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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영명축일을 맞이 

하셨던,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홈님들 에게도,태양과 같 

은,열정으로,용맹정진 하실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 

는,성심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어,불안과 혼란,걱정,근심을 없애 주시고 

참,평화로 가득 채워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토요일,제주에서 진행된 기도모임은,처음에는 한주 내내 어둠의 영향 

인지,잘 모르오나,영혼과 육신이 암울해서 처음에는,기도모임에 불참할 예 

정이었으나,기도모임 당일날 몸이 좀,나아져서 얼른,짐을 챙기고 집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아멘. 

대문밖을 나서니,빗방울이 한방울 두방울 내리더니,점차,빗방울이 강해져서 

비가,제법 많이도 내렸습니다. 

저는,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지금 내리는 빗방울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 보혈로 바꿔주시어,저희들과 윗분들의 영혼과 육신의 

때도 말끔히 벗겨 주시고,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실수 있기를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버스 정류장에서,마침,도착한 버스를 타고,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는데,유리창 

가에,고인 빗방울을 보면서,"주님 이,내리는 빗방울을 기적수로도 변화 시켜 주 

시어,윗분들의 영혼의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깨끗이 씻어 주시며,나주로도 이끌어 

주시는,기적을 내려 주시길,"또한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마음이 차츰,밝아지는 작은 체험을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멘,이내, 

버스가 기도모임 장소에 이르러 벨을 누르며, 이 초인종을 성령의 초인종으로 변

화 시켜 주시어,윗분들과 잡자는 이땅의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서둘러 불러 주 

시기를,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 드렸습니다 아멘. 

오늘,기도모임 에는,오랫만에 시외에서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참석하시어,마치 

성령의 불이 달아 오르듯이,기도모임 내내,훈훈함으로 닮아 오름을 영적으로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기도모임후 팀장님과 카타리나 자매님께서,저의 얼굴이 아주 편해보이고 

환해졌다는,말씀과 동시에 저는 자동적으로,앞에 모셔진 주님과 나주 성모님상 

에,V자를,그리며,원더풀하고,외칠수 있었답니다 아멘. 

저가,체험한것 처럼,이,어두운 세상에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모두,혼란과 불안, 

음란등,나쁜친구(?)를,몰아내 주시고,참,평화로 가득히 채워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즘,매스컴을 통하여 연일,폭력,살인등,극악무도한 법죄가 끊이지 않는 현실에 

저희들을,항상 지켜주시며,저희들 마음의 정원에 자라고 있을지도 모르는,모든 

나쁜 친구들과 악습을 성령의 제초기로 깨끗이 싹뚝 뿌리채 뽑아 주시길 기도 드 

립니다 아멘. 

나주에서,은총을 받아 누릴때만,나주를 찾고 은총을 받고선 돌아선 수많은 영혼들 

마음안에,섭섭함,게으름,세상과 타협등,나쁜 친구들을 성령의 바람으로 쫒아내 주 

시고,성령의 입김으로 떨어져 나간,귀한 나주의 도구들을 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 

길,기도 드려요! 아멘.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 때문에,대인 기피와 아픔을 

겪으셨는데,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항상 일치하여 생활 하시기에 율리아 

님 처럼,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율리아님과 같은 아픔과 고통을 겪으시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도 속히,그,귀한 영혼들을 6월 30일 기념일과,기도회에 병아리가 암 

탉을,모아 들이듯이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금,미국 가톨릭 단체에서는,중동지방의 잔악한 테러로 가엾은 영혼들이 죽어 나 

가고,피난길에 오르기에 ,테러를 막기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중동 지방의 잔혹한 테러를 막아주시고,나 

주의,풍성한 은총으로 특히,향유와 참젖등으로 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변 

화 시켜 주시고,정화 시켜주시어,저,중동 지방에도 나주의 은총이 스며들어가 가 

톨릭 영성으로 변화되는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길,소망하며 기도 드려 봅니 

다,아멘. 

오늘,아침 팀장님으로 부터,문자가 배달(?)되어 왔었는데,6월 30일 기념일에 대 

한 공지 문자가 왔었는가 봅니다, 

저는,비록,참석 하지못하고,이번 6월 30일에 비록,목요일~평일에,치러지지만, 

저의,부족한,글수만큼,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리오며,광주교구와 윗 

분들도,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홈님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희생을 어여삐 여기 

시어,속히 이끌어 주시기를,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북한 전문가들이 짦으면 5년,길면, 

10년안에,남북통일이 도미노 현상처럼 이루어 질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답니다  

아멘. 

따라서,하루빨리 남북통일이 이루어 지고,나주가 인준이 되어 대~한 민국이,가 

톨릭국가로 거듭나는 그날을 꿈꾸고,소망하며,이번,한주도 아자!아자! 파이팅!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샬롬.사랑해요!  감사해요! 

 @@^^  ^^@@.== 저도 7월 첫토 기도회에 순례가서 작은 보탬이 될게요. 

"지금은 너희에게 확실한 시각이며,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1993년.4월1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