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이 넘넘넘 좋아 나눔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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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게시판을 하다가
은총글이 너무 좋아 나눔share 올립니다.
원글 11-01-13 09:45
작성자 엄마아기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년 전 제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었는데, 죽거나 혹은 큰 장애가
남을 수 있는 무서운 결과로부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잠시 잠깐일 제 육신보다는 영원할 제 영혼을
더 사랑하시기에, 작은 후유증들은 남겨주셨는데, 제가 너무 나약하여
그 작은 후유증들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몸이 아플 때면 매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짜증 내기 일쑤고 모든 일을 팽개치고 누워있기만 하고...
정말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모범과는... 정반대로였어요...
헌데 이번에- 새해 첫날이자, 첫 토요일이였고,
또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신 기념일이었던 철야 기도회 때 -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아픈 부위에,
감실이신 율리아님의 입으로 (성체가 내려오셨으니!)
진심 어린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 영육 상태 모두 정말 많이 바뀌어서 ~ ^^*
저 스스로도 놀라, 부족하지만 이렇게 은총 나눔 올립니다!
십자가상에서 여러조각의 성체가 내려와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 들어와 있는 모습.
집안일을 도와드릴 때면, 몇 분 지나지 않아 척추가 내려앉듯 아프던
통증이 거의 없어져서, 이번에 엄마 안 계신(지방에 계신 아빠께 가셔서)
3박 4일 제가 집안일을 도맡아 정말 거뜬히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몸이 조금만 아프면 여지없이 올라오던 짜증들도,
(제 의지로 정말 봉헌하기 힘들었던 ;;;)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 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정말 제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또 마니 마니 사랑해요! *^▽^*
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사한 은총이네요 ! 엄마 통한 은총이 너무 짱이고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눔share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 고통에서 해방 되셨네요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셨을때나
일어났던 기적 치유가 지금 이시대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힘든일도 잘 봉헌할수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저도 반성하고노력하겠습니다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멘!
너무나 큰 은총이네요.
저도 같은 은총받은 셈치고!
다시 한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너무 행복하고... ~ ~ ... 너무 행복합니다.
마마쥴리아님 통해 아름다운 봉헌 실천하여
누리는 참 행복을 축하드려요.~Alleluia*^^*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뽀뽀로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율리아엄마 생각하며
잘 봉헌할수 있는힘 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정말 제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눔share님...엄마아기님의 소중한 은총글 공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엄마아기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이 감사 감사 감사 입니다..
엄마께서 계시는 힘이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마귀도 율리아님께 모든 징표, 또 뽀뽀뽀,
입김 불어주는 거 하지 말아달라고.
그러면 너희 가족도 다 지켜줄 것이고,
너도 건강 지켜줄 것이고 나주에 인준 나게 해주겠다.”고
협상을 해왔다고 말씀해 주셨었죠 (2017년 5월 16일)
(절대 안 넘어가시는 율리아님♡)
마귀도 안 하게 해 달라고 애원(?) 할만큼
강력한 은총인 율리아님의 뽀뽀뽀와 입김의 은총!
무덤이 열리고, 뼈가 살아나고, 살이 붙고,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는 엄청난 기적의 은총인
율리아님의 입김!
산소포화도 늘 부족하시고, 자꾸 떨어지셔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사시는데도 매월 첫 토요일마다 저희에게
온 힘을 다해, 온 정성을 다해 뽀뽀뽀와 사랑의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심에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도 율리아님의 산소포화도가
떨어지지 않길... 오히려 더 정상으로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ㅠㅠ♡
내 마음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참 많은데
그 마음까지도 율리아님의 은총으로 변화되시어
기쁘게, 즐겁게 봉헌하실 수 있던 은총과 치유의 은총
축하드리며,
지난 은총이지만 다시 새롭게 은총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뽀뽀뽀를 통해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추카~~추카드려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억지로가 아니라 저절로 봉헌할 수 있도록
쑥쑥 영적으로 자라나게 해주셨네요.
진심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의 뽀뽀을 받은셈치고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 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그렇게 되고싶습니다.
주님성모님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은총의 뽀뽀를 통해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은총 받을수 있도록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의찬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졌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는 그런 은총 뽀뽀를 수백 번 아니 수천 번 받았지요.
자랑하는 겁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마음을 다하여 진심으로!!! 믿음을 실천하며 봉헌!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 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항상 듣고 실행 할수 있게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 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항상 듣고 실행 할수 있게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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