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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계신 경당... 그곳이 천국이어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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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찬미
댓글 45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7-09-26 01:1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성모님 경당과 동산에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가게 해 주시길 바라며

부족한 글을 드립니다.

얼마전

임시경당 건물 신축 공사와

경당과 경당주위 모든 건물 철수 작업하는 일이

 

있어 나주에 다녀왔습니다.

 

장부도 경당 일을 돕고싶다했지만​

 

장사를 하기에​

둘다 봉사를 갈수없어서​

장부에게 가게를 맡기고

저는 장부의 특별 허락을 받고

일주일을 ​경당에 갔었습니다.

경당과 주위 모든 건물을 ​철수 하는 일이

 

위험하고 힘든 일이라 ​

전문가들이 하는 일이었지만

일용직 일꾼들이 잠시 왔다가고

나머지 거의 모든 한 달 동안의 일들을 

 

전문가도, 일용직도 없었답니다.​

 

 

경당 봉사자님과

성물방 봉사자님...

 

수녀님들

 

수사님들

동산에 가족들

한옥 마을 가족들

​가장 바쁘셨던 회장님

그외 모든 경당 가족들...

​이 모든 분들이 일치가 되어

뜯고... 부수고.... 수리하고... 페인트칠하며  


새로 짓고​ 다시 고치고 


무엇 하나 버리지 않으시고

못 하나, 부속 하나, 장판 하나, 나무 판자 하나

아껴쓰려 재활용하고​ 또 재사용하고.

너덜거리는 장판도

다시 쫙~~~깔아 사용하니 금새 새 것 같고.

 

​저는 버려진 못들을 얼마나 주웠는지

못을 주우며 아껴 쓰지 않는 


저의 악습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됬어요.​

 

또 있지요.​

수사님들과 외부에서 오신 형제 봉사자님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일하시는 모습은

모두가 전문가보다 더 잘하심을 보며

정말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뚝딱거리고, 탕탕거리면 반듯하게 집 하나 되고

임시로 지은 경당의 아늑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마치도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 같았지요.​

​비록 비닐로 지어진 작은 경당이지만

그 어느 도시의 빌딩에 견줄 수 있을까요...​

수녀님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거의 한달을 .

그 많은 일들을 하시며

피곤하고 힘든 내색없이

일중에도 모두가 합창으로 부르는 노래 소리는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서로서로 다칠세라 조심하시고

누구하나 투덜거리며

불평하는 이 없이 웃으며 기쁘고, 즐겁게

모두가 찬미 영광 부르며

주님의 집을 짓는 이들이 ​

각자 맡은 일에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간식을 나누어 먹을 때

다같이 모여 도란도란 서로 먹여주고

나누어 먹는 아기 같은 천사의 모습들...

 

잠시 몸은 힘들만도 할텐데 함박 웃음지으며

순간 순간 봉헌하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다웠어요.

일하다가도 누군가 힘들면

달려가서 들어주고, 끌어주고, 도와주며

다 망가진 리어카도

여럿이 끌어대니 술~~술~~잘 나가구요.​

시원한 기적수를 서로서로 양보하며 나누어 주는 모습들.

 

​모두가 주님의 기술자고

모두가 다 주님의 집을 짓는 전문가처럼

일치가 되어 일을 하니

 

일의 진행도 참 빠르게 하루하루

달라지게 변해감을 보며

​모든 봉사하시는 분들에

보이지 않는 생활의 기도로​ 지어짐을

많이 느꼈답니다.

  

일주일 후.

너무도 경당이 가고싶어

며칠을 더 다녀왔습니다.​

​잠시 작은 천국을 다녀온듯.​

경당에서의 모든 이들의 그 아름다운 모습들이

 

잊혀지지 않아서요.

​남자가 해야 할 일도 꺼리지않고

나와 우리 아들 큰 악습이라 생각하며 들고 봉헌하니

 

무거운 쇳덩거리도 어찌 그리 가볍던지요.​

​매일 반복되는 그 힘든 일들도

아름답게 합창하며 부르는 봉사자들의 노래 소리에

 

피곤함도 사라지고


평소에 아픈 저의 허리도 끄떡 없었는가 봅니다.

​일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온 후...​

 

나주경당에서의 모든 이들이

 

제게는 지금도 설레고 아름다움으로 남아있음을...

성모님, 예수님 현존하시는 우리의 경당.

그곳에계시는 모든 이들의 모습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아직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다시가고 싶은 성모님 집 경당.

언젠가는

 

아름다운 새로운 성모님 쉼터가 마련되는 날

이곳을 작은 천국이라 불러도 되겠지요?​

천국의 아름다운 작은 공간 경당.

​그곳에서의 봉사가

제게는 너무도 값지고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마음속에 간직하고픈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모든이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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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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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집에서 느끼신 기쁨과 행복이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눈물이 나네요.

작은 천국...!!!
함께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드셨을텐데도 기쁘게 봉헌하시는
주찬미님의 아름다운 희생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무지무지 기쁘셨을 거
같아요^^

경당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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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ㅠㅠ
감동의 은총글 울면서 봤어요 ㅠㅠ♡
엄마께서 모든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니
일치도 잘 되고, 철거도 잘 하실 수 있던 것이겠죵?!

너무나 예쁜 모습들의 봉사자님들!
많이많이 힘드시겠지만 천상의 상급을 주시기 위해
하늘나라에 차곡차곡 쌓아주고 계시리라 믿습니다+_+!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도,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신 주찬미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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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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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두가 주님의 기술자고 모두가 다 주님의 집을
짓는 전문가처럼 일치가 되어 일을 하니 일의
진행도 참 빠르게 하루하루 달라지게 변해감을
보며 모든 봉사하시는 분들 보이지 않는 생활의
기도로​ 지어짐을 많이 느꼈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찬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찬미님...아름다운 새로운 성모님 쉼터를
마련하기 위하여 모두가 일치된 마음으로 현장에서
작업하는 모습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수고들 하고 계시는 모습들 이렇게 접하고 보니 조금은
실감이 갑니다 도와주지 못해 죄송하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게 엄마의 원의대로 경당에 잘 지어질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현장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모든분들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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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도 아름답게 수고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각자의 가정돌봐야해서 함께.할 수 없슴이 참으로 안타깝고 죄송하네요~~;;
기도로 마음을 모을 수밖에 없슴을 용서하시고
모든 것 잘 되도록 주님성모님께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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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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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일치하는 모습안에 성모님 흐뭇해하시고
율리아님 미소지어시겠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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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서로서로 일치하는모습이 넘 예쁘네요~
경당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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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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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에수님의 성혈로 나주를 사랑하려는 부족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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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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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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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이 짠해 옵니다..
일하는 분들이 적어서 너무나 고생들을 하셨구나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아름답게 지어질 경당을 생각하며 기도로서
봉헌해 봅니다..
수녀님 수사님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은총 특별히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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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수사님, 수녀님들과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서
너무나 큰 수고 해주심에 감사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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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경당에서 봉사하셨군요.
열심히 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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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남자가 해야 할 일도 꺼리지않고
나와 우리 아들 큰 악습이라 생각하며 들고 봉헌하니
무거운 쇳덩거리도 어찌 그리 가볍던지요. 아멘~!

주찬미님~ 기쁘게 봉헌하며 나누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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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름다운 은총글 통해 제 마음도 은총으로 촉촉히 젖어드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가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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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잠시 작은 천국을 다녀온듯.​
경당에서의 모든 이들의 그 아름다운 모습들이
잊혀지지 않아서요.....아멘!

새록새록 떠오를 추억들...^^
성모님께서 머무실 새로운 경당건축에
힘써 수고하신분들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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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넘넘 아름다운 글 감사드려요^0^!!!
허리가 아프셨군요, 근데 생활의 기도 하시며
무거운 것도 번쩍번쩍 드시고! 그런데 그것이 가벼웠음은
생활의 기도의 놀라운 힘이었나봐요~♡ 신기한 생활의기도의 힘!!!
어떤 마음으로 일 하실까 궁금했었는데,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적 육적으로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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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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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천국의 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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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큰 수고를 힘모아 생활의기도를 하면서
봉사하고 오셨네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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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세상에서 젤가는 성전이 되어 더더더 많은이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길 기도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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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작은 천국을 보는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
생활의기도화로 짓는 경당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정말 많은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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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일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온 후...​
나주경당에서의 모든이들이
제게는 지금도 설레고 아름다움으로 남아있음을...
성모님, 예수님 현존하시는 우리의 경당.
그곳에계시는 모든 이들의 모습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아직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다시가고 싶은 성모님 집 경당.
언젠가는​
아름다운 새로운 성모님 쉼터가 마련되는 날
이곳을 작은 천국이라 불러도 되겠지요?​
천국의 아름다운 작은 공간 경당.
그곳에서의 봉사가
제게는 너무도 값지고 많은 것을 배우고
그리고 고마움이었음을 ​
모든이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
경당공사 도와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계신 곳에서 주님, 성모님이 계실 집을
짓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보람된 일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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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국의 아름다운 작은 공간 경당.

​그곳에서의 봉사가

제게는 너무도 값지고 많은 것을 배우고
​그리고 고마움이었음을 ​

​모든이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아멘

경당소식 나눠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달려 가서 도와드리지 못해
주님성모님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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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경당 공사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마음을 어여삐보시고
은총을 가득 내려주셨을거에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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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찬미님!경당 봉사하고 오셨군요~~
님의 글 읽으며
마음만 간직하고 함께 하지 못함이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네요~^^

모두들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사랑으로 수고 하신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봅니다

사랑 가득 은총 가득한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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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국의 아름다운 작은 공간 경당.
​그곳에서의 봉사가
제게는 너무도 값지고 많은 것을 배우고
​그리고 고마움이었음을 ​
​모든이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아 ~~~ 멘 !!!
주찬미님의 경당에서의 체험 은총글
읽으면서 마음속 깊이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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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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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봉사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하십니다.
주찬미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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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맘 한 뜻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시는...경당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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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경당을 새로 짓는 일에 참여하신 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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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멀리서 오셔서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부족한 제 모습을 반성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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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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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주찬미님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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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지상의 천국입니다

우리 순례자들 모두는 충분히 공감할수 있고
느낄수 가 있습니다

나주 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들을 내려 다 보시고
우리나라 에 또 성교회에  회개와 쇄신과 정화의
은총을 내려 주실것을 막연 하나마  생각해 봅니다

이세상에 벌을 내리실수 박에 없으셨어나

여러분들의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봐주실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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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너무 감동인 글...ㅠㅠ
엄마께 저희들이 천국을 안겨 드릴 수 있도록
더욱 5대 영성안에서 사랑하고

겸손하게 낮아지는 작은 영혼 되도록
힘써 노력하고 싶어요.
우리의 엄마, 엄마께 꼭 힘을 드리고 싶어요♡
아멘!!!

주찬미님 소중하고 따듯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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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함께하셨던 소중한 시간들
그 안에 늘 기쁘고 활기차고
열심하신 모든분들의 땀방울들이

참예쁘고  힘이되는 그 모든 일들을
보시며 행복했던 시간이
은총되어 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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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동심동덕을 외치시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눈에 선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도록
모두 구원받게 해 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기도 소리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옥좌 앞에 바쳐졌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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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0^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가 되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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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주님 감사 영광받으소서  아멘아멘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지극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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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경당이 모든 신자들의 마음을 모아 지어지니
주님성모님 계시기에 합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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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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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경당에서 그렇게 애쓰셨는데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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