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4-03-14 06:21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청원기도 14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관에게 넘겨질것이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고요한님~,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아멘...

나주성모님 더 빠른인준 위해
빛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에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고요한님^^따듯한 사랑*~♥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승리의 그 날까지
모두 홧팅!!!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우리는 누구에게도 바보라고 하면 안되지요
혹시 바다같이 보물이 많다면 모르지만서두 하하하
사랑하는 교요한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아멘.

날마다 묵상해도 잘 실천되지 않느 말씀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외교인들이 제멋대로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죄 때문에
짓는 온갖 비뚤어진 모습들이 보여지면 저도 모르게
바보, 멍청이 하고 속으로 생각할 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예수님 말씀을 이제부터 잘 이해하고 실천하여
말과 행동, 생각이 모두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686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90,7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