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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지고도 못 갈 만큼 풍성한 은총^^ 1월 첫 토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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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도구
댓글 38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8-01-17 09:30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제로 산소와 면역력, 세포 하나하나 그리고

칼슘으로 흘러가게 해주소서! 기쁨과 힘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조금 늦었지만 새해 첫번째 1월 첫 토요일 기도회 순례기입니다 ^^

 

율리아 엄마와 함께 맞이한 새해, 그리고 첫토요일 기도회!

엄마 덕분에 기쁨이 넘쳤던 기도회였습니다.^^

 

 

외국에서 두 분의 신부님이 함께 해 주셨는데요!

필리핀 신부님과, 미국에서 교포 사목하시는 한국 신부님!

작년 이 맘때에 오셨었는데 또 뵈어 무지 반가웠습니다. ^_^

  

 

연이은 기도회로 얼마나 힘드실텐데~ 억만불짜리 미소와 함께 

등장해주신 우리의 엄마! 저의 기쁨, 빛이신 엄마! 

 

 

엄마만 계시면~ 엄마만 생각하면 어디서 그렇게 

힘이 솟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엄마와 함께있을 때 

엄마의 사랑이 제게 더 강렬하게 수혈되는 것 같아요!

 

 

이번 2018년 1월 6일은, 율리아 엄마께서 공소 예절을 하실 때 

예수님께서 성체로 직접, 친히 내려와 주신 16주년 기념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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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엄청난 기적이 일어난 날- 그 날 성체 강림 기적에 대해서

엄마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 놀라운 기적의 날을 그렇게 상세히 엄마로부터 직접 듣는 이 영광!!! ㅎㅎ

크~ 우리는 정말 진복자입니다.

 

 

그리고 회개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왜 그렇게 은총이 쏟아질 수 밖에 없는지-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그 고통중에 3시간 주무시던 잠까지 봉헌하시고 기어가면서까지 

예수님과 약속하신 그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신 엄마.

병사들이 이미 찢긴 상처에 또 반지낀 주먹으로 예수님의 뺨을 내리쳤던

그 고통에 동참하시며 7바퀴를 굴러 저 밑에까지 굴러 떨어지시면서도

너무 너무 행복하셨다는 엄마!

 

 

정말 엄마의 그 온전한 봉헌에- 예수님 향한 그 사랑에

제 맘은 너무나 숙연해졌어요. 

 

 

또 다시 일어나셔서 올라가시고 3시간~ 4시간이 걸리면서까지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바치신 십자가의 길 기도.

 

 

엄마께서 온 몸으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기도 하신 길-

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순교정신, 그리고 주님 성모님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하는 충성스런 효심이 배어있는 십자가의 길이었어요.

 

 

그리고 그 길을 저희는 매 달 기도회때마다 걷는 것이구요...

 

 

저는 나주 성지에 발만 딛어도 영광이다, 은총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인분께 전할때도 그렇게 말씀드리곤 하는데

이 십자가의 길이야 말로 정말 엄마의 피눈물나는 희생이 담긴

은총의 보고임을ㅠㅠ 정말 추악하고 부족한 이 죄인이 감히 그 길을 

따라 걷는다니, 십자가의 길을 바칠 때마다 얼마나 죄송하고 부끄러운지,

황송한지 몰라요.

 

 

그리고 엄마께서 가신 길을 부족하지만 저도 잘 갈 수 있게 해 주시라고

그래서 엄마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시라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ㅠ ㅠ 아멘!

 

 

다시 엄마 말씀시간으로 돌아와서~

 

 

이번에 정말 놀랐던 말씀이 있었어요.

바로 엄마께서 늑방고통을 이틀에 한 번씩은 받고 계신다는 말씀...!

가슴을 뚫고 심장을 관통하는 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고통을!ㅠ 이틀에 한 번씩 받고 계신다는 말씀이었어요.

 

 

늑방 고통 받으시면 가슴 아래 불룩하게 가슴이 하나 더 생긴 듯이 된다고

너무너무 아픈데, 아파도 기쁘시다고! ...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의 운명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자는 그 말씀이

그날 제게 더욱 새롭게 다가왔어요.

 

 

말씀으로 배부르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엄마의 끝없는 사랑으로~ 저희에게 천상 행복과 사랑을

빵빵하게 충전해 주셨어요!!! 아멘!!! 

 

 

엄마의 희생정신! 순교정신! 엄마 만남까지ㅠ_ㅠ...

남김없이 모두 내어주신 엄마 덕분에

정말 새해 첫 토요일! 

말씀시간에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천상 은총을 "이고지고도 못갈만큼" 풍~~~성히 받고 왔어요ㅠ

 

 

♡ 엄 마 덕 분 에 요 !!! ㅎㅎㅎ 

 

 

정말 매주 기도회 행사가 있어요.

정말 인간의 한계를 넘은 그 모든 고통들을 우리위해 봉헌해주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자 회복하시려 피눈물나는 노력하고 계실 엄마를 위해

 

저도 죽을 힘 다해! 5대 영성 안에서 

엄마위해 제 생활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0^

 

사랑하올 엄마, 정말 무지무지- 너무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참말로요!!! 0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

 

 

2018. 1. 6. 첫토요일 엄마 사랑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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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희생정신!순교정신!엄마 만남까지 ㅠ_ㅠ...
남긴없이 모두내어주신 엄마 덕분에
정말 새해 첫토요일
말씀 시간에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천상 은총을" 이고 지고도 못갈만큼"풍~~~성히 받고 왔어요 ㅠ

아멘~~!!*
첫토 은총 순례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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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순례기 감사합니다
맞아요~엄마의 숭고한 정신~!
제가 지금 10일째 편두통을 앓고 있는데
웃음은 커녕 기운이 없는데
엄마께서는 저와 비교도 안될만큼의 어마어마한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미소지으시고 감사하다하시니 정말 대단하시고 본받을 점이 무궁무진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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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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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기쁨의 도구님
정말 기쁨의 도구님이 되셨군요
글 한자 한자가 모두  마음에 와 닿아 박힙니다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기억하게
하는 아름다운 은총글이였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매사에 기쁨의 도구되시어
영광 돌려 드리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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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 장을 봐 먹고 사는 사람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 場에만 갔다카만 미지게바지게 기차고빼띠기 , 도라꾸띠기 , 아니지라 컨테이너띠기로 은총을 받고오지요 . 못 배 우 고 , 허 벌 난 죄 인 들 이 이 정도의 은총을 받는디이 , 마니도 배운 사람들이 오시면 을메나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을런지 ?  근디이 쫌 안다고 교만해서 오질아니해요 !  ㅠ 하빠리 아랫것들이 봐 묵는 장엔 죽어도 , 아니 가구가 있고 체면이 있고,쪽 팔린다고 절대루 오질 아니해요 . ㅠ  삐까뻔쩍한 파리가 낙성을 내지르는 도회지의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재미가 윗길이라나요 !  우린 돈이 음서 , 지리를 몰라서 몬가요 !  역쉬나 촌넘은 촌넘 ! 주님 , 성모님께선 촌넘을 좋아하시나봐 !  근디요 , 한가지 불만은 십자가의길 , 즉 성모님께서 바라보시는 곳이 어딘지 ? 방향을 표시하는 팻말이나 동서남북을 가르키는 이따마한 표지석을 깔았으몬 합니다 . 특히나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분들은 어디가 동인지 ? 서인지 ?  아침이나 , 저녁이면 해 뜨고 지기에 방향을 잡을 수 있지만 대낮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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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는 나주 성지에 발만 딛어도 영광이다, 은총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인분께 전할때도 그렇게 말씀드리곤 하는데
이 십자가의 길이야 말로 정말 엄마의 피눈물나는 희생이 담긴
은총의 보고임을ㅠㅠ 정말 추악하고 부족한 이 죄인이 감히 그 길을
따라 걷는다니, 십자가의 길을 바칠 때마다 얼마나 죄송하고 부끄러운지
황송한지 몰라요.

그리고 엄마께서 가신 길을 부족하지만 저도 잘 갈 수 있게 해 주시라고
그래서 엄마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시라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ㅠ ㅠ 아멘!

아멘아멘아멘
저도 같은 지향을 담아 아멘을 되뇌여봅니다 -!
읽으며 다시한번 은총을 상기하게 되었고 잊고 있던 은총까지도 끌어내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쁜 맘으로 읽었고 충전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엄마안에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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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쁨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진복자이지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고,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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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하늘 같구나!
자주 느끼곤해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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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
아 ~~~ 멘 !!!
기쁨의 도구님 은총의 첫토 순례기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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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를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고계신
엄마께 보답코자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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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위로를 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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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
아멘!!! 엄마가 계셔서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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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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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늑방 고통 말씀은 저도 깜짝 놀랐어요.

엄마의 숨은 고통을 그 누가 알겠어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모르시는
그 어마어마한 고통을 늘 겸손하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 정말 얼마나 위대하신지 모르겠어요. >.<
엄마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O^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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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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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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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로 엄마께서 늑방고통을 이틀에 한 번씩은 받고 계신다는 말씀...!
가슴을 뚫고 심장을 관통하는 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고통을!ㅠ 이틀에 한 번씩 받고 계신다는 말씀이었어요.
 
늑방 고통 받으시면 가슴 아래 불룩하게 가슴이 하나 더 생긴 듯이 된다고
너무너무 아픈데, 아파도 기쁘시다고! ...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의 운명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자는 그 말씀이
그날 제게 더욱 새롭게 다가왔어요.아멘,아멘,아멘

아!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은 엄마의 크시고 크신 고통들
어떻게 2일에 1번씩이나
숨이 끝어지고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의 고통들을 33년이나
받으시니...

고통을 줄어달라고 기도하지만 제가 잘 살아 엄마의
고통 줄어들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기쁨의도구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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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내가 처한 상황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의 운명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자는 그 말씀이
그날 제게 더욱 새롭게 다가왔어요.

아멘!!!
엄마 말씀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은총의 첫토 기도회,
성모님동산에 얼른 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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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
2018. 1. 6. 첫토요일 엄마 사랑의 말씀♡
아멘!!!
사랑하는 기쁨의 도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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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 사랑나누고 숨쉬는
지금 이순간이 천국!이지요♡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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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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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맞아요~
엄마의 지고한 희생덕분으로 저희 모두는
엄마의 뜨겁고 열절한 사랑의 헌신으로
많은 은총을 받고 왔지요

부족한 이 죄인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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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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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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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

아멘!!!♡
첫토때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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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 "

와~~~아!!!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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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참말로 이고지고 못갈 정도로
은총을 풍성히 받으셨네요!
엄마 덕분에 은총을 받으시고
함께 나눠주심에 모두 행복해 집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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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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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께서 온 몸으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기도 하신 길-
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순교정신, 그리고 주님 성모님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하는 충성스런 효심이 배어있는 십자가의 길이었어요.
그리고 그 길을 저희는 매 달 기도회때마다 걷는 것이구요...ㅡ
아멘!

저처럼 너무나 더럽고 천박하기 그지 없는 죄인을
그 성스러운 하느님의 도성에 초대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한없이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 엄마처럼
온전한 봉헌을 바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기쁨의도구님~
은총의 글 감사히, 소중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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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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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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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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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셈 치고” 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겸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사도들이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기쁨의도구님... 은총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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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제 영혼 육신 악한 길에 빠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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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기쁨과 평화가 가득함을 주님성모님 은총!
엄마의 고통으로 주어진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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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처한 상황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의 운명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자는 그 말씀이
그날 제게 더욱 새롭게 다가왔어요."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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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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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온 몸으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기도 하신 길-
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순교정신, 그리고 주님 성모님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하는 충성스런 효심이 배어있는 십자가의 길이었어요.
그리고 그 길을 저희는 매 달 기도회때마다 걷는 것이구요...

맞아요 너무나 큰 은총의 길을 제같은 죄인이 걸을 수 있다니...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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