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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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5년 9월 5일 ☆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고 기도할 때, 주위를 삥 둘러 천사들의 보호를 받고 계신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다.
☆ 1985년 9월 7일 ☆
밤낮으로 쉴 새 없이 모여드는 순례자들로 인해,
우리 가족들은 잠 잘 곳마저도 없었다. 우리 부부는 그렇다 쳐도,
아이들조차 공부할 곳이 없어 낮에는 친구 집으로,
밤이면 미용실에 있는 의자에서 잠을 잤다.
당시 미용실에 있던 나무로 만든 긴 의자에서 두 사람이
자기에는 너무 좁았다. 이날 밤, 셋째와 넷째가 '바깥쪽에서 자다가
떨어질 수 있으니 안쪽에서 자라.' 하며 서로 양보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나는 너무나 흐뭇했다.
순례자들로 인해 방 출입은 물론 식사,
잠잘 곳도 없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인 셋째와 막내가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았고, 가족 공동기도를 할 때도
일곱살 막내는 여기를 찾아온 사람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치유받고 돌아가 평화를 누리게 해주시라고 울면서 기도하여
언제나 우리들 마음을 감동시키곤 했다.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 1985년 9월 8일 ☆
2000년 성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봉헌하는 미사'를 드릴 때, 성모님을 뵈었다. 성모님께서
왼발부터 딛고 내려오셔서, 좋아 뛰어갔는데 옆에서 시끄러워 중단되었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서로 서로 사랑하는 모습들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 마음은
기쁨 가득 하실테지요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기를
노력하며 은총 청하여봅니다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감사합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 ~~~ 멘 !!!
감사드려요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늘 천국을 꿈꿔오시고
우리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엄마의 기도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서로를 위해 양보하겠나이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인 님의향기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로 완덕을 이루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께서 내려오시려다 옆에서 시끄러워
중단되었다는 말씀이... 너무 송구스럽네요.
고요 속에 침잠과 잠심하는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할께요.~_()_ 성심 안에 침묵~Alleluia*^^*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서로 사랑하며 일치 하도록
오늘 하루도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탓'하지 않고 비난하고 판단하지 않고 사랑으로만...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왼발부터 딛고 내려오셔서,
좋아 뛰어갔는데 옆에서 시끄러워 중단되었다. ㅠㅠ...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실 때, 혹은 탈혼에 들어가셨을 때
침묵하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함께 깊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더 깊이 느끼게 해 주시는 말씀이네요ㅠㅠ...
옆에서 시끄럽게 안 했다면 성모님께서 더 오래 함께 하시면서
은총과 사랑을 나눠주셨을텐데 ㅠㅠ... 너무 아쉽지만
깨어있지 못함으로 인해 저 또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더욱 깨어있는 삶 살겠습니다. 아멘!
소중한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고 따라살 수 있도록
함께 나눠주신 들꽃의향기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1조 구골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넘 감동적이에요~!
어떻게 저렇게 어린 나이에 서로 양보하면서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요?ㅠㅠㅠ
정말 이웃을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하며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흐뭇한 미소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소중한 엄마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용^^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의 모든 행동 모든 생각 우리의 모범입니다!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일곱살 막내는 여기를 찾아온 사람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치유받고 돌아가 평화를 누리게 해주시라고 울면서 기도하여
언제나 우리들 마음을 감동시키곤 했다.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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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저희 가정에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 양보와 사랑으로 훈훈하게 ~ ~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1985년 9월 5일 ☆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고 기도할 때,
주위를 삥 둘러 천사들의 보호를 받고 계신 성모님께서,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순례자들로 인해 방 출입은 물론 식사, 잠잘 곳도 없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인 셋째와 막내가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았고, 가족 공동기도를 할 때도 일곱살 막내는 여기를 찾아온 사람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치유받고 돌아가 평화를 누리게 해주시라고 울면서 기도하여 언제나 우리들 마음을 감동시키곤 했다.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 1985년 9월 8일 ☆
2000년 성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봉헌하는 미사'를 드릴 때,
성모님을 뵈었다. 성모님께서 왼발부터 딛고 내려오셔서, 좋아 뛰어갔는데 옆에서 시끄러워 중단되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곱살 막내는 여기를 찾아온 사람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치유받고 돌아가 평화를 누리게 해주시라고 울면서
기도하여 언제나 우리들 마음을 감동시키곤 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소중한 글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해요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이들이 좋은 것을 서로에게 양보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이렇게 흐뭇할진대, 하물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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