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수원 오 루치아입니다.
나주 순례 다닌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율리아님 말씀 피정 참석하고, 또 줌 모임 통해서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평소에 오늘은 어떻게 보낼까 걱정되었는데
피정 말씀덕분에 매일 아침 영상을 보면서 하루가 기쁨이었어요.
처음에 매일 듣는 것이 힘들게도 느껴졌는데 듣다보니 굉장히 좋고
걱정은 사라지고~ 듣고나면 '아, 기쁘게 살아야지!' 하며 너무 기쁜거예요.
그래서 꼭 아침마다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성경을 많이 보진 못해도 율리아님 말씀에 성경을 생활 속에 빗대어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은총 나눔 줌 모임을 하면서는 참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꼈어요.
제가 신랑과 또 아버님을 모시고 사는데 어떨 때는 화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서 입으로 실수도 하고 했는데 줌 모임 이후로는
그런 상황에서 '이걸 봉헌해야겠다.' 하고 생각이 들면서
바로 짜증내거나 입으로 죄 짓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스토리를 잠시 나누자면요..^^
예전에 지인인 언니가 천국에 어떻게 가는지 아냐고 물으면서
나중에는 성경공부를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신천지 같았는데 그 때는 분별이 잘 안되던 때라
제가 새벽 5시마다 일어나 묵주기도 5단 바치면서
이 언니가 하는 말이 진짜인지 알게 해주시라고,
천국은 어떻게 가야 하는 것이냐고 성모님께 여쭈며 기도를 드렸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성모님을 검색하게 되었고
우연히 나주 성모님에대해 보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피디수첩에서 워낙 안 좋게 방송했던지라
그 당시 저도 굉장히 부정적으로 봤었어요.
그런데도 마음 한켠으로는 '아니야, 그래도 한 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다시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그렇게 처음 순례를 갔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그날 첫 말씀에
"천국에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워서 전율이 돋았어요.
제가 그렇게 성모님께 알려달라고 했던 그 부분을
그 날 그자리에서 답을 찾게 해 주셨고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너무 심하셔서 마음이 아픈데요
기도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더 기도드리겠습니다.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입으로 실수도 하고 했는데 줌 모임 이후로는
그런 상황에서 '이걸 봉헌해야겠다.' 하고 생각이
들면서 바로 짜증내거나 입으로 죄 짓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놀라운 방법으로 성모님께서 나주로
불러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정을 통해서 또 줌나눔을 통해서 참 평화를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불러 주시는 뜻 또한 성모님 방법대로
해 주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은총받고 기뻐게 살아가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하셔서 준비해놓으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올리신 글에서 성모님의 손길이, 성모님의 이끄심이,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율리아 엄마 와 함께 5대영성으로 뭉쳐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터넷을 통해서 다시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그렇게 처음
순례를 갔었습니다.율리아님께서 그날 첫 말씀에 "천국에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워서 전율이 돋았어요.제가 그렇게 성모님께 알려달라고
했던 그 부분을 그 날 그자리에서 답을 찾게 해 주셨고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오루치아님...부르심을 받으시고 나주 순례길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줌 모임을 하면서는 참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받으신 은총 정말 너무 놀라워요.
율리아님의 첫 마디가 님께서 궁금해하시던 부분이시라니!
성모님께서 루치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부르심 "이 감동이예요. 성모님의 사랑이
이다지 좋다는 것 또 느낍니다.~~ ♡
감사 드리며 성심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감사드려요~~~
이제부터 천국가는 길도 모르고 헤메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 받치겠습니다~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천국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새벽마다 묵주기도 5단을 바치면서
성모님께 자문을 구했던 순간들과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시어 간절히 원하던 답을 얻게 되시고
순례를 다니시게 되었다니 무척 기쁜 마음이 듭니다.
오늘 복음에서와 같이 밭에 숨긴 보물과 존귀한 진주를 찾으셨으니
절대 잃지 않으시고 항구하시길.. 엄마를 위해 저도 기도할께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꼭 아침마다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수원지부 오 루치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 루치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짜증이 나면 입으로
불평 불만을 늘어놓고
생색도 내고...유치해지지요!
그런시간들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치만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 삶을 듣고,느끼면서
생활안에 자신에게 작은변화들이
생기는걸 알아 가는거 같아요!
어느누구도 깊이 개입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삶들속에
나주성모님사랑을 알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기쁨 느끼신 생활들!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5대영성이 좋음을
은총이 많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천국가는 것인지를
너무 쉽게 그리고 힘있게 말씀해 주셔서
기쁘고 넘 좋았던 기억들이 참 많습니다.
느끼고 실천하시는 님의 모습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그날 첫 말씀에
"천국에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시는 거예요!
엄마를 통하여 모든것을 알게 하시는 주님! 영광받으소서!!!
저도 실질적으로 여러번 경험했는데 엄마 말씀을 통하여
여러가지로 응답해주시더라구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순례 오신 동기가 나주로 불러주신
은총이셨음을 알게 합니다.
받으신 은총 관리도 잘 하시네요.
천국 가는 지름길을 택하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저도 전율이 흐르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놀랍군요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물음을 가지고 계셧던 루치아님께 세상에 !!!
바로 회답 해주시다니
성모님께서 바로 곁에 계시네요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간택되신 우리의 영적인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는 저희는 너무너무 감사하고 분에 넘치는 광영이로소이다 아멘
신천지에 빠지지 않고 보호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넷 슬픈 기사들을 보고 가슴이 표현할길이 없어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너무 악한 세상 너무 비참한 고통중에 자살을 하는 젊은이들 을 바라보고
혼자서 죽어가는 불쌍한 고통들이 너무 참혹하여 우울했고
참 착한 17세 소년이 엄마 아빠의 웃는 모습을 사랑한다던 착한 아이가 학교 폭력에
못이겨 자살을 하며 보낸 편지 일주일만 딱 울고 행복하게 웃으라고 웃는 모습이 좋다고 한 슬픈
고통들로 마음이 쓰라려 오 주님을 부르다가
오루치아님의 글을 읽고 잠시 위로가 되었네요
불쌍한 인류를 보시는 주님의 마음이 어떠하실꼬
이기적인 기도를 좀 덜 하고 정말 주님의 사랑이 승리 하시는
날이 빨리 오실수 잇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오대 영성으로 저희를 살려 주실려고 애쓰시는 엄마 아빠
저희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천국가는 지름길을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확실하게 알려주셨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제가 그렇게 성모님께 알려달라고 했던 그 부분을
그 날 그자리에서 답을 찾게 해 주셨고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부르심에 바로 아멘으로 응답하셨군요♡
저도 묵주기도를 통해 유튜브로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셨어요♡
정말 이 큰 사랑에 감사, 또 감사하네요♡
밭이 묻힌 보물을 알게된 저희는 너무나 복된 자녀들이에요♡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으로 나주로 불러 주셨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과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스토리 은총 덕분에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오루치아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이 은총글이 읽어지는 글자의 획수, 시간만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생명연장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우리를 죄짓게 하는 마귀와 육신과 세속으로부터 승리하고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게 해 주소서.
이 죄인의 부족한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바로 짜증내거나 입으로 죄 짓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상모님께서 너무도 사랑하셔서
그런 방법으로 나주성지로
불러주신것 같아요...
길도 지름길이 있듯이
천국가는것도
가장 빠르게 갈수있다고합니다.
바로 나주성모님 과함께요.
이제 나주성지에 오셨으니
축하드리며 은총가득 받으세요
은총글도 감사드립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제가 그렇게 성모님께 알려달라고 했던 그 부분을
그 날 그자리에서 답을 찾게 해 주셨고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멘!!! 부르심과 받으신 은총 진정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의 사랑 - 너무 오묘하셔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
세상에 ..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 덕분에 은총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궁금한 부분의
응답을 주셨군요.
신기하고 놀랍네요.
줌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도 마음 한켠으로는 '아니야, 그래도 한 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다시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그렇게 처음 순례를 갔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그날 첫 말씀에
"천국에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워서 전율이 돋았어요.
제가 그렇게 성모님께 알려달라고 했던 그 부분을
그 날 그자리에서 답을 찾게 해 주셨고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첫순례를 하게 되신 과정이 놀랍습니다. ~*^^*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라고 기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인터넷을 통해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와... 진짜 처음으로 나주에 오신 과정이 너무 신기해요~!!
늘 그렇게 먼저 주님, 성모님께 묻는 것이 저도 그렇게 무슨 일을 하든지
주인이신 주님, 성모님께 먼저 물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침에 영상을 들으시는 것도 아침에 안 듣고 항상 낮에 들었는데
항상 아침에 듣도록 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그날 첫 말씀에
"천국에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워서 전율이 돋았어요.
제가 그렇게 성모님께 알려달라고 했던 그 부분을
그 날 그자리에서 답을 찾게 해 주셨고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루치아 자매님도 나주성지의 작은 영혼이섰네요
엄마께 오대영성으로 양육받아 천국가는 지름길에
들어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그날 첫 말씀에
"천국에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워서 전율이 돋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피정 참석하고, 또 줌 모임 통해서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의 자녀되심 축하드립니다!은총가득입니다!!아멘아멘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21.07.29
- 다음글<생활의기도> 212. 스티커를 떼어내면서 21.07.28