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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를 봉헌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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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2,226회 작성일 16-03-27 19:09

본문


                                                                                                           

 IMG_0154_2.jpg

 


121. 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를 봉헌하다. (1985년  8월 11일)

     

 나는 처녀 때부터 커피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심지어 다방 옆을 지나칠 때면 누가 보지 않도록 다방 옆에 가만히 서서 커피 내음을 잠시 음미한 뒤 지나갈 정도였다.

그러나 커피를 사먹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커피를 사먹은 「셈치고」 그 돈을 불쌍한 이들에게 주어 먹고 싶은 것을 사먹게 하는 것으로 만족해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1985년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혹은 호기심으로 또는 진정한 믿음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성모님의 눈물을 보면서 함께 울기도 했지만 그러나 우리가 흘리는 단순한 눈물만으로 어찌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실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광주, 목포, 서울, 나주에서 모인 성령 봉사자들로 구성된 10여명의 형제 자매들이 함께 철야기도회를 갖기 시작했다.

철야기도회의 목적은 교황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세계 평화, 외교인들의 회두와 냉담자들을 위함이고 또한 병든 모든 가정이 치유되어 가정 성화를 이루고 우리 모두는 회개의 은총으로 부활의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지향을 성모님의 원의에 그대로 맡겨 드리기로 했다.

9일 철야 기도를 3번 연속해서 바치기로 작정하고 시작했는데 밤 12시에는 커피 타임을 갖고 새벽 3시 조금 넘어서는 간식 먹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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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매일 같이 모이는 사람의 수는 10-20여명 정도였는데 커피와 간식, 그리고 설거지하는 일들을 나 혼자서 하면서도 힘든 줄을 몰랐고 그저 기쁘기만 했다. 왜냐하면 우시는 성모님께 달려와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것이 나를 도와주는 것보다 더 고마웠기 때문에 아까울 것이 없었다.

철야기도 셋째 날,

나는 커피를 마시고 잠을 몰아내며 기도하는 것보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으로 바쳐드린다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봉헌했다.

그 날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고 잠을 쫓아내며 새벽 5시까지 기도하고 난 뒤 기도회에 참가했던 사람들 중에 면담을 요청해 오는 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그들의 면담을 받아 들였다.

그들 모두가 집으로 돌아 간 뒤에야 비로소 부랴부랴 아침밥을 지어 집안 식구들에게 먹인 뒤 곧바로 미용실 일을 시작하였다.

그러다 보니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 이를 보다못한 친정 어머니께서 손님 머리 손질을 하고 있는 나에게 김밥을 먹여주시기도 했다.

철야기도회가 진행되는 내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순례자들 커피와 간식까지 챙겨주며 하루도 빠짐없이 장괘하고 양팔기도를 했으나 피곤한 줄 모르고 기쁘기 한량없었다.

이와 같은 일과는 계속해서 반복되었고 나는 18일 동안 자리에 한번도 누워보지 못했는데 철야기도회를 시작한지 19일째 되는 날 모두들 애초에 마음먹었던 것과는 달리 너무 힘들다며 더 이상 할 수가 없다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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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중 율리아 자매님의 바지에 내려주신 젖

나는 18일 동안 철야 기도를 했다고 하여 그 다음날 아침에 잠을 잔 것이 아니라 일을 했는데 그들은 집에 가서 쉬면서도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세 번째 9일 철야기도는 사람들이 오지 않아 간식과 커피를 준비할 필요가 없었으므로 잠을 조금씩 자며 나 혼자 마지막날까지 바쳐 드렸다. 주님과 성모님께 27일간 철야 기도를 바치겠다고 약속했으니 비록 나 혼자였지만 그들 몫까지 바쳐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어머니시여!

9일기도 3번의 약속을 함께 지키지 못하여 죄송해요. 저 혼자의 힘은 미약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저의 부족한 정성을 바치오니 이 부족한 정성이나마  사랑으로 보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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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돌과 낙엽위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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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돌과 낙엽위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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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돌과 낙엽위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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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돌과 낙엽위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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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돌과 낙엽위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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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돌과 낙엽위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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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4처 큰 바위 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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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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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4월 2일첫토 기도회! 오셔서 은총많이 받으세요.

첨부이미지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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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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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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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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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오로
달아드는 그런 정성의 맘이 되길 노력해보며
엄마! 늘 감사드려요.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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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토 기도회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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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예수님! 저도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주세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4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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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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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커피 한 잔 값이 쌀 한되 값 !  참 돈이 아깝지요이~잉 ? ^^. 고기를 먹고나면 입가심으로 ! 그러나 주로 채식를 할려는 저에겐 ..커피가 골다공증 속쓰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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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부활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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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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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부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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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봉헌으로 주님을 위로해
드림이 얼마나 감사하온지요~

부활후 첫토 기도회가 다가오네요~
많은분들이 첫토 기도회에 와서
함께 기도드릴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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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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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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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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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러나 커피를 사먹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커피를 사먹은 「셈치고」 그 돈을 불쌍한 이들에게
주어 먹고 싶은 것을 사먹게 하는 것으로 만족해했기 때문이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아요ㅠ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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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고 정성된 마음이
부족한 우리들도 기쁘거늘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야
스스로에게 단순한 영혼이 되자고 다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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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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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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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는 이것저것 봉헌을 잘 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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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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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오로
달아드는 그런 정성의 맘이 되길 바라며 저도  부족하지만 노력하고자합니다.
엄마! 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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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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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셈치고! 봉헌의 삶!

시든 장미꽃 백송이보다 싱싱한 장미꽃 한 송이와 같이,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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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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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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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 글로 저희들 영혼에도 감사가 넘치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부활의 은총과 축복 차고 넘치게 받으소서.아멘!
사랑해요~생활의 기도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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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5대영성중에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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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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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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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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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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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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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160;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160;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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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장 좋아하는 것을 봉헌!!!!
정말 엄마께 은총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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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기꺼이 봉헌하는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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