이 세상은 멸망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원하는 길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구원하시겠습니까?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구원을 하시겠다고.

순교의 씨앗은 누구를 의미합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을 순교의 씨앗이라고 했습니다. 그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그 순교의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씀하시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라고.

또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원하는 길을 또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겸손한 사도가 되어 성모님을 도와드림을 통해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원하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죠.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에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지는 것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원하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죠.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의 위력은 대단한 것이죠.

자, 그럼 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외치라고 하신 이 말씀대로 또한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순교의 정신, 순교자들이 걸었던 그러한 정신.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그러한 마음과 정신을 통해서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외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순교의 정신은 크게 2가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순교의 정신을 갖고 해야 되는 일은 94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누구하고의 용감무쌍하게 싸움이십니까? 바로 마귀, 사탄과의 싸움이 바로 순교의 정신으로 충성을 해서 하라는 말씀하십니다. 또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지금은 비록 과거처럼 목이 잘리는 그러한 순교가 아니지만 지금의 순교는 바로 충성을 다하는 것, 바로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자녀로서 친자녀로서의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럼 성모님의 친자녀는 과연 누가 되겠습니까? 두 가지 부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가 친자녀라고.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친자녀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을 통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이러한 친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친자녀가 되고 친자녀로서의 은총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친자녀가 바치는 기도가 또한 어떠한 역할을 주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친자녀의 깊은 사랑의 기도를 통해 이루시는 일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다.”라고 2000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친자녀의 그러한 사랑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친자녀의 그러한 사랑의 깊은 기도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십니까?

다른 표현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순교의 씨앗의 역할이 바로 지금 말씀드린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있는 그 역할도 하신다는 말씀도 부언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고통의 눈물뿐만 아니라 기쁨의 눈물도 흘려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오늘 너희의 그 지극한 사랑과 정성에 기쁨의 눈물이 나는구나.”

즉, 저희들의 지극한 사랑, 정성을 통해서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신다고. 저희들은 바로 이러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을 성모님께 바쳐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기쁨의 눈물은 또 어떨 때 흘리십니까?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나에게로 다가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주는 너의 피나는 노력과 또한 너와 함께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즉, 나주 성지에서 함께 율리아님과 모여서 기도하는 이 부분을 통해서 바로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시는 눈물을 흘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나주 성지를 통해서 함께 일치해서 기도한다는 것. 또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을 통해서 성모님의 기쁨, 예수님의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극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율리아님의 고통이 더욱 날이면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에는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에 이르렀다고, 왜 그렇습니까? 하느님 아버지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지금 이와 같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또한, 그로부터 7년 뒤인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 즉, 명재경각은 무슨 뜻입니까?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다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르러서 거의 죽게 되는 이러한 고통. 왜 이러한 고통을 또 받으십니까? 인류에 대해서 보십시오.

인류는 위험한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또 대다수 목자들은 지금 어떠합니까? 목자들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기 때문에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특별히 불림받은 자녀들은 어떠합니까? 바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은커녕 1대 영성도 부족한 이러한 영성을 보시면서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리 이 세상에 재난이 있고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지키고 보호해주신다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 또한, 내 어머니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라고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라는 말씀. 2006년 4월 14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 나주에서 행하신 전대미문의 이러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 위기에 처해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 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9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며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줄 것이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지금 말씀드린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지키고 보호해주는 자녀 요약해서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성모님을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녀, 또 성모님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모든 자녀들입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신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들. 바로 이러한 자녀들이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지키고 보호해주신다고 약속하신 자녀들입니다. 누구나 다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 따라 실천하면서 일촉즉발의 위기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지키고 보호해주신다는 이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이러한 은총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도록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