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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묵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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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0건 조회 1,471회 작성일 20-02-26 22:05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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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8월 17일 밤

 

                            나주에 내려 오려고 하자 루비노 회장님이 ○ 베로니카 자매님이 자기 집에서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그 자매님은 나를 싫어했기에 함께 

                           갔다가 그 자매님에게 분심 줄까 봐 잠시 망설이다가  

              

                          "나는 그냥 내려갈래요." 하고 돌아서는 순간

                           주님께서 내 몸에 지정해 놓으신 특정 부위를 "콕콕" 찌르시는 것이 아닌가.

                           '아, 주님께서 그 집에 방문하는 것을 원하시는구나.'

                           생각하자 찌르는 통증이 사라져 그 집을 향해 갔다.

                           가는 도중 성당 앞에서 또 찌르시어 나는 무슨 의미인지를 금방 직감하고

                            "회장님! 우리 성당에 들러 성체 조배하고 갑시다." 했더니

                            바로 쑤시는 기가 사라졌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기도하며

                            특히 B자매님의 영혼을 깨끗하게 닦아주시어 나와 진정으로 화해하고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절히 청했다.

 

                            그분으로 인해 내가 고통받는 것은 기쁘게 봉헌할 수 있지만 그분이

                            화를 내면서 판단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로 인함이기에 마음이

                            아팠던 것이다. 성체조배를 마친 뒤 베로니카 자매님 댁으로 가니

                            루비노 회장님을 보고 반가워하다가 나를 보고 이내 안색이 변하자

                            그분의 장부가 아내의 옆구리를 찌르며 "어서 들어오세요."

                            방으로 안내했다.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기에

                           "주님, 함께 해 주셔요." 하자 주님께서 내 귓가에 나지막이

                           "그래, 걱정하지 말고 어서 들어가거라." 하셔서 들어갔다.

                            서먹한 분위기에서 기도를 시작했다. 그러나 기도가 끝나갈 무렵

                            방안이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다. 기도 후 나의 삶을 고백하게 되었는데

                            베로니카 자매님이 나를 붙들고 울기 시작했다.

                            "율리아, 그동안 너를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나를 용서해다오. 이제 오늘부터 우리는 친형제보다 더 진한 형제다.

                            세상에 이렇게도 착한 너를 내가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데도

                            너는 언제나 나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지,

​                            그동안 너의 진심을 외면한 채 그렇게도 모질게만 대했던 이 언니를

                            부디 용서해다오, 응? 율리아야! 너는 오늘 진짜로 내 친동생이 되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를 다시 맺어주셨어..." 하며 나를 꼬-옥 껴안은 채

                            오랫동안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나 역시 통곡에 가깝게 엉엉 울었다.

                            마치 막혔던 봇물이 순식간에 터져 내린 듯 온 방안이 울음바다로 변하였다.

               율리아 :  "오! 주님, 감사합니다. 천상천하의 주인이시며 온갖 만물의 근원이신

                           당신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이까.

                           오늘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 주셨던 은총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내려주시어,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 :  "오, 내 사랑 내 작은 영혼아!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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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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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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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시고
자그마한 마음에 세상보다더큰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
그렇기에 살아오신 날들이 너무도 아름답기에
저희들에게는 교훈이요...존경 그이상 입니다.
누군가를 만나 어떻게 살아가는 가가 참으로 중요한데
우리는 너무도 좋으신분을 만나
~엄마~라고 부르며 살고있으니
살아계신 성모님을 만나는 그기쁨입니다.
정말 복된 축복이고..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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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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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오늘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 주셨던 은총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내려주시어,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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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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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회장님! 우리 성당에 들러 성체 조배하고 갑시다." 했더니
 바로 쑤시는 기가 사라졌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기도하며
 특히 B자매님의 영혼을 깨끗하게 닦아주시어
 나와 진정으로 화해하고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절히 청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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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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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인
님의향기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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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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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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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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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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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언제나 자신을 내어주신
엄마의 삶을 따라 갈수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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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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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나라가 이룩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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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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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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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 - 이런 마음과 사랑과 영성으로 살아야 되는데 저는 ..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은총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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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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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도 착한 너를 내가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데도
너는 언제나 나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지,
그동안 너의 진심을 외면한 채 그렇게도 모질게만 대했던 이 언니를
부디 용서해다오, 응? 율리아야! 너는 오늘 진짜로 내 친동생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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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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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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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기도하며
특히 B자매님의 영혼을 깨끗하게 닦아주시어 나와 진정으로 화해하고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절히 청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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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무딘맘
열어주시고 내탓이라며 눈물로
회개하신 그 모습들 사랑들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힘과 위로와
영적 자양분을 주셨던 엄청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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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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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내 사랑 내 작은 영혼아!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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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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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예수님 :  "오, 내 사랑 내 작은 영혼아!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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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완고한 마음이 봄눈 녹듯이 스르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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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마음이 기쁘기  한 량 없구나. 하신 주님말씀새기면
아름답고 희생하면 스스로  낮아지는삶 에 맛들인다고
하면서 어느순간 잘안되요.  도와주세요. 순간순간  무너질때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의지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엄마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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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리 살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용기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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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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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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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 주셨던 은총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내려주시어,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하며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소서. 아멘~!!!
이 글과 댓글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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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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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당신의 따뜻한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굴욕감과  노여움까지도 정복하여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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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특정 부위를 콕콕!! 우리 맘에도 특정부위를 찍어 오직 주님 성모님 뜻대로 행동하게 하소서!!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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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도 착한 너를 내가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데도



                          세상에 이렇게도 착한 너를 내가 그렇너는 언제나 나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지,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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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도 착한 너를 내가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데도
 언제나 나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지,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미움에 박힌 저의 마음을 율리아님을 닮아야겟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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