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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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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609회 작성일 12-06-20 13: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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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0일
복녀 미켈리나
Bl. MICHELINA of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da Pesaro

Born:1300 at Pesaro, Urbino, Italy
Died:1356 of natural causes
Beatified:13 April 1737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Michelina (come Michele) = chi come Dio, dall"ebraico = who like God, dall"ebraico

부유하고 이름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리나 메뗄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 말라떼스따 가문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였지만
그 남편과 사별하여 과부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 하나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안정될 수는 없었다.

그때 미켈리나는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와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는데,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성 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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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rocefisso di San Damiano

재속 프란치스코회란?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프란치스코 3회’라고 불리우던 것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8年 새 회칙을 인가하시면서 붙여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천년의 긴 역사를 살아오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영적 가족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에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창설자로 모신 1, 2, 3회의 영적가족이 있으니
그 숫자가 오늘까지 8백년 동안 수천만에 이르렀고 현재의 가족수도 백만이 훨씬 넘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가족들
1회는 프란치스코 남자 수도회를 말하고,
2회는 글라라회라고 불리우는 여자수도회(관상수녀회)이며,
3회에는 수도생활을 하는 정규3회,수도자인 수도 3회와 재속 신분으로 구성된 재속프란치스코회를 말하며,
(전국 51개의 형제회와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프란치스코 영적 가족의 공통된 특징은 말할것도 없이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세 가족의 친교와 고유 역할
이 세가족은 활기에 찬 친교를 이루면서도 각기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성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실천한 빛나는 영성들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교회가 더욱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되도록 돕는다.

"선교활동"을 펴서 이 세상을 하루 빨리 하느님 나라의 질서에로 돌아오는데에 그 공동목표를 두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전국, 국제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조직체이다.
"입회자격은, 50세 미만의 가톨릭 신자이면 되고, 영세한지 3년이상. 견진성사를 받은 자라야 합니다.

교황이 인가한 세계적 공동체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성 프란치스코 가족 중의 하나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온세계 모든 평신도와 재속 사제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교황이 인가한 회칙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국가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기원과 발전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사도적 여행을 한 1212년경,
기혼 남녀 평신도들이 프란치스코와 그 동료들의 복음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르려고 헌신하였던데서 비롯하였다.

당시에 귀족이나 천민이나 성직자나 평신도 등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에 이끌려
프란치스코에게 오기 시작하여 성인은 제3회를 생각했고,
그들에게 생활규범과 모든계층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복자 루케치오 와 보나돈나 부부가 첫회원으로 알려져있다.

3회 배출 성인
제3회가 배출한 성인은 성 루도비꼬, 성 토마스모어, 성 요한 비안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등 60여명이 되고,
그레고리오 9세로부터 바오로 6세까지 20여명의 교황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성 단테, 예술가 미켈란젤로,
라파엘, 탐험가 콜럼버스,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 프레데릭 오자남 등
각계 각층에서 3회원들이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를 빛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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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 축일:4월28일.
*성왕 루도비코 9세(3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정치인들의 수호성인:축일:6월22일.
*성 요한 비안네 사제(본당사제의수호성인)축일:8월4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3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축일:9월4일.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축일:9월8일.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1921년9월7일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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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esco a Subiaco

한국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역사

일본의 조선인 재속 3회원
한국의 첫 재속 프란치스칸은 1922년 미국 유학 중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서약한 장 면(요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0여 년 전에 이미 조선인 재속 3회원이 있었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노예 생활 중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대한 신앙으로
그들의 쓰라린 생활을 극복해 나갔다.

그 당시 일본에는 프란치스꼬 회원들이 전교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조선인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프란치스꼬 재속 3회에 입회했던 것이다.

1597년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박해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26명이 나가사끼에서 순교의 화관을 쓰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프란치스칸으로 성 베드로 밥티스타를 비롯하여 17명의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있었으며,
이들 중에 3명이 조선인이었다.

이들은 1627년에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62년 6월 8일에 비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또한, 1867년 7월 2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205위 중 두 명도
한국인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었다.

한 명은 파스칼 보스이고, 다른 한 명은 가이오리 에몬인데 모두 같은 날 순교했다
따라서 한국의 3회의 역사에 있어 그 첫 자리는 일본에서 3회원이 된 순교자들이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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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순교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축일:2월 6일(게시판1605번)

일본에서 태어난 바오로 미키(1564,1565-1507년) 성인은 예수회에 들어간 다음,
복음을 널리 퍼뜨리는 데 큰일을 하였다.

박해 때 다른 동료 25명과 붙잡혔는데,
그 25명은 베드로 밥티스타와 5명의 프란치스코 제1회 회원들과 17명의 제 3회 회원을,
그리고 미키 신부와 일하던 2명의 교리교사였다.
그들은 모진 고문을 받고 1597년 2월 5일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엘리사는 스승인 엘리야와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한다. 그러나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가고 엘리사는 그 뒤를 이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가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자선과 기도와 단식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신다.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께서 갚아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남모르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복음).
제1독서
  • <갑자기 불 병거가 나타나더니,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갔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1.6-14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예리코에 도착하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은 함께 떠났다. 예언자들의 무리 가운데 쉰 명이 그들을 따라갔다. 두 사람이 요르단 강 가에 멈추어 서자, 그들도 멀찍이 떨어져 멈추어 섰다. 엘리야가 겉옷을 들어 말아 가지고 물을 치니, 물이 이쪽저쪽으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마른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강을 건넌 다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너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을 청하여라.”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스승님 영의 두 몫을 받게 해 주십시오.” 엘리야가 말하였다. “너는 어려운 청을 하는구나. 주님께서 나를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대로 되겠지만,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 말이 나타나서 그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엘리사는 그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가 더 이상 보이지 않자, 자기 옷을 움켜쥐고 두 조각으로 찢었다. 엘리사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집어 들고 되돌아와 요르단 강 가에 섰다. 그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잡고 강물을 치면서, “주 엘리야의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 하고 말하였다. 엘리사가 물을 치니 물이 이쪽저쪽으로 갈라졌다. 이렇게 엘리사가 강을 건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저는 해마다 야생화가 피는 계절이 오면 꽃을 보러 산으로 갑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홀로 피어 있는 야생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깊은 산중에 핀 야생화들을 보면서 ‘우리 삶도 저 야생화만큼이나 겸손하고 순박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들으니 문득 최민순 신부님의 ‘두메꽃’이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두메꽃은 아무도 보아 주지 않아도 햇님만, 곧 하느님만 보고 계신다면 믿고 살아갑니다. 그것으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자선과 기도, 단식은 신앙생활을 하는 데 그 자체로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의 칭찬은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돌아갈 몫이 사라지고 맙니다. 나보다도 더 나를 잘 아시는 하느님께서만 보고 계신다고 믿는다면 굳이 사람들에게 인정이나 칭찬을 구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에 대한 현존 의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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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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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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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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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복녀 미켈리나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혀~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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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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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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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미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6월 30일준비와 순례자들이 은총 가득받으실 수
있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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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복녀 미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6월 30일 기도회 준비를 하는
나주 공동체를 축복하여 주시고
모든  순례자들이 넘치는 은총을 받고
지속적으로 순례할 수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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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서녀 미켈리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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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여
나주 인준을위해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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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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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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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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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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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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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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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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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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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미켈리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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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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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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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니므이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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