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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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5년 8월 25일
어머니! 어머니께 누가 되면 어떡해요? 잘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제 생각대로 할 수가 없어요. 저에게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1985년 8월 27일
광주에서 왔다는 한 자매님이 호들갑스럽게 말한다.
"작년에 호남동 성당에서 목요 성시간이 끝나고 장 데레사 씨가
말한 대로 되었네요." 무슨 말인지 몰라, "예?" 하자 "기억 안 나세요?
데레사 씨는 기도 중에 무엇을 보거나 한 적이 없는데, 그날
성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 앞에서 계속 예쁜 꽃가루를 뿌리니
성모님이 그 꽃가루 위를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잖아요." 하고 말했다.
그 자매님은 성모님의 눈물을 한참 보고 돌아와서 "또 있어요. 성령쇄신
이문식 바오로 회장님은 율리아 자매님이 백마를 타고 가시는 모습을 보았고
또 끝도 없는 넓은 산에서 자매님이 나무에 혼자 외롭게 서 계시다가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여 너무 놀랐다.
그 두 분은 틀림없이 그렇게 말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알 정도면 나도 성령 봉사를 했기에 분명히 알 수 있는
사람일 텐데 전혀 모르는 얼굴이어서 "자매님 본명은 어떻게 되세요?" 해도
말없이 성모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어
나는 그 자매님이 얘기하기를 기다렸다. 그때 미용실에서 급하게 불러서
나갔다 금방 돌아오니 그 자매님은 보이지 않았다. 누구였을까?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시기 위해
청하시는 것이 있으셔도 모든 것 당신의 뜻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리시는
율리아님의 겸손을 느낍니다...♡
님의 향기를 통해 율리아님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들꽃의 향기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 자매님은 누구셨을까요~ ^O^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령쇄신 이문식 바오로 회장님은 율리아 자매님이
백마를 타고 가시는 모습을 보았고 또 끝도 없는 넓은 산에서
자매님이 나무에 혼자 외롭게 서 계시다가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여 너무 놀랐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어머니께 누가 되면 어떡해요? 잘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제 생각대로 할 수가 없어요. 저에게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향기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때 미용실에서 급하게 불러서 나갔다 금방 돌아오니
그 자매님은 보이지 않았다. 누구였을까?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려요 어맨!!!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신비하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누구일까? 성모님이신가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줍니다.
감사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주어지는 은총들
축복들 모두가 신비스럽습니다.
그분은 ...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정말 그분은 누구셨을까요?
성모님이셨을까요?
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이야기...님의 향기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님의향기을 정성으로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정나주님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요.
사연이 올려졌으니 보신다면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천사를 통해 알려주셨을까요?
우왕 너무 놀라워요.
이 시대에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 엄마!
오늘 하루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엄마께 기쁨과 힘 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제 생각대로 할 수가 없어요. 저에게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사를 시키시어
다시 한번 상기시키어 주셨는것같아요
이 현 시대에 율리아님이랑
함께 할수 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알 날이 오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누구셨을까요? 성모님? 천사?ㅎㅎㅎ>.<
정말~ 제가 넘넘넘 사랑하는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 임을 알려주는 가브리엘대천사의
방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지금 '님의 향기' 읽고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은총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깨워 주신 분은 성모님!! 기억하시고 전하시고 온세상에 알려 주시어 율리아님 닮아 지상천국을 이루라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그 자매님 누구셨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한가지 확실한 것은 율리아 엄마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시어,
예비하신 작은 영혼이라는 점이지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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