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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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온 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지만
지금 당장 사람들이 일상에서 받는 불편과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겨 많은 가게가 문을 닫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웃과의 소통도 끊어버리고 등조차 돌려버립니다.
병상이 모자라 의료공백현상이 속출하고
자가격리란 이름으로 이곳저곳에서 많은 사람이 독방에 갇혀 지내기도 합니다.
마스크를 사기 위해 새벽 두 시부터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이것이야말로 지옥에 다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경제가 돌아가지 않아 코로나가 물러가도 후유증이 심각할 거라 합니다.
걱정을 아니 할래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엄중한 경고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 세상 어디를 둘러봐도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희망이 없는 걸까 생각하는데
문득, 성모님께서 주신 주옥같은 사랑의 메시지 가운데
메모해 둔 한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성모님)-
그 말씀을 읽는 순간 전기가 통하듯 어떤 전율이 온몸을 타고 흘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이 상황을 미리 짐작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이런 위로의 말씀을 준비해두셨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한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믿음이 가슴 밑바닥에서 솟아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 직접 손을 잡아주신다는데 무엇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지금은 정화의 때,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여 이런 어려움을 맞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어느 분(율**)의 고통이 더 심해질 거라는 자명한 사실에
마음이 몹시 아프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숙의 계기가 될 것도 같습니다.
성모님께서 사제들에게 주신 다음의 말씀을 묵상하면
이번 사태가 쉽게 이해됩니다.
-이 혹독한 정화의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들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주옥같은 메시지 말씀을 의지하고 잘 따른다면
이까짓 코로나 쯤이야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가 부르지 않으면 성모님께서도 응답을 하실 수 없으니
마음을 다하여 외칩니다.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은총으로 마련해주신 성물들
은총 마스크 은총 이불 …… 등등 잘 활용하시고
기적수도 많이 마셔서 이 위기를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3월 첫토 기도회가 취소된 아쉬움을 뒤로 하고
4월 첫토 기도회는 꼭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성모님께서 지금 우리 귀에 대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힘내십시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혹독한 정화의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들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성모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깥 출입을 맘 놓고 할 수가 없습니다.
방학인데도 맘껏 뛰어놀지 못하는 두 아들은
창문 너머로 들어온 봄 햇살에 오늘은 웃통까지 벗고 쬐며
장난치며 깔깔깔 웃습니다. 아이들은 해맑아 참 다행이지만
뉴스를 통해 듣는 이 나라는 전 세계는ㅜㅜ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고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 축복해 주시고
특히 대구 경북 지역 분들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은총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졌/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 우리 귀에 대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힘내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이 혹독한 정화의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들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는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 스럽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 ~~~ 멘 !!!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물러가고 모든 질서가 회복되길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리며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혹독한 정화의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들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 아멘!!!
얼마나 다행인지요.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저희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엄마 계시니 - 화이팅 합시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한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믿음이 가슴 밑바닥에서 솟아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 직접 손을 잡아주신다는데 무엇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함께 하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왜그리어리석고아둔했을까요?
왜이리아직까지부족하고못하고있는걸까요?
육신의고통아름답게봉헌할수있도록노력하겠읍니다.
마음깊이와닿은은총글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기도회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에 있는 나주 은총의 성물들을 활용하면서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좋은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감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 혹독한 정화의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들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 우리 귀에 대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힘내십시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한편으로는 자숙의 기회가 될 것도 같습니다.
사랑하기에 매를 드시는 견책하시는주님 사랑~♡
참회를 해야하는 사순절 또한 신비스럽네요.~_()_
성심 안에 정개~Alleluia*^^*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오대영성에 무장하는 삶을 산다면
주님의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마라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우리 모두 사순시기에 더욱 깨어 기도 합시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힘이 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을 내라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있는 자들에게는 구해주심!! 감사합니다!
쉽게 무너지는 우리의 마음에 굳건한 힘을 주십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한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믿음이 가슴 밑바닥에서 솟아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 직접 손을 잡아주신다는데 무엇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아멘! 감사님의 글이 좋습니다.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글귀들에 저도 함께 가슴이 뜁니다. ^^
은총과 응원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더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사제들에게 주신 다음의 말씀을 묵상하면
이번 사태가 쉽게 이해됩니다. 이 혹독한 정화의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들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감사님...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외칩니다.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멘
좋은글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혹독한 정화의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들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좋으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의 손을 내가 붙잡아 주리니
걱정하지 마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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