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힘을 다해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시는 율리아 엄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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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하느님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기.
못 지켰을지라도 낙담하지 말고 성사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기♡"
사랑하올 엄마께서는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말씀만 해 주신 것이 아니라, 쓰러져가는 몸으로, 눈을 제대로 뜨실 수도
없는 몸으로... 나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셨지만
2월 첫 토요일에 하느님 앞에서 저희들과 약속해 주셨기에 당신의
모든 것들 온전히 맡기시고 봉헌하시며 나오셨습니다...
우렁차고 은총이 가득했던 말씀! 죽음을 불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엄마의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주셨던 소중한 만남의 시간!
그러나 나약한 우리들은 얼마나 자주 하느님과의 약속을 쉽게 저버리는지요...
그래도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자비로우시어 못 지켰을 때라도
성사를 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는 우리들, 엄마의 모습을 더욱 본받아 모든 힘을 다하여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이웃과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하도록 해요♡♡♡*
지난주에 5대 영성 실천사례 또는 매주 발송해 드리는 엄마 말씀을
실천하신 사례에 대해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주시길 부탁 드렸는데
단 한 건도 오지 않았습니다...
5대 영성을,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들을 실천하신 사례를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반드시 힘 받으시고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용기를 내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천 사례들을 보내주실 메일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jmj7233@najumary.or.kr" 여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엄마의 말씀을 보고 다시금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하느님과의 약속 문제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봤지요.
하느님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된다는 말은 그래도 들은 적이 있고 “꼭” 이라는
이 말이 무서워 하느님과의 약속은 될 수 있는대로 안 한다고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내온 게 사실입니다.
무할라꼬 보이지도 않는 하느님과 약속해 놓고 부담 가지고 살 필요가 뭐 있노?
하는 이런 얄팍한 생각을 나주를 통해서 하느님을 쬐끔은 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시쳇말로 쪽 팔리고 단순 무식했다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혹여 저와 같이 이 쪽 팔리고 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순례자님들이 계시면
빨리 동반 탈출해야겠습니다.
저희의 마음속, 머리속 생각까지도 훤히 들여다 보시고 아시는 하느님 앞에서
이런 얄팍한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하느님께서는 안타까워 하셨을까요?
갖잖아 하셨을까요? 아마도 측은해 하셨을 것 같아요. 나를 안다고 하는 니가
아직도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냐? 하실 것 같아요.
아마도 저희의 생각이나 행동은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포클레인 앞에서
삽질하는 꼴이었을 겁니다.
오늘 글에서 엄마께서는 하느님과의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쓰러져가는 몸으로, 눈을 제대로 뜨실 수도 없는 몸으로...
나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셨지만… 이 상황을 보더라도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가르침은 약속을 어겼을 때는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그 약속을 지키면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저는 약속을 하고 그리고 약속을 깨고 성사고 뭐고 나 몰라라 한 적이
여러 번 있었을 겁니다. 왜 이렇게 명확한 숫자가 아니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흐리멍텅하게 쓰느냐 하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머리 비우고
살았으니 기억이 안 나는 게 당연하지요.
놀고, 먹고, 돈 벌고, 재미나는 것들은 머리 속 꽉 채우고 24시간 풀 가동하며
살았습니다. 관심 사항은 꿈속에서 헛소리까지 해가면서 했으니 아마도
24시간도 부족했을지도 몰라요.
오늘 받은 이 글을 읽은 은총으로 예수님께서 한가지 중요한 것을 묵상케 해
주셨습니다. 니가 나와의 약속을 얼마나 어겼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
니 뿐만 아니고 나를 안다는 많은 사람이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거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말 할 때마다 너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예? 제가 언제요?
주님과의 약속은 안 지키면 혼 날 것 같아 암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요.
아니 넌 내가 말을 할 때 마다 “아멘”이라고 응답하지 않았느냐?
아니 “아멘”은 주님 말씀 때 마다 다들 그렇게 아멘 하는 거 아닙니까?
니가 아직까지 아멘의 뜻도 제대로 몰랐다니 아이구 내 복장이 터질라 하는구나.
(주먹으로 가슴을 팍팍치는..) 여기까지는 제가 소설을 써 봤습니다.
사실 우리는 주님, 성모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아멘을 많이 사용했지만
이 아멘은 주님과의 약속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표현이 되겠지만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해 주십시오 등으로 사용되는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로
아멘을 사용하면 이건 예수님께서 욱박지른 것도, 손가락 걸고 약속한 것도 아닌
나 스스로 인정하고 응답한 분명한 약속임에도 그냥 외침으로만 끝나버렸다는
겁니다.
저만 그랬습니까? 저만이라면 천만 다행이지만 홈님 대부분이 그랬다면 다시 한번
아멘에 대해서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무식한 저를 유식한 세계로 한 걸음씩 인도해
주시니 시간이 지나면 저도 엄마께 배운 그대로 전하고 가르쳐줄 수 있는 작은
도구가 될 수 있겠지요.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또 홈님들도요.
햐! 꽃피고 새 우는 춘삼월!! 4월 첫토가 기다려지네요.
성모님 동산에 펼쳐지는 화려한 천상의 작은 궁전이…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 사람들은 순수해서 한번 약속을 했다면 꼭 실천을 했지요 . O 표 아니면 X 표 !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보고 듣고 셈하는 능력이 있어 100 % 확실하지 않으면, 체면 꾸기지 않으면 어물쩡 잘 넘어갑니다 . 행동은 걸레이지만 말은 비단 ! 넘 똑똑해서 탈 입니다 . 나주에 순례다니니 단순해져서 조아요 . 모든것을 간단하게 생각하니 맘이 맑아지고 ..그라니 頭頭物物이 저에게 진리를 아르켜주네요 . 못 하나가 천근을 ( 600 kg ) 당기고 버틴다고 합디다 . 난 못 하나 보담 못한 사람 ! ㅠ . 60 kg의 성인 한사람도 나주에 인도를 못했으니 참말로 능력 없는 인간이지요 . ㅋ . 이야기할라치면 현감, 관찰사가 어쩌고저짜고 .. 참 부화가 치밀어 ... 울 조선 사람은 남이 권하는 말을 절대로 믿질아니해요 . 그래서 , 답답해서 꺼꿀로 오지마라 할 수 도 없 고 .. 쩝 ~쩌업 ~~! 단순한 사람들이 그리워요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오염안된 사람이 그립습니다 . 주님 ! 저에게 능력을 주셔요 . 많은 사람들을 나주로 인도할 힘을 주소서 ! 아멘 ...! ( 아멘 할까 말까 하다 아멘 합니다 . 주님께 욱박지름니다 ㅋ .^^ ) 꽃 피고 새 우는 4월 첫토 , 지상천국에서 뵙겠어요 . ^ (^
나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셨지만 ..어미닭은 아플 틈도 없당가 시근없고 철 없는 병아리들이라 소리개가 덮칠지 고양이가 물어갈지 그저 삐약삐약 ~!
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에 대해 다시한번 묵상해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작은 도구가 될수있도록 더욱 더 깨어있어야 겠어요.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꽃피는 4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은 주님과의 약속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은총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동산에는 벌써 매화꽃이 피었더군요.
꽃이 만발할 성모님동산으로 달려갈께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2월 첫 토요일에 하느님 앞에서 저희들과 약속해 주셨기에
당신의 모든 것들 온전히 맡기시고 봉헌하시며 나오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O^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께 감사드려요!!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약속을 지키시기위해
죽을 힘을 다쏟아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은총 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실 우리는 주님, 성모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아멘을 많이
사용했지만 이 아멘은 주님과의 약속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되돌아보면 아멘하면서 지키지 못하였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저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셨던 엄마를 보며 죄송한 맘 입니다. 노력할께요.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나날되세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 은총의 글 넘넘 감사드립니다. 공감하면서
글을 읽으면서 나자신도 많이 회개가 됩니다. 울리아 엄마을
위로드리고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 노력을
하겠다고 노력하지만 많이 부족하여 진심으로 깨어서 기도
하는 제가 되어 5대영성이 온전히 무장되기를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하느님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기.
못 지켰을지라도 낙담하지 말고 성사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기♡"
사랑하올 엄마께서는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말씀만 해 주신 것이 아니라, 쓰러져가는 몸으로, 눈을 제대로 뜨실 수도
없는 몸으로... 나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셨지만
2월 첫 토요일에 하느님 앞에서 저희들과 약속해 주셨기에 당신의
모든 것들 온전히 맡기시고 봉헌하시며 나오셨습니다..."
아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약속을 잘 하기만 하고
어기는 삶을 살아 와서 정말 낙담 하지 않을래야 않할수가 없었지요
배은망덕하고 불충 불효한 자신에게 넘 실망하고
일어날 힘도 없었어요
이번에 율리아 엄마의 힘찬 사랑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제눈과 귀를 통하여 마시듯이 받아들여
낙담에서 일어나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첫걸음마를 때듯이 그러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늘 희망주시는 엄마와 함께
엄마께 천국을 안겨드리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눈물나는 노력 !!!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느님과의 약속, 이웃과의 약속
지키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다 동감하는 내용이네요..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멘은 쉽지만
결코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많은 반성과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글 언제나 동감하며 새로 시작해 볼께요..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에 대해서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멘
깨우쳐 주시는글 감사해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오늘 글에서 엄마께서는 하느님과의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쓰러져가는 몸으로, 눈을 제대로 뜨실 수도 없는 몸으로...
나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셨지만… 이 상황을 보더라도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가르침은 약속을 어겼을 때는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그 약속을 지키면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다시 한번 진지하게 묵상해 보게 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하느님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기.
못 지켰을지라도 낙담하지 말고 성사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기♡"
아 ~~~ 멘 !!!
엄마말씀 다시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아멘을 많이
사용했지만 이 아멘은 주님과의 약속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죄인인 저를 양육시켜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일들이 다 제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평소 때는 참 속상하고
낙담하기 쉬운때가 많은데...
나주 성모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더 봉헌할 수 있고
셈치고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근심 걱정 모두도 온전히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을 알리고 전하는데 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또한, 나주 홈피 뿐만 아니라 대중매체를 이용하는 모든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내리시어 올바른 지식과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선으로만 인도해 주소서. 아멘. ♡♡♡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우리는 주님, 성모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아멘을 많이 사용했지만
이 아멘은 주님과의 약속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
박하사탕님^^
약속 지키는 우리 되어 봅시다
감사합나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하느님과의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쓰러져가는 몸으로, 눈을 제대로 뜨실 수도 없는 몸으로...
나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셨지만… 이 상황을 보더라도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의 진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억하지 못한것들까지도
용서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좋은몫을 택하시어 엄마말씀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영혼이 되기를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는 우리들,
엄마의 모습을 더욱 본받아 모든 힘을 다하여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이웃과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하도록 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죠!!
그럼 더 많은 은총으로 주님께서는 보답!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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