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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성혈 대축일에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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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5건 조회 1,217회 작성일 17-06-18 10:1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 합니다.

-아멘-

홈님들!​

오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주님의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은총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 모임에

영적으로 양육 시켜 주시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누어 봅니다.

요즘들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엄마의 건강 상태 입니다.​

정말로 얘기만 들어봐도 아찔 할 정도로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며 저희에게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시고자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어 희생적 사랑을 주신 엄마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엄마의 이런 놀라운 사랑을

보시고 예전에 암에 걸리셨을 때 치유해

주셨던 때보다 이번에 엄마의 몸상태는

죽음과도 같은 상태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지만 주님께서 더 큰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어 엄마를 저희 곁으로

다시 보내 주셨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2017년 성체 성혈 대축일에 엄마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심에

감사 드려요.​

-아멘-

앞으로는 우리들이 엄마께 조금만이라도

 배려해 드리는 "셈​치고" 만남의 시간 때

모든 것을 엄마께 맡겨 드리고

엄마! 저 여기 아파요!

기도해 주세요.

이런 부분들은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1995 6.18 성모님 말씀중에-

​엄마를 배척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해드리도록 합시다.​

또한 첫토에 이어서

이번에도 판단에 대해서 강조 하시며

말씀 해주셨지요.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아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서도 말씀하시고

성모님도 말씀하셔요.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더욱더 자아포기로 엮어진

사랑으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기 위해서 온전히 무장하여 자기 안에든

들보를 꺼내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제가 오늘도 계속 그 기도를 했습니다.

-2017 6월 첫토 엄마 말씀 중에서-​

​입으로 죄 짖는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장 많이

가고 있다고 하실 정도로 다시 일 깨워 주시는

엄마의 말씀 새롭게 마음에 새기고

판단,험담,흉보는 죄의 사슬을 끊어 버리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성령께 도우심을 청하며 성령의 분별력과

지혜와 지식을 주시어 ​구수응의로써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현재 어려움들을

잘 해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고통...

내적, 외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한다.

나는 주님의 것이오니 마음대로 하소서.

당신 때문에 웃고...

당신 때문에 울고...

당신 때문에 고통 받는 나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나이다.​

지금 나는 숨이 차올라요.

목도 아파요. 눈도 아파요.허리도 아파요.

머리도 아프고 귀고 아파요.코도 막혀요.

온 전신이 마비가 오고 힘이 다 빠졌어요.

그리고 온 몸이 많이 부었어요.

마음도 아파요.밥도 먹지 못해요.

그러나 당신께 향한 나의 마음은 불타올라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는 이 위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 이 고통 바치오니 위로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1989 6.19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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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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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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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남을판단하거나 험담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늘5대영성으로 무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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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나는 숨이 차올라요.
목도 아파요. 눈도 아파요.허리도 아파요.
머리도 아프고 귀고 아파요.코도 막혀요.
온 전신이 마비가 오고 힘이 다 빠졌어요.
그리고 온 몸이 많이 부었어요.
마음도 아파요.밥도 먹지 못해요.

그러나 당신께 향한 나의 마음은 불타올라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는 이 위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 이 고통 바치오니 위로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모든 고통들 누굴 위해 받고 계신지요...
그리도 모진 고통과 박해를 받으셔도 이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들에 눈시울 적셔집니다.

이제 엄마말씀되로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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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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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엄마의 말씀 새롭게 마음에 새기고 판단, 험담. 흉보는
죄의 사슬을 끓어 버리도록 노력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아멘!
성모님집에 현재 어려운 문제점들을
성렬께 도우심을 청하며 성령의 분별력과
지혜와 지식을 주시어 구수응으로써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잘 해쳐 나갈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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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바로 순례기를 올려주시다니~!
엄마께서 무지 기쁘시겠어요-!!! 엄마를 통해 주님 사랑
듬뿍 느끼시고 오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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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좋은글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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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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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령께 도우심을 청하며 성령의 분별력과
지혜와 지식을 주시어 ​구수응의로써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현재 어려움들을
잘 해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비판과 판단, 증오와 미움, 시기와 질투,
거짓증언과 모욕감 주는 것 등 나쁜 친구들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진실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온전히 일치하고 용해되어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그대로 이루도록 노력해요! 아멘~
사랑의 길로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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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으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기 위해서 온전히 무장하여 자기 안에든
들보를 꺼내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제가 오늘도 계속 그 기도를 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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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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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판단하지 말고
입으로죄짓지안도록 노력해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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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아멘~!
너무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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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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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1995 6.18 성모님 말씀중에-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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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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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제가 오늘도 계속 그 기도를 했습니다.
아 ~~~ 멘 !!!
사랑의길로님 성체성혈 대축일에 엄마말씀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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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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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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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보는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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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들을 깊이 새기며
새롭게 시작할께요..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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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귀한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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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충만히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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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으로 주님성모님 뜻을 따르며 엄마를 보며 배우고 따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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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힘을 모아 현재 어려움들을
잘 해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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