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받은 율리아 엄마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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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받은 율리아 엄마 말씀 함께 나누어요.
♥ 2019년 2월 9일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
하늘과 땅을 보면서 ‘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그래서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하면서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때리셨어도
단 한 번도 ‘우리 어머니가 나를 왜 저렇게 때릴까?’
생각해 본 적 없고 때리면 맞아 주고 우리 이모님이,때리면 다 맞지 말고
피가 막 나고 그러면 도망이라도 좀 가라고 해도 도망 안 갔어요.
“나 도망 안 갈란다.” 대답 안 했어요.
그러면서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 ♥ ♥ ♥ ♥
극심한 고통 중에 함께해주시고 한 없는사랑 구골구골히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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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아멘.
수저, 나무, 풀, 땅... 모든 것에 겸손이셨던 엄마..
은총나눔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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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은총 받은 율리아 엄마 말씀과 함께 묵상한
♡ 2019년 2월 9일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환호할 때
당나귀가 ‘오, 내 주인님을 이렇게 환호해 주는구나.’ 하면서
정말 예수님이 떨어질세라 사뿐사뿐 걸어간다면 예수님께서 떨어지지 않고
영광받으실 텐데 자기를 환호해 주는 줄 알고 팔짝팔짝 뛰어버린다면
예수님 어쩌시겠어요? ‘떨어지실 수도 있고 거기서 비틀비틀 위험하실 수 있겠다. 그럴 때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래서 예수님께 저는 청했어요.
‘예수님, 저에게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허황된 자기들의 신앙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내 이름으로 청하는 너와 같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기쁠 수 있단다.”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성심 안에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우리는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그런 작은 영혼들이 되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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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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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은총인것같아요...
나자신을 바꿔주니 그것이 가장
은총이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이 세상에전해진다면
이세상사람들이 다변할것입니다.
그말씀은
사람들 마음을 변화시켜주시는 힘이있기
때문이어요.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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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하면서
...
그 어린 나이에 나무 풀 하늘 땅 수저에게
대화나누고 그 어린나이에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요?
너무나 눈부시고 아름답고 가슴 먹먹해지며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엄마의 삶들
훗날 저희들을 위한 자양분을 주기 위해 그리도
오랫동안 겪으셨던 고통들 이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노력한다 말해놓고 실천도 더디고
용서해 주세요. 또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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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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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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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하늘과 땅을 보면서 ‘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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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아멘!
시련과 고난을 기회 삼아 구원의 꽃밭을 오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영혼이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는 가장 큰 샛별입니다.
아멘!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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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동이예요
그 어린 나이셨을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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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5대영성넘좋아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5대영성넘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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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면서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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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어떤 모함과 어려움 처지에서도
한번도 원망하지 않고 살아오지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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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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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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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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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ma/maron.gif?1627109205)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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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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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5대영성넘좋아님...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신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리며 우리모두도 사랑의말씀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봉한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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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구원의 꽃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마 쥴리아님
닮아 실천하며 우리 참행복 누리어요.~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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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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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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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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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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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아멘! 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발끝만큼이라도 닮을수 있도록...
성모님 도와주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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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러면서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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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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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더더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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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그런 영혼으로 변화되어 사명을 향해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전진케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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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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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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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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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아님의 댓글
이마리아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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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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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에 합당한 자녀되도록 노력!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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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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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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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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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저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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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땅아 잘 버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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