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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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4년 12월 6일
지금 뿐만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여러 가지 가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기심으로 따라가느라고 영성적인 중심을 완전히 잃어버려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되면 안 되겠죠?
그런데 나주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지금 많이 혼란 중에 있어 12월중에 전쟁이 난다고 불안해서 잠을 못 잔다고 하신 분들이 있어요.
왜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까지도 그런데 쫓아다니며 미국으로 피신해야한다니까 그걸 믿고 미국으로 가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한 달간 잠을 못 잤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저는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열렬히 사랑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살려고 했던 자녀들이 그런 불안한 마음 때문에 한 달이든 석 달이든 휴가 내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고 그래요. 그리고 이미 가신 분들도 있고요.
여기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과 징표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셨습니까. 그렇죠? 그런데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지 못할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렇게도 회개하라고, 마음을 비우라고 30년 가까이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가면서 외치셨는데, 그 말씀을 못 알아듣고 항간에 떠도는 그 말만을 듣고 나 혼자만 살자고 떠나고 싶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습니까?
지금 서울하고 인천하고 전쟁 피해가 많을 것이라고 술렁술렁하고 있다는데,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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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 말씀을 못 알아듣고 항간에 떠도는 그 말만을 듣고
나 혼자만 살자고 떠나고 싶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습니까?"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조금이라도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든든합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바로 요즘에 꼭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기적수가 있고 은총 마스크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으로 부터 온 모든 은총의 총 집합체 !!!
감사한 마음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까요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영원토록 받으소서 아멘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동산이 좋와
그먼곳에서도 나주를 찾아오는데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나요...
우리는 나주성모님 계신다는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세상 이런곳은 그어디에도 없답니다.
하늘아래 이런곳이 있음은
기적이고 주님의 선물 이기에
모르는 분들은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아 갈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말씀은 언제나 항상 참 진리~ !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주시고 말씀 전해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엄마 말씀에 크~게 아멘!!!!! 합니다!!!! 아~멘!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과 은총 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 ♡
흰눈이님 소중하고 귀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용~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행복 구골구골히 가득받으세용~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어떠한상황에서도온전히믿고따를수있는믿음주시길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도 회개하라고, 마음을 비우라고 30년 가까이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가면서 외치셨는데, 그 말씀을 못 알아듣고 항간에 떠도는
그 말만을 듣고 나 혼자만 살자고 떠나고 싶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습니까?”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표선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되면 안 되겠죠?
성심 안에 굳센 믿음~_()_ 샬롬!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뿐만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여러 가지 가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기심으로 따라가느라고 영성적인 중심을
완전히 잃어버려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표선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되면 안 되겠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요즈음에 더욱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왜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아니죠?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왜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아니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불림받았다는 저희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고
걱정스러운 것이겠지요ㅠㅠㅎㅎㅎ
하지만!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잘 했던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지금부터라도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모든 말씀들 더욱 깊이 새기고 실천하여
아무런 걱정도, 근심도 없이,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주춤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기쁘고 행복하게 예수님의 손 꼭 잡고 천국으로 따라갈 수 있는
예쁜 영혼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깨어 생활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말씀 나눠주신 흰눈이님 감사드려요^^
1조 구골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표선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되면 안 되겠죠?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주님 성모님만
믿고 온전히 의탁하고 달아드는
자녀들이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기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과 징표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셨습니까.
그렇죠? 그런데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지
못할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 손 꼭 잡고 뒤돌아 보지 않고
주님 성모님만 따라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 주님 뜻대로 하소서!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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