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 복음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유일한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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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모님 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희생 제물 받으시고 그 열렬하고 항구한 사랑 받으시고
위로 받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으로 흘러 내려와
이세상에 구원의 은총이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벌 주검에 이르는 죽음의 고통들을
인류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그분을 위하고 돕는 것이 곧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돕고 사랑해드리는것임을
순례자들 만이라도 잊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내 곁에서 눈물과 한숨과 신음소리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내 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 쉴 때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나가게 해 주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하여, 이 세상의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내 곁에서 눈물과 한숨과 신음소리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내 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성모님 사랑의메시지가 오늘은 더욱더 제 마음을 감동시키십니다
율리아님께서 엄마를 부르시며 기도하시는 내용과...성모님의 응답은
잠자고 있는 영혼까지 깨우는 대화이십니다.
성모님께서 교황님께 주신 말씀을
교황님께서는 아실런지...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예수님과 성모님 모셔갑니다.~고마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으니,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
가면서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인정을 받아야
된다. 아멘
빠른 인준과 자유로운 나주 순례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빕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쉴 때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 나가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가톨릭의
전통 교리를 이어온다고 칭찬하십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한국의모든순교 성인들이시여
나주인준을위해빌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교회가 쇄신됨으로써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지옥으로 향해 가는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최선을 다해 대책을 강구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하느님조차 위로받으시는 너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그를 위해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 조차 위로받으시니.. 실로 받으시는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실지요...
주님, 당신의 작은 영혼을 도와 이 세상의 구원의 협력할
많은 협조자들을 보내 주소서 더욱 깨어서
기도를 바치며 주님의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 지도록
자비 베푸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눈물 흘려 주시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나주의 어머니!
사랑 가득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의뜻 이룰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 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 쉴 때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나가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중요한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동산으로 모두들 오셔서 은총 충만히 받으소서!
우리가 지향한이들도 불러 주소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사랑의 메세지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다가오는 6월30일 많은이들이 함께
할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그대로 지키고 전하는 자녀들에게 은총 가득!! 실천하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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