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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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7년 4월 1일
그런데 어느 순간에 머리를 딱 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자를 때는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는답니다.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무를 잘라가지고 지팡이로 쓸 수 있습니까? (없어요.) 없죠! 확실하죠! 그러면 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겠습니까? 안 아프겠습니까? (아파요.) 아프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근데 그냥 가지만 쳐서 되겠습니까? 다듬어야 되죠? 다듬을 때 또 아픕니다. 깎아내야 되니까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얼마나 예쁘게 깎아야 됩니까? 깎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예수님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제가 이렇게 부족한데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나를 괴롭히고 나를 죽이려 했어도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를 해줬을 텐데 그 사람을 더욱더 사랑으로 용서했을 텐데 어렸을 때 그렇게 한번 매를 들면 매가 부러질 정도로 제가 맞았어도 피가 다 터지고 흉이 졌어도 한번 효도 하지 못하고 잘 모셔보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팠는데.
우리 어머니가 시댁을 도와드리느라고 그렇게 남의 소작까지 다 벌어 정말 잡수고 싶은 거 안 잡수시고 배를 곯아가면서 살았는데 딸네 집에 왔어도 한 번도 잡수고 싶은 거 못 잡숴보고 시댁을 위해서 그렇게 희생하고 봉헌하셨는데 어머니를 “당신이 뭔데!” 하면서 그렇게 밀어뜨려버리니까 허리가 꺾어지고 다치고 꼼짝을 못하시니까 어머니를 돌봐드려야지, 손님 돌봐야죠, 또 주님 일해야죠. 그러다보니까 정신이 없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했는데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감실 앞에서 감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막 울부짖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강론이 좋아서 다음날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어머 어떻게 수녀님이 말씀하실 때 그들 귀가 막혔나? 아니면 예수님께서 나에게 친히 말씀하셨나?’ ‘아 나를 이렇게 기르셨구나!’ 생각할 때 감실 앞에서 빛이 확 비춰나오더니 말씀하셨어요.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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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와 너무 달달한 예수님 말씀 감사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깎이고 잘리는 아픔들을
겪고나서야 반들반들 지팡이가
될수 있다는 말씀 가슴엦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사랑 지팡이가 되기 위하여 깎이는 아픔..
모든것 예수님 뜻 안에서 예수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아멘!^^
묵상할수 있도록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엄마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졌/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 ~~~ 멘 !!!
감사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게하소서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멋진 - 예수님의 사랑과 경륜 !!! 정말 감사드리고 힘이 절로 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마귀는 늘 우리를 괴롭히며
예수님과의 사랑을 끊어놓으려 하지만
예수님 사랑의 완전함에 푹 빠져서 살아
분열의 마귀를 물리칠래요~ 아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깎아내야 되니까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얼마나 예쁘게 깎아야 됩니까?
깎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했는데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감실 앞에서 감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막 울부짖었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효심이 강하신 마마쥴리아님의 마음
얼마나 쓰라리셨을까요! 저희들도
자르는 고통에 주님을 만나게 되길
간절히 빕니다.~ 성심 안의 불멸의 사랑!
Alleluia~_()_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엄마 말씀을 정성되어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로
완덕을 이루시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것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하겠습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자를때에는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는 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의 완전성이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
율리아님을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 천국의 수많은 비밀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수많은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소중한 말씀들,
귀한 말씀을 통해 저희들을 주님과 성모님께로
인도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예수님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제가 이렇게 부족한데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아멘♡예수님의 예쁜 지팡이가 되기위해 늘 노력할게요♡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의 예쁜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바로 가지치고 잘리는 아픔 깍기는 통증! 모두 봉헌함으로서 주님성모님 자녀로 쓰임받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눈물로 묵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흰눈이님 ^^*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무를 잘라가지고 지팡이로 쓸 수 있습니까? (없어요.)
없죠! 확실하죠! 그러면 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겠습니까? 안 아프겠습니까? (아파요.) 아프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했는데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감실 앞에서 감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막 울부짖었습니다.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
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오늘은 또다른 귀한 말씀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를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깍아내고 다듬는 아픔이
예수님의 사랑...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보면서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집니다.
모욕감과 분노를 느낄 때마다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습니다.ㅜ
더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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