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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91	눈이 올 때 댓글31개	아베마리아	5984	02-19
28490	약을 먹어야 할 시간이 10분만 지나도 아팠던 다리! 치유받았어요 댓글32개	엄마와함께	6127	02-19
28489	♣ (77)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오너라.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6509	02-19
28488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회 - 시대.장소 달라져도 하느님은 영원 댓글24개	상아탑	6627	02-19
28487	♥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 (율리아님 묵상록) 댓글36개	맑은백합	6291	02-19
28486	2월 첫토에 내려주신 엄마젖 (사진) 댓글32개	엄마꺼	6616	02-19
28485	청소년들을 현대주의자로 개종시키고 있다. 댓글32개	뱃사공	6513	02-19
2848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1일) 댓글20개	고요한	5949	02-20
28483	♠ 순명하시는 순간에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3개	♥아기천사	6427	02-20
28482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2회 - 공의회 성과 훼방하는 세력 경계해야 댓글20개	상아탑	6009	02-20
28481	안녕하세요 댓글39개	빛과소금	5773	02-20
28480	그 기도가 바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인 ...(님 향한 사랑의 길)(수정) 댓글32개	주님뜻대로	5730	02-20
28479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읽고 협심증이 치유가 됐습니다! 댓글41개	마태오	5725	02-20
28478	서울지부 2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9개	위하여	5839	02-20
28477	잘못을 지적 받거나 충고를 듣게 될 때..... 댓글34개	소중한영혼	5714	02-20
28476	다시 묵상해 보는 지난 날의 치유은총 댓글25개	주님함께	5983	02-21
28475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백성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댓글22개	어머니사랑	5908	02-21
284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2일) 댓글20개	고요한	6221	02-21
28473	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댓글28개	카타리나	10125	02-21
28472	◈ 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6646	02-21
28471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3회 - '쇄신'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세속화 가속 댓글26개	상아탑	6699	02-21
28470	♣ (78)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6435	02-21
28469	현대주의에 물든 대표적인 미사풍속도! 댓글26개	야고보	650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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