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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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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3건 조회 2,426회 작성일 12-06-18 1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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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1097.gif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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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받고 비판 받을 때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이다.

 

사랑의 경륜과 행동에 대하여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라도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님께서,

그리고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이 제가 마다하리이까.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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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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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쉬운 일이 아닌 모든 어려움을 봉헌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지상낙원을 이루기 위하여 애쓰시는 분! 고통을 봉헌하며 힘든시간을 보내시는 분!! 사랑합니다!
우리의 작은 기도가 적우침주의 원리에 따라 주님 뜻에 성모님의 뜻에 따라 쓰이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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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그 사랑안에
어떤 죄인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음을
보여 주신 율리아님!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리시고
애끓는 님의 맘과 타는 목마름들
몸은 만신창이가 되시고

순례자님들 앞에서는 고통을 뒤로한채
언제나 미소지으시고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간다면

모든 것 다 내어놓으신 님의 그 사랑이
멍들고 지치고 병든 영혼들에게 생기주시며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님의 한생이
끝없는 고통들이 오롯이 기쁨으로 바쳐드리는
그 사랑앞에 오늘도 맘모아 부족하오나 기도해봅니다.

율리아님 모진 고통들 정말 맘이 아프고
멍든 가슴 그저 눈물이 글성입니다.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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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저의고통은 고통도아닌데 이렇게 봉헌하지도 못하고 매순간 예수님을 아프게 하고있어요
죄송해요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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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사랑으로 승리하오리다!!!

율리아님의 불타는 사랑의 마음을
저희에게 전해 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리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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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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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넘 이쁘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와 함께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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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삶안에서  예수님처럼 그렇게 태어나서 죽음의 이르기까지 대속고통보속을 하시니 나 어찌

회개하지 못하오리요...  어그제도 참으로 제 가슴에서는 그대속고통이 얼굴에 그대 보여저 속으로 얼마나 울었지 모릅니다. 참으로 이번

그고통은 더 절규의 고통으로 느낌이 와닿았습니다. 역시 말씀을 들으니  고통이 얼마나 심하는지 마음까지도 아파온다고 했습니다. 저또한

그마음 어떻게 할수없지만 저만이라도 참으로 회개로써 주님과성모님을 만분의 일이라도 덜 힘들게 하는것이라고 맘은 있었습니다만 아이

가 미사참례을 안해 주님과성모님께 더 맘아프게 한것같고 율리아 엄마의 그고통이 더 아파하는 모습을 떠오르니 ..  제가 더 희생과 노력을

해야함이 절실히 느끼면서 주어진 시간들을 잘사용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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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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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께서,
그리고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이 제가 마다하리이까.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이기에
세상으로부터 판단 받고 비판받는다 할지라도 
진리의 길을 따라
주저함 없이 끝없이 가야만 하시는 율리아님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그러나
남몰래 흘리는 아픔의 눈물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두 다 기억하시며 빛으로 인도하시니 
부디 힘내소서.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의 아픈 마음과 육신 모두 치유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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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의 경륜과 행동에 대하여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라도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율리아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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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경륜과 행동에 대하여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라도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저희  또한 서슴없이 저 길을 가야 하겠습니다

은총을 청하오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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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숨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아멘...

과거나 현재나 너무나
힘겨우신 율리아님~~~

율리아님. 힘내세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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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판단 받고 비판 받을 때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이다.사랑의 경륜과 행동에 대하여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라도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님의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사랑해요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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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님께서 온갖 재주와 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시니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한껏 더 빛이 납니다.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마음 속 깊이 율리아님의 영성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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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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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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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우리의 영혼의 한줄기 빛이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저는 율리아님이 올리시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엄마와함께님이 올려신다는 소리를 듣고
재주꾼이신 엄마와함께님이 더더욱 부러웠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이 아름다우신 님의 영성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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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저렇게 환하게
웃으실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율라이엄마, 당신은 우리의 아니
이 시대의 hope 이십니다.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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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저렇게 환하게
웃으실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율리아엄마, 당신은
우리의,
아니 이 시대의 hope 이십니다.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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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판단 받고 비판 받을 때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이다.

사랑의 경륜과 행동에 대하여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라도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순교의 정신으로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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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 엄마~
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늘 영육 건강하소서~

엄마와 함께님~
아름답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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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율리아님의사랑으로 늘 감동먹습니다~
너무도 멋찌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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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염치없지만 이번 눈물 흘리심 기도회에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능한 인천 차량을 타고 싶은데 그날 가 봐야 알 것 같아요.
서울서 타게되면 나주에서 만나게 될 것 같아요.
나주가 인준되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기도해요.
서울 대교구장 이임 미사때 정진석 추기경님이 세번 울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어렵게 교구를 맡아 일해오시며 어려웠던 일이 생각나서 그랬다는데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고 울었다면 큰 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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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님께서,
그리고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이 제가 마다하리이까.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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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더욱 닮아가려고 노력하렵니다.
^^엄마와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함께 묵상하면서 은총 안에 머물다 갑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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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이 제가 마다하리이까.

아멘~!

앞서 가시며  저희에게 십자가의 길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영광의 길을
선구자의 모습으로 가시밭길 헤쳐 가시며  저희가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온 몸을 불사르는그 고통의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님의 사랑에 눈물겹도록 감사 드리옵니다

율리아님의 주님 사랑을 보고 저희는 그 사랑 배워 갑니다

율리아님!부디 힘내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수고해 주심에
넘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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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제게도 율리아님의 이 열절한 사랑의 마음 주셔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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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님의
 이 순교의 마음을 읽을니
제 정신을 또다시 일깨워 주셔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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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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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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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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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한처음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신 것...
은총나눔의 글로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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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도 그 순교의 길을 따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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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께서,
그리고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이 제가 마다하리이까.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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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오로지 죄인들의 죄를 보속하며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영육간 건강 주시오며 어떤 악에서도

보호해 주시고 힘을 잃지 않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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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께서,
그리고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이 제가 마다하리이까."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와 함께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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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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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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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님께서,
그리고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찌 제가 마다하리까."

아멘!!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제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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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판단 받고 비판 받을 때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이다.

 

사랑의 경륜과 행동에 대하여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라도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님께서,

그리고 천상 어머니께서 원하시오면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거늘

어이 제가 마다하리이까.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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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에 대한 불은 항상 타고 있기에

저 두려움 없이 순교의 길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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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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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바쳐드릴 제

 
제가 숨 쉬고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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