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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덕분에 더더욱 사랑, 기쁨, 평화 넘쳤던 전주지부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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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은승리다
댓글 27건 조회 1,370회 작성일 17-11-14 16:56

본문

†. 사랑하올 성모 엄마! 부족하디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율리아엄마께 힘과 용기로 흘러들어가 맡으신 소명을
완수하는데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는 은총허락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가장 부족하고 볼품없는 이 죄인 먼저 인사올립니다.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성모님 품에 꼭 안겨
천상의 사랑, 기쁨, 평화를 누리시며 잘 지내고 계시온지요?^^


나주 성모님 순례를 하고나서부터
세속은 이질감이 들어 특별한 일이 아니면 

바깥 외출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1월 12일날 전주지부에서
피정이 있다하여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했습니다.
피정 며칠전부터 마음이 설레고 행복하여
12일날만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근처에 한옥마을이 있다하여 잠깐 구경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시작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와... 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보니 머리가 어질어질 하였습니다.
그냥 조용히 있고 싶었지만... 전동 성당에 가야되는 일행이 있어
예전에 전주 살 때의 기억을 더듬어 전동성당까지 함께 동행을 하였습니다^^ 


가보니 관광 온 사람들이 성당 밖에서
큰 소리로 떠들고 사진 찍고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기도를 해야하는 장소가
이렇게 전락한 것을 보니 기분도 썩 좋지 않았습니다.
왼편에 묵주를 든 성모님상이 계셨는데 그 쪽에는
아무도 없어 그 것도 마음이 아팠지만...

부족하지만 이런 마음들을 봉헌하며 하루 빨리
이런 자녀들도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당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니 마음이 좀 편안해졌습니다.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나도 저런 것들이 최고인 줄 알고
탐하며 살았을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나주 성모님을 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안도감 +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동성당이 명동성당의 축소판인 아름다운 성당이라 하였고,
몇몇 분들이 너무 좋다고 하였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함께 기도하는 곳! 그리고 하늘과 땅이 이어져 있는
유일무이한 곳,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성모님의 성지...

나주성모님 동산에 비할 곳이 안된다고 생각하였고
성모님 동산의 비닐성전이 훨씬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심신이 피곤했던 바깥나들이를 끝내고 피정에 참가하였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마음을 졸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너무 고통이  

극심하셔서 나오기 힘드시다는 공지를 들으며...

사회자의 권고에 따라 묵주기도를 함께 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에게 힘을 주시길 간청하였습니다.
그리고 3단째 율리아엄마께서 입장을 하셨지요...

.....!
고통을 전혀 받지 않으시는 분처럼 환하게 미소지으며
나오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천사같으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취해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았습죠^^
엄마와 함께 등장한 천상의 향기에 취해 행복한 멍~ 때리고^^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한옥마을과는 완전 다르다...ㅠ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징표영상도 이 곳에서 보니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재조석('목숨이 경각에 달렸다.' 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됨 )의 희생과 사랑덕택

무수히 쏟아지는 은총을 거저 누리는 것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참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면
제 삶의 기쁨, 사랑의 인도자이신 엄마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전지부에서와 마찬가지로 제단에 올라가실 때 신발을 벗고
올라가시는 겸손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뭉클...  

나도 부족하지만 저렇게 되어야지 마음으로 또 다짐했습니다.

의자도 물리치시고 그 고통까지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신다고
하였을 때, 지극한 사랑이 참으로 신비하였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2시간 이상 서서 말하면 힘들고 지칠텐데, 엄마께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목소리도 커지시고 얼굴에서 빛이 팍팍 퍼져나오시니...

엄마말씀을 듣다보면 활활타는 사랑의 불길 덕분에
응어리진 상처와 자아가 녹아내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되죠^^ 율리아엄마 사랑 짱입니다요~!!!!!

이번에도 5대 영성에 대해 말씀해주셨지요.
들어도 들어도 새로운 엄마말씀입니다^^

다~~~ 좋았지만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봉헌의 삶" 이었습니다.

몇달전부터 봉헌이 안되어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속으로 잣대질하고 불평불만을 많이 하였습죠...
하지만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제가 그동안 얼마나 봉헌을 못했는지,
아니 봉헌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말씀을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용기와 힘도 더불어 얻어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보다 더 잘 흔들리는 나약한 영혼이기에
율리아엄마 기도시간에 주님과 성모님께 이를 잘 봉헌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죄인을 이 자리에
불러주심에 깊이 감사드렸습니다ㅠㅠ

엄마말씀이 끝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휴식 때 필요한 것이 있어 그 곳 직원에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니 버럭 신경질을 내며 본인도 모른다고 하였지만
되려 그 직원에게 미안하였습니다.

이 날 엄마께서 율리오 회장님과 성령기도회 가실려던 일화에 대해
잠깐 말씀해주셨던 것이 가슴에서 막 피어오르며...
그 내용과 더불어 다른 일화가 생각났습니다.
 

율리오 회장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여 회개의 삶을  

사시게 된 일화인데 그 은총을 받을 수 없도록  

막은 방해가 생각나며 마음에 기쁨이 솟아오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받을 은총이 크니 마귀가 이 사람을 통해서
평화를 깨트리려고 하는구나! 얼마나 힘들었으면
직원인데 신경질을 낼까... 이 분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받은 셈치고 친절하게 대답한 셈치고 잘 봉헌하자!'

한 번에 되지는 않아 안 되는 부분까지 봉헌하다보니
봉헌이 되었습니다! 은총이라고 깊게 느꼈습니다^^
미사 때도 그 직원을 생각하며 봉헌하니 마음이 기뻤습니다^^
 
만남까지 하고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먼저 간 것이 참으로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은총글에 만남할 때 상황을 상세히 써주신분이
계셔서 그걸보며 함께 있던 셈치고, 만남한 셈치고 봉헌하니
마음이 또 다시 기쁨으로 충만하였습니다^^

피정을 다녀와서 얼마 안 있어  힘들어 했던 일에 부딪쳤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종종 짓누르던 부담감도 느껴지지 않았고,
이 일이 하나도 무겁지 않았으며 오히려 제가 지고가야 할 몫처럼
느껴져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ㅠㅠ

이렇게 180도로 변화된 것은 율리아엄마 덕분입니다^^
엄마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들어주신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옵니다ㅠㅠ

언제부턴가 율리아 엄마께서 끊임없이 외치시고 또 외치고 계시는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부족하고 나약하고 자아도 커서 매순간 실천하지 못하지만...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 깨어 기억하면서~
넘어져도 일어서도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또또 넘어지더라도 낙담과 실망치 않고
오.뚝.이. 같이 일어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그 사랑에 티끌만큼이나마 보답하렵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2017. 11. 5.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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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 비할 곳이 안된다고 생각하였고
성모님 동산의 비닐성전이 훨씬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와ㅡ 은총 가득한 전주지부 피정이었군요!
정말요ㅠ 저희 비닐성전이 최고지요?ㅠ
셈치고의 영성 아름답게 실천하시는 모습
넘 예쁘셔요! 저도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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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하고 자아도 커서 매순간 실천하지 못하지만...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 깨어 기억하면서~
넘어져도 일어서도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또또 넘어지더라도 낙담과 실망치 않고
오.뚝.이. 같이 일어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그 사랑에 티끌만큼이나마 보답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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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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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하고 자아도 커서 매순간 실천하지 못하지만...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 깨어 기억하면서~
넘어져도 일어서도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또또 넘어지더라도 낙담과 실망치 않고
오.뚝.이. 같이 일어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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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솔직한 은총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봉헌이 참 안될때가 많아여 그런데
요번 전주피정을 갔다오고 나서 봉헌이 잘되는거
있져...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함께 노력해 보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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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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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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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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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참으로 진솔함이 느껴지는 은총글이군요...
저희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듯, 그렇게
잔잔한 감동의 물결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은총 나누어주심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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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명재조석('목숨이 경각에 달렸다.' 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됨 )의 희생과 사랑
덕택에 무수히 쏟아지는 은총을 거저 누리는 것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전주지부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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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족하지만 이런 마음들을 봉헌하며 하루 빨리
이런 자녀들도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당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니 마음이 좀 편안해졌습니다.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나도 저런 것들이 최고인 줄 알고
탐하며 살았을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나주 성모님을 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안도감 +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멘!!!
사랑은 승리다님!
피정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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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전주 지부피정을 상세히  전해주셔서
그날의 감동이 어떠했는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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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끊임없이 외치시고 또 외치고 계시는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는 지금-
엄마를 위하여. 5대 영성으로
저 자신 모든 것 바쳐보리라 새롭게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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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해 주신 5대 영성은
들어도 들어도 넘 좋았어요.
저도 봉헌의 삶이 잘 안된 부분이

있었는데 더 노력할께요.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영성
또 새로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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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부턴가 율리아 엄마께서 끊임없이 외치시고 또
외치고 계시는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부족하고 나약하고 자아도 커서 매순간 실천
하지 못하지만.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
깨어 기억하면서~넘어져도 일어서도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또또 넘어지더라도 낙담과 실망치
않고 오.뚝.이. 같이 일어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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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진솔하게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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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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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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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지막날 너와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은총 가득했던 전주지부피정 힘받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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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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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 비할 곳이 안된다고 생각하였고
성모님 동산의 비닐성전이 훨씬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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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 피정을 통해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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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 피정을 통하여
은총 충만하게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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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은 승리다님!
진솔한 은총나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전주지부 피정에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우리가 받는 은총들이 율리아 엄마의 명재조석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덕분으로 무수하기에 우리는 정말 축복을 넝쿨째로 받는데
더욱 더 그 감사함을 마음에 새기고 5대 영성으로 깨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더욱 더 크신 주님,성모엄마 축복
풍성히 열매 맺으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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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조건없는 사랑의 실천이 5대영성의 실천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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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봉헌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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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전주지부 피정 후기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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