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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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5년 9월 3일
오후에 한 자매님이
"아이고, 이 집에서는 성모님 우실만 하지.
어디서 우시겠어? 그렇게 착하게 사는데." 했다.
누군가 보니, 눈물을 글썽이며
"아이고, 자매님, 고맙습니다. 나쁜 짓 하던 우리 아들을 자매님이
그렇게 용서해 주셔서 완전히 새사람이 됐어요. 그 뒤로 아들은 서울에서
공장에 다니면서 세례도 받아 성당에도 다니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저도 덕분에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됐답니다." 했다.
81년도에 장부의 직장 오토바이를 훔쳐 갔던 아이의 엄마였다.
송정리 파출소에 잡혀있던 그 아이가 이틀간을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두 손
묶여 있을 때 내가 찾아가 그들에게 사랑으로 빵과 우유를 사다 먹이면서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하고 용서해 준 뒤 모든 비용도 다 내가 내겠다고 하자
파출소 직원들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을 했었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고 나니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때
그 엄마와 누나가 찾아와 감사를 드려서 감사는 주님께만 드리자고 했었는데,
정 미용실에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 찾아왔던 것이다.
나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늘 결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애들이 기억날 때마다 기도하며 봉헌했는데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음을 그 엄마를 통해 확인시켜 주셨다.
그동안에도 그런 결과를 여러 번 보여주셨다.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엄마의 묵상 너무 좋아요!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아멘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아멘.
5대영성을 가르쳐 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까지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지금 '님의 향기' 읽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읽을 때마다 은총입니다.
가끔씩 눈물도 훌쩍입니다.
읽지 않은 분께 권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
감사합니다! 내탓이요 실천하며 오대영성 기쁨으로 받아 전달하는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삶을 살아 오신 율리아 엄마 감사 또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 ~~~ 멘 !!!
내탓의 깊은 영성 감사드려요 !!!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맨!!!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좋으신말씀 감사드려요...
내탓은 정말 좋와요.
해도해도 은총 덩어리입니다.
내탓을 가르켜주신 율리아님 너무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헬레나님의 댓글
김헬레나 작성일
나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늘 결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애들이 기억날 때마다 기도하며 봉헌했는데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음을 그 엄마를 통해 확인시켜 주셨다. 그동안에도 그런 결과를 여러 번 보여주셨다.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넘 좋아요.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
"감사는 주님께만 드리자"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마음 안에 분노를 일으키는 네 탓은
악령의 말이라고 느꺼지네요.~_()_
성심 안에 참평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늘 결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그래서
그 애들이 기억날 때마다 기도하며 봉헌했는데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음을 그 엄마를 통해 확인시켜 주셨다.
그동안에도 그런 결과를 여러 번 보여주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해요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아멘! 저에게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내탓인것을 알게 하시고 봉헌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탓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훔쳐간 오토바이보다
뒤로 손이 묶인 채 이틀 동안 먹지 못했던 아이들을
먼저 살피셨던 엄마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린다면 이 세상엔 사랑과 평화만이 넘쳐날 것입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쁜 짓 하던 우리 아들을 자매님이
그렇게 용서해 주셔서 완전히 새사람이 됐어요. 아멘!!!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 힘은 윽박, 화, 꾸지람이 아니라
온전한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진실하고도 따스한 율리아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그 사랑을 느꼈기에 변화될 수 있었겠지요.
율리아님의 사랑과 겸손, 용서의 마음을 본받아
그대로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내탓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 차이가 백지장 같을지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용서와 사랑이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는
엄마의 삶을 더 알게 해 주시고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되어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네 탓' 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 으로 받아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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