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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유혹과 사랑의 메시지(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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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브리엘
댓글 40건 조회 1,419회 작성일 20-02-22 17: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코로나가 창궐하는 이 시기에 절제와 인내로서 잘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시기가 되시기를 빕니다.

 

 

사탄의 강력한 유혹은 성경의 창세기 3장 4,5절에서부터 나옵니다.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사탄은 인간이 하느님처럼 되기를 부추깁니다.

인간은 하느님처럼 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알고, 더 많은 것을 채우고, 

더 많은 것을 쌓고, 더 많이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 인간은 남들보다 더 높아지기 위해 남들을 짓누르면서 오릅니다.

그러면서 서로서로 오르면 잡아채서 서로서로 내려뜨려 오를려고 합니다.

 

완성의 최고봉에 오른다 싶으면 어느 샌가 또 무너집니다.

 

무지개를 잡는 것처럼 신기루를 보는 것처럼 잡을려고 하나 

잡히지 않고 그 완성의 절대최고봉은 저 멀리 도망쳐 버립니다.

그러는 도중에 우리의 영혼은 피폐해지고 망가져 버리고 마귀처럼

변해버리고 영은 거대해져 버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기를 그만두고,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가난한 자,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자 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의 논리와 반대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논리, 십자가의 논리입니다.

 

하느님은 질투의 하느님이십니다.

 

십자가 못박혀 죽기까지 낮추고 비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 반대로 절대 최고봉의 위치로 높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절대성을 완성하셨습니다.)

영혼이 가난한 자를 채우고, 낮은 자를 높이시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시고, 부서진자를 회복시켜주십니다.

 

그 영혼이 거대한자는 작게하고, 높은 자는 낮추시고, 지혜로운 자를

어리석은자로 만들며, 온전한 자를 부수십니다.

 

인간 세상의 논리, 마귀가 부추기는 논리의 세상 모습의 참상을 

잘 보여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좋은 묵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2001년 10월 19일 

 

성모님 동산에서 나는 몇몇 협력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던 중 

12처에서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탈혼 상태로 들어가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고통 속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다른 사람들을 

마구 깔아뭉개면서까지 계속 위로 올라가려고 하니 밑에 깔린 사람들은 고통스럽게 

신음하며 우는데 어떤 이들의 울음소리는 마치 여우의 울음소리와도 같이 

길게 여운을 남기니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끔찍하였다.

 

그때 마귀들은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위로 올라가야 산다.”고 

속삭이니 그 마귀들의 꼬임으로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자기만 살고자 부모형제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를 짓밟고 안간힘을 쓰며 올라가지만 실상 그것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아무 희망도 없는 끝없이 반복되는 참상일 뿐이었다.

 

죽을힘을 다하여 간신히 맨 위에 올라갔다 싶으면 그 즉시 아래에 있던 사람이 

발목을 잡아채 끌어내리니, 저 밑으로 굴러 떨어져 많은 사람 밑에 깔리고 

깔려 있던 사람들이 간신히 빠져나와 그 위를 밟고 올라가니, 밑에 깔린 사람들의 

울부짖는 그 소리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이상야릇하여 모골이 송연하였다. 

그 참혹한 모습을 보면서 나는 떨리는 음성으로 주님께 부르짖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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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기를 그만두고,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어리석은자, 가난한 자되기를 바라십니다.”
가브리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가브리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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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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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길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기를 그만두고,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어리석은자, 가난한 자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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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세상의 논리와 반대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논리,
십자가의 논리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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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코로나가 창궐하는 이 시기에 절제와 인내로서 잘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시기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가브리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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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 메세지를 늘 묵상하면서
그말씀대로 하다보면
어려운 일도 잘 이겨낼수있는
힘이생기리라 생각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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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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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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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인간의 교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아우성 소리ᆢ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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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어리석은자, 가난한 자되기를 바라십니다.
 
회개로 오대영서의 삶만이 엄마를 살릴수 있음을
늘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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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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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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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가난한 자,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자 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의 논리와 반대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논리, 십자가의 논리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가브리엘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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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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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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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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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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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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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기꺼이 세상이 보기에 어리섞은자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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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기를 그만두고,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가난한 자,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자 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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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기를 그만두고,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가난한 자,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자 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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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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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기를 그만두고,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가난한 자,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자 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의 논리와 반대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논리, 십자가의 논리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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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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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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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늘 사탄의 유혹 속에  살고 있지만
              강력한 성심의 보호로  지켜주시고
              보호하신 손길에 굳건히 서 있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가 느껴지네요.~<♡>
              성심  안에  굳센 믿음~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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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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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여
천국에 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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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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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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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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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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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
 작은 자의
길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기를 그만두고,

그 영혼이 작은자, 부서진자, 가난한 자,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자 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의 논리와 반대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논리, 십자가의 논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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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때 마귀들은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위로 올라가야 산다.”고  속삭이니 그 마귀들의 꼬임으로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자기만 살고자 부모형제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를 짓밟고 안간힘을 쓰며 올라가지만 실상 그것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아무 희망도 없는 끝없이 반복되는 참상일

뿐이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가브리엘님...글 감사합니다

 영혼이 가난한 자를 채우고, 낮은 자를 높이시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시고, 부서진자를 회복

시켜주십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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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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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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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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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영혼이 가난한 자를 채우고, 낮은 자를 높이시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시고, 부서진자를 회복시켜주십니다.
아멘♡은총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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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자의 사랑의 길!! 우리는 너무나 미약합니다! 인류가 저지르고 있는 죄악이 너무나 크기에
오직 머리 조아릴 뿐! 주님의 자비에 의탁할 뿐! 무릎 꿇어 자비를 간구할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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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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