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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모의종 수도회 설립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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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0-02-17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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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설명 :

• 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Alexius Falconieri, 또는 알렉시오)는

 베르나르두스 팔코니에리(Bernardus Falconieri)의 아들로

그의 집안은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서

부유한 상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6명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피렌체의 성모 형제회에 입회하였다(1225년).

1233년 성모 승천 대축일에

그들은 동정 마리아의 환시를 체험하였다.
이때 마리아께서는 그들에게 은수자의 기도와

고독한 생활에 대해 말씀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피렌체 교외의
라 카마르치아(La Camarzia)에 집을 짓고 살다가

몬테 센나리오(Monte Sennario)로 이주하였는데,


1240년에 또 다른 마리아의 환시를 보고

'성모의 종'(The Servites)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이때 성 보니필리우스 모날디(Bonifilius Monaldi)가

초대원장이 되었다.

• 성 알렉시우스를 제외한 다른 동료들은

 모두 사제로 서품되었으나 그 자신은

사제가 될 자격이 없다고 느껴

수도원의 재정관계 일을 맡았으며

카파지오(Cafaggio)에 수도원 성당을 짓는데 전념하였다.


성 알렉시우스는 이 수도회가

교황 베네딕투스 11세(Benedictus XI)로부터

인가받을 때까지 생존했던 유일한 설립회원이었다.


그는 110세까지 장수하다가

몬테 센나리오에서 운명하였다.


성 알렉시우스와 그의 여섯 동료들,


즉 성 보니필리우스 모날디,
성 요한(Joannes Bonaiuncta),
성 마네투스(Manettus dell'Antella),
성 아마데우스(Amadeus degli Amidei),
성 후고(Hugo Uguccione),
성 소스테네(Sosthenes Sostegno)는

1887년 성모의 종 수도회의 일곱 설립자 이름으로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창설자 7성인은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공경하면서

 세나리오산에서 은수 생활을 하다가
그 후에는 토스카나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전교했고,

성모의 종 수도회를 창설하여

1304년 사도좌의 인준을 받았다.

그들의 축일은 창설자 7성인중 하나인

성 알렉시오 팔코니에리가

1310년에 세상을 떠난 날이라고 전해지는 오늘 지낸다.

 


 성모의 종 수도회의 기원에 대한 전기에서
(Monumenta Ord. Serv. B. Mariae Virginis, 1,3.5.6.9. 11, pp. 71 ss.)


• 거룩한 분들을 찬양합시다

피렌체에서 온갖 공경과 명예를 받기에

합당한 일곱 분이 있었다.


그들은 형제적 우애로 결합되어

 같은 이상을 찾고 있는 분들이었다.


동정 마리아께서는 흡사 하나의 성좌를

이루기 위해 모으신 일곱 별과도 같이 이 일곱 분을 모아

 당신 자신의 수도회인 성모의 종 수도회를 세우셨다.


내가 이 수도회에 입회했을 때 일곱 분 중

 알렉시오라고 하는 형제 외에는 생존해 있는 분이 없었다.


성모님은 우리 수도회가 어떻게 창립되었는지

우리가 그의 목소리를 통해서 알 수 있도록

오늘까지 이 형제의 육신적 생명을

보존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이 형제는 내 눈으로 직접 본 바와 같이

그를 아는 모든 이들을 자신의

거룩한 모범으로써 착한 생활로

이끌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생활로써 자신과

첫 형제들이 이룬 완덕 및

수도회 초기에 있어서

생활의 경건함을 증거해 주었다.


공동 생활을 시작하기 전 그들의 생활 형태를

 다음 네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첫째로, 교회와 관련해서 보자.

 

어떤 이들은 평생 동정의 생활을

 하느님께 서원한 이들이었고,
어떤 이들은 혼인 계약에

묶여 있는 사람들이었으며,

또 어떤 이들은 아내를 여의고

혼인 계약에서 해방된 이들이었다.

둘째로, 그들의 직업을 보자.

 

 그들은 모두 상인들로서

현세 사물의 매매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값진 진주 곧 우리 수도회를 찾았을 때

자신의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큰 기쁨으로 자신을 하느님과 성모님께 바치고

 그분들을 충실히 섬기기 시작했다.

셋째로, 동정 마리아께 대한 공경과 신심을 보자.

 

피렌체에는 동정 마리아를 공경하기 위해

 설립된 오래된 단체가 하나 있었다.
오랜 전통과 거기에 속한 남녀 회원들의

많은 수효와 그 성덕 때문에 그 단체는

다른 단체들보다 더 알려지고

더 위대한 칭호를 갖고 있었다.


그 단체는"대 성모회"라 했다. 우리가 언급한

이 일곱 분은 함께 모이기 전에 동정 마리아를

각별히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이 단체에 속해 있었다.

넷째로, 그분들이 이룬 완덕을 보자.

 

그분들은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했고
모든 생각과 언행에서 하느님을 경배했으며

주님을 섬기는 데에 생활 전체를 바쳤다.

공동 생활을 하기로 확고히 결의한 후

 하느님의 감도와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자신들의 집과 가족들을 떠났다.


가족들에게는 필요한 것만을 남겨 두고

그 나머지는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다음 슬기롭고 모범적인 사람들을 찾아가서

자기들의 계획을 말해 주고 성실히 조언을 구했다.


그 후 세나리오산에 올라가 산꼭대기에다

 알맞는 작은 집을 하나 짓고 거기서 살기 시작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분들은 자신들만이

 성덕에 도달하도록 부름받은 것이 아니므로,


자신들을 통하여 성모 마리아께서 세우실

 이 새로운 수도회가 커지도록 다른 사람들도

 이 공동체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분들은 새 회원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고

 또 몇 명을 받아들여 우리 수도회를 설립했다.

이 수도회는 시초부터

성모 마리아께서 세우신 것으로서
형제들의 겸손으로 기초가 놓여졌고

형제들의 사랑으로 건립되어 그들의 가난으로 보존되었다.

(가톨릭홈에서)

 

제1독서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리하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이다.>

▥ 야고보서의 시작입니다. 1,1-11 1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합니다.

2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3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4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5 여러분 가운데에 누구든지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6 그러나 결코 의심하는 일 없이

믿음을 가지고 청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7 그러한 사람은 주님에게서

아무것도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8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으로

어떠한 길을 걷든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9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 10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꽃처럼 스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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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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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분들은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했고
모든 생각과 언행에서 하느님을 경배했으며
주님을 섬기는 데에 생활 전체를 바쳤다."

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어
33세로 돌려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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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의 종 수도회 설립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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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의종 수도회 설립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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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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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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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알렉시우스와 그의 여섯 동료들,
즉 성 보니필리우스 모날디,
성 요한(Joannes Bonaiuncta),
성 마네투스(Manettus dell'Antella),
성 아마데우스(Amadeus degli Amidei),
성 후고(Hugo Uguccione),
성 소스테네(Sosthenes Sostegno)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이 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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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모의종 수도회 설립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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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모의종 수도회 설립자이시여...
나주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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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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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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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알렉시우스와 그의 여섯 동료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과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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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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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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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알렉시우스와 그의 여섯 동료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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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그분들은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했고
모든 생각과 언행에서 하느님을 경배했으며
주님을 섬기는 데에 생활 전체를 바쳤다

아멘!
성모의 종 수도회 설립 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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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분들은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했고
모든 생각과 언행에서 하느님을 경배했으며
주님을 섬기는 데에 생활 전체를 바쳤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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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의종 수도회 설립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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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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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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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9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
10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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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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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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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의 종 수도회 설립 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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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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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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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알렉시우스와 그의 여섯 동료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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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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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
성 보니필리우스 모날디,
성 요한(Joannes Bonaiuncta),
성 마네투스(Manettus dell'Antella),
성 아마데우스(Amadeus degli Amidei),
성 후고(Hugo Uguccione),
성 소스테네(Sosthenes Sostegno)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안전, 생명이 연장되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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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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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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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알렉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으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나주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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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 가운데에 누구든지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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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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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의종 수도회 설립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돌보아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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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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