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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묵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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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2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0-02-15 08:1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5년 8월 10일  마귀 공격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느님!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고

마귀의 머리도 짓밟을 수 있사옵기에

당신을 의지하며 웃을 수 있나이다.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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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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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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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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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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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를  수십년 동안
온갖 방법으로 어떻게 해서든 방해하려는 악한 무리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의 결연한 의지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용지물입니다. 만건곤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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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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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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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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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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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아멘!!!

아!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가 계시니 저희들 양육되어지고
느끼고 실천하게 할 수 있음의 은총들
님의향기 등 모두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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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마귀에게 경고하시는 마마 쥴리아님의 용맹성을
              본받아 함을 느끼며  사탄 앞에 굽히지 않으신 충절에
              감탄합니다.~성심 안에 용덕!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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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줄 아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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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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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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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저도 매 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인간의 본성과 자아 유혹 약함을 이겨내겠습니다.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구골히 가득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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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렇게 할래요. 아멘!
마귀에게 더 밥주지 않는 제가 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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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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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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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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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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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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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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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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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님의 댓글

백합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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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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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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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단 한번도 마귀에게 굴복하지 않으신 엄마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저희도 생활속에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만건곤한 마귀를 이겨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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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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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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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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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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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아멘아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의 구절 중에 하나인데 - 이렇게 올려주셔서 넘나 감사하고 기쁘네요 !
다시 또 가슴에 새겨 일어나 힘차게 전진하렵니다 ! 사랑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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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느님!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고 마귀의 머리도 짓밟을 수 있사옵기에

당신을 의지하며 웃을 수 있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항기님...님의향기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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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며
 노래할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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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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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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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
그리고 나는 반드시  승리하리이다.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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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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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깊은 믿음과 신뢰를
볻받도록 가르쳐 주신 좋은 엄마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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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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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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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절대 질수없어요!! 언제든지 이길수있는 준비!! 생활의기도!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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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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