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세속의 것에 연연하지 맙시다"
페이지 정보
본문
♥ 율리아님 말씀 ♥ 2008년 4월 5일
그러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다니는데 왜 나는 치유 안 해주실까?’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감사하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어느 땐가 주님의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어떤 누가 나를 비판하고 박해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우리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라 하시는 대로 따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인간의 것에, 세속의 것에 연연하지 맙시다. ‘누구는 치유 받았는데 나는 왜 치유 안 해주실까?’ 그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때 있습니다. ‘아니, 먼데 사람은 한번만 와도 치유 시켜주시던데 왜 가까운 사람, 정말 저 사람 꼭 치유해주시면 좋겠는데...’하면서 ‘정성껏 기도를 해도 왜 치유 안 해주실까?’ 그런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저 여기 나오기 조금 전까지만 해도 온몸이 너무 아팠고 치아도 너무너무 아팠어요. 이가 그동안에 너무 아팠지만 오늘은 너무 심했습니다. 너무 심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고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치유 받도록 합시다. 상처가 치유 받지 않는다면 이웃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안돼서 상대방에게 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성모님을 통해서 온전히 주님께 내어 드립시다. 눈을 감으십시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던가.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던가. 내가 용서할 사람이 누구인가. 내가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했는가.’ 그것을 바로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이제까지 우리는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의 영성인 나주성모님의 가르침, 바로 셈치고 사는 영성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따르지 못했던 것들 오늘 용서청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과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8&page=13 |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어느 땐가 주님의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성모님을 통해서 온전히
주님께 내어 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마리아님의 댓글
이마리아 작성일아메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치유 받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탓으로 여기는 삶.....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내가 올 땐 빈손으로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왔지만 먹고 입고 잠 잘 수 있는 집이 있잔아요 .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예~에 . 우리나라의 어느곳엔 굶는 사람도 많타는디이 ...아래를 보고 사는 사람은 행복해요 . 위를 보고 사는 사람은 ? 맨날 허겁지겁 채워도 채워도 항상 빈 것 같고 ...내탓으로 여기는 삶 好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모든것 의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짜 - 너무너무 좋네요 !!! 파워핵짱 힘이 되는 엄마 말씀 - 넘나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하고 - 힘내세요 ~~!!! ^ ㅡㅡㅡ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어느 땐가 주님의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우리의 모든것 우리삶의 모든것 우리슬픔과 고뇌와 갈등
모든 아픔의 괴로움 우리의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것 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며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너무어려웠지만
늘 보고 또보고 또 생각하며
그말씀과함게 살다보니
내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이말씀들이 좋은지...소중한지 모릅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치유 받도록 합시다. 상처가 치유 받지 않는다면 이웃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안돼서 상대방에게 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는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의 영성인 나주성모님의 가르침, 바로 셈치고 사는 영성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따르지 못했던 것들 오늘 용서청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과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왜 나는 치유 안 해주실까?’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감사하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어느 땐가 주님의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어느 땐가 주님의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모든것을 감사하게 맡기면서
인간적인 생각 또한 모두 맡겨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나 좋은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빕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치유 받도록 합시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예수님 제가 이웃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저의 모든상처 치유해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던가. 내가 용서할 사람이 누구인가. 내가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했는가.’
그것을 바로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치유 받도록 합시다.
상처가 치유 받지 않는다면 이웃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안돼서 상대방에게 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성모님을 통해서 온전히 주님께 내어 드립시다. 눈을 감으십시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던가.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던가.
내가 용서할 사람이 누구인가. 내가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했는가.’
그것을 바로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이제까지 우리는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의 영성인 나주성모님의 가르침,
바로 셈치고 사는 영성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따르지 못했던 것들 오늘 용서청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과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은총 가득하고 억조 구골구골히 소중한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 엄마께 말씀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올려주신 흰눈이님 ~ 사랑 기쁨 평화 은총 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치유 받도록 합시다.
상처가 치유 받지 않는다면 이웃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안돼서 상대방에게 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저도 남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저의 모든 상처들을 치유해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
맡기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웃에게 준 상처를 생각하며 더욱
상처 치유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니다.~_()_ 성심 승리 ! ~Alleluia*^^*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하시며
생명이 연장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정성으로 올려주시는 흰눈이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우리의 모든 것,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과 모든 아픔, 괴로움,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미래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하신대로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고름이 베게를 적실 정도로 흘렸는데 치유받았습니다. 20.02.21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