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묵상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5년 8월 12일
세상 죄를 보시고 걱정해주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그 타는 가슴을 어떻게 위로할까요?
제가 해야 할 일이 과연 무엇이오나이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녀들.
얼마나 안타까우십니까. 보게 해 주시고 듣게 해 주시옵소서.
나의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
제가 단련 받을 구석들도 너무나 많사오니,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어머니와 대화하게 해 주소서.
1985년 8월 14일
성모님께서 우시는 걸 오기선 신부님이 아신다면 내려오시기라도
하실 거라고 박 마태오 교수님과 바오로 회장님께서 나에게 말씀해 주셨다.
나도 오 신부님과는 대화가 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오 신부님을 생각하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이럴 수가...
오 신부님의 전화였다.
1985년 8월 15일
어머니! 어머님의 뜻을 전달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약하고 힘없는 죄인이옵니다.
제가 비록 부족하고 나약할지라도
당신의 능력으로 세워주시어 구원의 빛나는 옷을 입혀 주시오면
저는 당신을 위해서 피 흘리기까지라도 하리이다.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시고 주관하소서.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오른 뉴질랜드인 에드먼드 힐러리경에게 신문기자가 " 왜 산에 가는냐 ? " 간단하게도 " Because it is there ! " 왜 ? ? ?
가지마라하는 나주에 가는냐 ? 하고 저에게 물어본다면 " 거기 있기때문에 ! " 세르파 텐징 노르가이 그분도 네팔의 영웅 ! 저는 율리아엄마를
셀파 텐징 노르가이로 생각합니다 . 정상에 힐러리경보다 30분 먼저 올라가 있었기에 .. 인준를 내어주는 어르신은 역사에 오래오래 남겠지요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의 능력으로 세워주시어 구원의 빛나는 옷을 입혀
주시오면 저는 당신을 위해서 피 흘리기까자라도 하리이다.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시고 주관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소중한 님의향기 감사합나다
나의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제가 단련 받을 구석들도
너무나 많사오니,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어머니와
대화하게 해 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
제가 단련 받을 구석들도 너무나 많사오니,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어머니와 대화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죄를 보시고 걱정해 주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 그동안 잘못살아 죄송합니다..
빛으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피를 흘리실 각오로 성모님 원의를 따르시는
마마 쥴리아님 순교정신 본받읍시다.~_()_
성심 안에 피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Alleluia*^^*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녀들.
얼마나 안타까우십니까. 보게 해 주시고 듣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를 아는 저희들도 늘 부족합니다.
더 잘살도록 오대영성 더 무장하여 살도록
이끌어 주셔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의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
제가 단련 받을 구석들도 너무나 많사오니,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어머니와 대화하게 해 주소서."
아 ~~~ 멘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
제가 단련 받을 구석들도 너무나 많사오니,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어머니와 대화하게 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사랑 주님, 내 어머니시여!
제가 단련 받을 구석들도 너무나 많사오니,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어머니와 대화하게
해 주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시고 주관하소서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들꽃의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녀들.
얼마나 안타까우십니까. 보게 해 주시고 듣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비록 부족하고 나약할지라도 당신의 능력으로
세워주시어 구원의 빛나는 옷을 입혀 주시오면 저는 당신을 위해서
피 흘리기까자라도 하리이다.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시고 주관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님의향기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각만으로도 실현이 되게 하여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사랑에 감사 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녀들.
얼마나 안타까우십니까. 보게 해 주시고 듣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피흘리시는 각오로 이미 오래전 그길을 가셨기에
죄인의 길을 갔던 이죄인 회개하고 엄마 품을 찿았나봅니다
그희생보속 으로 이죄인 새로태어나게 하셨으니 깊이깊이 감사드리며 자주걸려
넴어지지만 포기하지않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녀들. 얼마나 안타까우십니까.
보게 해 주시고 듣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머니! 어머님의 뜻을 전달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약하고 힘없는 죄인이옵니다.
제가 비록 부족하고 나약할지라도
당신의 능력으로 세워주시어 구원의 빛나는 옷을 입혀 주시오면
저는 당신을 위해서 피 흘리기까지라도 하리이다.
어서 오시어 저를 도우시고 주관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이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들...
주님 성모님 제발 이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의 진실을 보게 하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이전글연중 제 6 주간 수요일 ( 성 콘라도 기념일 ) 20.02.19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