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3월 2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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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일 (밤 9시경)
그때 나는 큰 의자에 누워 예수님이 주신 신약을 머리에 바르고 있었는데
머리에서 새카만 물질들과 함께 거품까지 터져 나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런 고통까지 받으시는가!’ 묵상하며
주님 성모님을 대신해 그 고통을 받았는데 배와 온 몸이 얼마나 심하게
뒤틀려서 부축 받아 화장실을 갔더니 앞뒤로 피가 쏟아져 나왔다.
| |
혈변 |
혈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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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통들은 이제까지 받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
한 영혼 구원하기가 그렇게 힘드시다는 것을 더욱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그러자 마귀들이 달려들어 그
고통을 봉헌하지 못하도록
얼마나 때리고 비틀어 온몸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때 나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사진을 찍었는데
상처 나고, 멍들고, 뒤틀린 허리와 척추, 등과 허리의 살들이
땀과 함께 줄줄 흘러내리는 것 같은 모습들까지 찍혀 나왔다.
나는
영적으로만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이렇게 마귀에게 공격당하며 실제적으로도 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동성애와 음란죄로 인해
항문은 계속 튀어나와 있고,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낙태로 내 배는 계속 불러 있어
뱃속의 모든 기관들을 압박하기에 뭐든 조금만
먹어도 소화도 안 된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가 더욱 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고 있을 때
성모님이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댓글목록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언제나, 늘, 주님과 성모님과 합일되어 계신 율리아님께
영적으로 양육받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은총이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단순하고,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서
율리아님과 온전한 일치 속에 더 그 뜻을 잘 따르는
착한 영혼 되겠습니다. 아멘!^^
소중한 메시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이때의 엄마의 고통, 메시지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지금도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지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왜 자꾸 심해지는지 알겠습니다.
기도할 뿐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성모님!! 택하신 작은영혼의 극심한 고통!!! 정말 부족한 죄인들이 이 극심한 고통을 통하여
은총을 받고 있으니 죄송할 뿐입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수리하시어 쓰실수있기 바랍니다!
염치없는 죄인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고통들을 잘 아시면서도
이러한 대속 고통들을 주실 수밖에 없는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
이 모습들을 보고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빕니다. 아멘~!!!
항구한 사랑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 ~~~ 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혈변, 혈뇨에 온 몸은 다 뒤틀려져 사람의 몸으로
볼 수 없는 마귀의 공격들 ...
그 극심한 고통들로 이루어진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시켜주시지만 늘 부족합니다.
...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가 더욱 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고 있을 때
성모님이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드리며 ~~
주님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 안에서
은총 1조 구골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속고통을 받으시는 그 희생적 사랑은
주님의 자비로부터 오심이 느껴집니다.~_()_
성심 안에 참사랑~<♡>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해요
4년전에 주셨던 사랑의메시지말씀~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잊지않겠습니다. 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고통 사진을 보니
정말 사순절에 깨어 있어야 함을
느끼면서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해서
사소한 죄라도 짓지 않으려 노력하겠어요.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김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엄마 사진을 보며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엄마를 위해 더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해보겠노라 다짐합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고통들은 이제까지 받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 한 영혼 구원하기가 그렇게 힘드시다는
것을 더욱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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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한 영혼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말씀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오랜 시간 냉담중이신 부모님께 나주와
괄련된 글이나 영상 보내 드리면 NO.
기적수 가져가면 여기도 좋은 물 있다고 NO
알려고도 들을려고도 하시지 않으니
마음이 아파 포기하고 싶은 마음
몇 번씩 올라오지만 율리아님 기도하실 때
포기하고 싶은 맘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고
말씀이 떠올라 기도만 항구히 하고 있답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아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매순간 온전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되시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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